[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15일 도경희 애터미 부회장으로부터 기부금 10억 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도경희 부회장은 아너소사이어티 오플러스 세종시 1호에 가입했다. 이에 따라 2023년 전국 1호 오플러스에 가입한 박한길 애터미 회장과 함께 전국 최초의 부부 오플러스 회원이 됐다. 아너소사이어티 오플러스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중 10억 원 이상을 기부한 개인이다.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최민호 시장과 박한길 애터미 회장, 도경희 애터미 부회장, 박상혁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배분기관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기부금을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활용해 달라는 도경희 부회장의 뜻에 따라 취약계층과 장애인시설, 정신요양시설 등 30여 곳에 배분할 예정이다. 도경희 부회장은 “애터미의 나눔과 실천은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라며 “이번 기부금이 세종시의 복지 발전과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민호 시장은 “기부문화 확산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며 세종시 오플러스 1호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는 세종특별자치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위원회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위는 1월 14일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가적 과업의 구체적 이행방안을 모색하고자, 국회를 찾아 김종민 국회의원과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신일 부위원장을 비롯하여 김재형, 김현미, 김효숙, 여미전, 유인호, 이순열 위원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진정한 행정수도 구현을 위한 핵심과제로서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세종집무실’ 이전의 당위성을 재확인하고, 혁신적 추진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전개됐다. 김종민 의원은 “행정수도 완성의 핵심은 세종시에 국회의사당과 대통령집무실을 설치하는 것”이라 역설하며, “세종시의회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한 선제적 조치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2030년까지 세종국회의사당 건립 일정을 앞당기고, 국회 전체 이전에 대한 범국민적 합의를 이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신일 부위원장은 “세종국회의사당과 대통령집무실의 조속한 설치를 위해 지역사회의 폭넓은 공감대를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선거관리위원회는 다가오는 설을 맞아 정치인 및 제1회 전국동시새마을금고이사장선거 입후보예정자 등이 명절 인사 명목으로 금품을 제공하는 등 위법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단속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설명절에 “할 수 있는 행위”로는 ▲선거구내 군부대를 방문하여 위문금품을 제공하는 행위 ▲자선사업을 주관·시행하는 단체에 후원금품을 기부하는 행위(다만, 개별 물품 또는 그 포장지에 직·성명 또는 그 소속 정당의 명칭을 표시하여 제공하는 행위는 위반) ▲의례적인 설 인사 현수막을 거리에 게시하는 행위 ▲의례적인 설 명절 인사말을 자동동보통신의 방법으로 문자메시지를 전송하는 행위 등이 있다. “할 수 없는 행위”로는 ▲관내 경로당과 노인정 등에 명절 인사 명목으로 과일·선물 등을 제공하는 행위 ▲법령에 따라 기부행위로 보지 아니하는 행위라도 자신을 지지·호소하는 등 선거운동 관련 발언을 하면서 금품을 제공하는 행위 등이다. 시선관위는 정치인 및 이사장선거 입후보예정자 등에게 설 명절 관련 주요 위반사례를 중심으로 안내할 계획이며, 공정한 선거질서를 훼손하는 기부·매수행위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월 14일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진로교육원에서 초등학교 1학년 입학 예정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 초등학교 입학적응을 위한 학부모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들에게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들이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수의 주요 내용으로는 ▲학교생활 준비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 ▲학부모의 역할과 지원 방법 ▲개별화 교육계획 및 특수학급 운영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안내 등 실질적인 정보가 포함됐다. 또한,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박은주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초등학교 생활에 대한 학부모님의 걱정을 덜고, 자녀를 위한 준비를 돕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라며,“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학교에 잘 적응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가정과 학교가 긴밀히 협력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24일까지 ‘2025년도 세종시 기능경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세종시 기능경기대회는 지역의 숙련기술인의 사기 진작과 기능수준 향상, 지역 내 기술·기능 개발 촉진을 위해 열린다. 시는 대회를 통해 매년 우수한 숙련기술인들을 발굴하고 있다. 올해는 요리·제빵·헤어디자인 등 50가지 직종을 대상으로 참가원서를 접수 받는다. 대회는 세종시 주최, 한국산업인력공단 세종지사 주관으로 오는 4월 7일부터 11일까지 세종시 일원에서 열린다. 참가 자격은 연령제한 없이 접수 마감일 기준 세종시에 6개월 이상 거주했거나 세종시 소재 학교·학원·산업체 등 단체에 소속된 자다. 참가 희망자는 마이스터넷 누리집을 통해 원서를 내면 된다. 단,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입상자 등 일부는 참가가 제한된다. 직종별 입상자에게는 오는 9월 광주에서 열리는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시 대표선수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과 국가기술자격법이 정한 바에 따라 해당직종 기능사 시험이 면제되는 특전이 부여된다. 