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립구포도서관은 오는 30일부터 8월 6일까지 매주 목요일 15회에 걸쳐 초등학생 12명을 대상으로 ‘2026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어린이들의 독서 습관 형성을 돕고, 올바른 도서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구포도서관은 조은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해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서와 함께하는 도서관 활용 교육 ▲주제별 선정 도서 읽기 및 다양한 독후 체험 활동 ▲신유미 작가와의 만남 등 다채로운 행사로 아이들이 책과 친숙해지도록 지원한다. 특히, 그림책 ‘김밥의 탄생’, ‘괜찮아요 알바트로스’의 저자인 김유미 작가와의 만남은 어린이들이 창의적인 독서 경험을 쌓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신미향 구포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아동센터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어린이들이 독서를 통해 자연스럽게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소통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립해운대도서관은 다음달 16일 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유아(6~7세) 및 초등 저학년(1~3학년) 자녀를 동반한 가족 100명을 대상으로 인형극 공연‘헨젤과 그레텔 · 피노키오’를 운영한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공연 문화를 익히고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연은 유명한 명작 동화 ‘헨젤과 그레텔’과 ‘피노키오’를 재구성한 두 편의 인형극으로 구성했다. 먼저, ‘헨젤과 그레텔’을 통해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과 건강한 생활의 중요성에 대해 알려준다. ‘피노키오’를 통해서는 거짓말의 문제점과 정직, 바른 마음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해운대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장석 해운대도서관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이 가족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고, 문화예술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은 다음달 23일 중앙도서관 수정분관에서 초등학생 4~6학년 30명을 대상으로 가정의달 기념 안미란 동화 작가와의 만남 ‘우리가 꿈꾸는 스토리’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 독자들이 작가와 직접 만나 소통하며 작품의 창작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도와 특별하고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부산에서 활동하는 안미란 동화 작가가 장애 인식 개선동화 ‘내겐 소리로 인사해 줘’의 진정한 의미와 창작과정에 대해 알려준다. 또한, 연대·사랑·인권을 주제로 ‘본다는 것’에 대한 의미를 다시 생각하며 모두가 더불에 사는 세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수정분관 어린이실로 문의하면 된다. 한동인 중앙도서관장은 “어린 학생들이 이번 강연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배려와 존중의 가치에 대해 깊히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오는 30일부터 6월 18일까지 부산과학해양전시관에서 유치원 및 어린이집 7세반 유아 330여 명을 대상으로 ‘예비 초등학생을 위한 똑!똑! 과학관 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들이 다양한 전시물을 직접 체험하며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키우고, 과학을 보다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영상물 ‘외계지구를 찾아서(Super Earth)’ 시청을 시작으로 ▲‘해양 생물의 숨결을 따라서’ 전시 체험 ▲춤추는 로봇 공연 ▲볼 키네틱 아트쇼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으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유아들이 기초과학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또래와 함께하는 단체 활동을 경험하며 학교생활 적응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종환 창의융합교육원장은 “유아들이 과학관이라는 열린 공간에서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 예비 초등학생으로서 필요한 사회성과 협력 경험을 쌓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발달 단계에 맞는 체험 중심 과학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27일, 경남교육청 공감홀에서 ‘2026년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지원단 발대식 및 워크숍’을 개최하고, 경남형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의 현장 안착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지원단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분과별 협력 기반의 실행력 있는 지원체제를 구축하여 학교 현장의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안착과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도내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245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다. 이들은 자료개발, 학술연구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지원단으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행사는 ▲교육지원단 위촉식 ▲운영 방향 안내 ▲분과별 역할 이해 및 연간 운영 계획 공유 ▲분과별 협의 및 실행 과제 도출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분과별 협의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천 중심 과제를 도출하고, 현장 밀착형 지원 방안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지원단은 경남교육청의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정책 추진을 지원하는 현장 연구가 그룹이다. 이들은 학교 현장의 실무를 지원하고, 교원 간 역량 격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오는 28일부터 11월 말까지 강북 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강북 책 읽어주는 할머니·할아버지 봉사단’을 운영한다. 봉사단은 독서 지원을 희망하는 초등학교 1~3학년 학급을 찾아가 책 읽기와 책 놀이 활동을 진행한다. 한글 읽기가 익숙하지 않은 저학년 학생들에게 그림책 깊이 읽기를 지원해 기초 문해력 향상을 돕는다. 특히 이번 사업은 세대 간 소통이 줄어든 사회 환경 속에서 책을 매개로 학생과 어르신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넓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강북교육지원청은 지난 1월 공개 모집으로 선발한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그림책으로 나누는 세대공감’을 주제로 연수를 6회 진행했다. 연수를 모두 마친 17명은 봉사단으로 위촉돼 학교 현장 지원에 나선다. 이번 연수에서는 그림책 이해와 낭독 기법, 어린이 발달 특성 이해, 질문을 통한 사고 확장 방법, 교실 적용 사례 나눔 등을 진행했으며, 참여자 간 수업 시연과 상호 평가도 함께 이뤄졌다. 봉사단은 올해 50대 이상 중년층까지 모집 대상을 확대해 지역 내 중장년층의 사회공헌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동부도서관은 4월 27일부터 오는 11월 27일까지 청소년 인문학 프로그램 ‘인공지능 생존게임-2045 미래도시 건설 계획(프로젝트)’을 운영한다. 청소년 인문학은 비판적 사고력과 인문학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참여 학생들은 인문학 도서를 읽고 토론 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학교 12곳, 고등학교 18곳의 35개 학급과 동아리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학생들은 주제 도서 ‘인공지능과 살아남을 준비’를 읽고 질문을 만들고 토론 활동을 진행해 인공지능의 특성과 사회적 영향을 탐구한다. 또한 인공지능을 활용해 미래 사회를 설계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과 현재 우리가 준비해야 할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동부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인공지능 시대에서 필요한 사고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중고등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이달부터 6월까지 학교시설 유지관리 법정 용역업체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용역업체의 과업 지시서 준수 여부와 인력·장비 적정성, 안전조치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하고 학교시설 관리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강북·강남 학교지원센터가 직접 학교 현장을 방문해 점검을 진행하며, 점검 대상은 승강기 유지관리, 저수조 청소, 방역 소독, 보일러 점검으로 4종 법정 용역이다. 강북 학교지원센터는 지역 학교시설 법정 용역 계약업체 25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밀착형 전수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진행된 9개 업체의 점검 결과, 전반적인 용역 수행 상태는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16개 업체에 대한 점검도 연간 계획에 따라 마무리할 예정이다. 센터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흡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했으며, 지속적인 사후 관리도 이어갈 계획이다. 강남 학교지원센터는 지난 1분기에 저수조 청소와 방역 소독 업체 17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했다. &nb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학생과 가족이 함께 배움과 즐거움을 나누는 다양한 문화 체험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학교 밖 교육 공간을 적극 개방하고 교육청 산하 기관의 우수한 시설을 지역 사회와 공유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미래 세대에게 창의적이고 폭넓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어린이날인 5월 5일, 유아교육진흥원과 큰나무놀이터는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아교육진흥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유아와 보호자 70가족을 대상으로 실내외 놀이터에서 ‘울이 산이와 놀고(go), 즐기고(go), 달리고(go)’ 행사를 연다. 알록달록 명화 속으로, 가족사진관, 비눗방울 마술 공연(버블매직쇼)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활동을 선보인다. 큰나무놀이터도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 50분까지 초등학교 1·2학년 학생과 보호자 70가족을 대상으로 ‘신나는 체험 놀이터, 큰나무놀이터로 모여라!’ 행사를 운영한다. 마술 풍선(매직 벌룬) 공연, 비눗방울 놀이, 가족사진관 등 가족이 함께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이달부터 울산 지역 초중고 67개 학교를 대상으로 ‘지능형 과학실’ 구축에 들어가 디지털 기반 미래형 교육 환경 조성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학생이 실생활 문제를 과학적으로 탐구하고 해결하는 역량을 키우고, 학생 참여 중심의 수업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지능형 과학실’은 디지털 탐구 도구와 첨단 기술을 접목한 융합형 학습 공간이다. 온라인 체제 기반으로 운영되는 ‘지능형 과학실 온(ON)’과 연계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공동 탐구와 협업 활동이 가능한 구조로 설계됐다. 대상 학교는 초등학교 18곳, 중학교 27곳, 고등학교 22곳이며, 학교별 여건에 맞춰 순차적으로 구축이 진행돼 연내 완료될 예정이다.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운영도 추진된다. 초등학교는 기초 디지털 탐구 소양을 중심으로 과학에 대한 흥미와 기초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중학교는 정보 자료(데이터) 기반 분석 역량을 강화해 탐구의 깊이를 더하고, 고등학교는 인공지능과 대량 정보(빅데이터)를 활용한 고차원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