시 관계자는 “우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민관협력 배달앱 ‘땡겨요’가 지난해에 이어 2025년도에도 소상공인과 시민들의 호응 속에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월 첫선을 보인 ‘땡겨요’는 12월 기준 1,091개 가맹점이 입점해 있으며 총매출 규모는 13억 원을 달성하는 등 지역의 대표 배달앱으로 자리 잡았다. 시는 이러한 시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올해도 ‘땡겨요’에서 지역화폐 여민전으로 결제 시 최대 10%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캐시백은 기본 5%는 즉시 지급되고 추가 5%는 다음 달 말에 지급되며 지급 한도는 월 최대 7만 5,000원이다. 또 매일 100% 당첨의 행운이 있는 ‘땡기는 쿠폰’, 매월 진행되는 ‘프랜차이즈 할인쿠폰’, 11·22일 ‘땡데이 이벤트’ 등 다양한 소비자 혜택이 마련돼 있다. 시는 올해도 시민들이 ‘땡겨요’를 더욱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홍보와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땡겨요’ 이용 시 다양한 혜택을 추가로 발굴하는 등 시민 혜택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현기 경제산업국장은 “‘땡겨요’가 단순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1월 14일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된 ‘국회세종의사당과 국민주권의 공간적 전개’ 토론회를 환영하며,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논의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국회세종의사당 건립과정에서 국민주권 철학의 가치를 구현할 방안을 논의하고 국민소통과 참여 또한 강화하기 위해 국회세종의사당건립위원회 주최로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세종시의회 안신일, 김재형, 김현미, 김효숙, 여미전, 유인호, 이순열, 상병헌, 김영현, 이현정 의원을 비롯한 의회사무처 공무원 30여 명이 자리했다. 참석자들은 발제 이후 현장 토론에서 질의응답을 이어가며 세종의사당이 시민 주권을 강화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하는 마음을 전했다. 주요 발제자와 토론자들은 국민주권 철학의 공간적 구현, 세종의사당의 상징성과 역할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치며 국회세종의사당이 단순히 물리적 건물이 아닌, 국민과 국회 간 소통 허브로서 거듭나 시민 주권을 강화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뜻을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 임채성 의장은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한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시청 소상공인과, 세종·조치원소방서, 상인회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14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조치원·대평·전의·부강 등 전통시장 4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화재알림시설 집중점검 ▲소화기 등 소화 시설 확보 여부 ▲소화전·방화 셔터 정상 작동여부 ▲불법 적치물 제거 및 소방차 진입로 확보 등이다. 이와 함께 기존 안전점검에서 지적된 사항의 이행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지적된 사항은 즉시 보완하고 상인회와 협력해 화재 예방 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또 이번 점검을 시작으로 지역 전통시장 안전 강화와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책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김현기 경제산업국장은 “전통시장은 점포 밀집도가 높아 화재 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크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설 명절 기간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19년부터 화재알림시설 설치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 행정복지센터가 14일부터 16일까지 관내 경로당 9곳을 순회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2025년 새해를 맞아 동장이 직접 각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드리고 경로당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 등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아름동은 방문 기간 경로당 지원 사업에 대한 안내와 함께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 교육 등 다양한 주제로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챙길 예정이다. 또 최근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이를 해결할 방안 모색에도 나선다. 이인환 아름동장은 “이번 순회 방문을 통해 수렴한 의견들은 경로당 운영 활성화와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진정한 지방시대의 실현을 위해 국회의사당을 세종으로 완전 이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민호 시장은 1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회세종의사당과 국민주권의 공간적 전개 토론회’에서 국회의사당의 세종시 완전 이전으로 확보되는 국토 균형발전과 정치·행정의 효율성을 역설했다. 국회사무처 국회세종의사당건립추진단 주관으로 열린 이날 토론회는 국민주권의 철학을 담은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최민호 시장과 우원식 국회의장, 국회세종의사당건립위원, 더불어민주당 강준현·김영배 의원, 무소속 김종민 의원 등이 참석했다. 최민호 시장은 국회 기능이 세종으로 완전히 이전하면 국회의 부분 이전에 따른 비효율을 해소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입지를 굳힐 수 있도록 행정수도 개헌을 통한 국회의사당의 완전 이전을 염두 해줄 것을 재차 당부했다. 최민호 시장은 “그간 국회법 개정, 건립위 구성 등 건립을 위한 준비가 순조로이 진행됐다”며 “앞으로 국회세종의사당이 국정운영의 혁신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