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제42회 진주시장기 배드민턴대회’가 지난 21일 진주실내체육관(초전동)과 진주생활체육관(상평동)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진주시배드민턴협회(회장 천인수)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배드민턴 종목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한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7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가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배드민턴 종목 저변 확대에 힘쓴 공로로 김순한 혁신클럽 회장에게 진주시장 감사패를 전달했다. 아울러 국회의원, 체육회장, 협회장 표창 등 유공자 시상이 잇따르며 지역 체육인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경기는 20대부터 60대까지 연령별·급수별로 나뉘어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승패를 넘어 서로 소통하며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쳤다. 대회 종료 후에는 각 종목별 경기 결과에 따라 시상이 이뤄졌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배드민턴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 스포츠로 시민들의 건강과 활력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하고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전국의 마라토너 5000여 명이 참가한‘제35회 진주마라톤대회’가 21일 진양호 노을공원(남강댐 물 문화관) 일원에서 개최됐다. 진주시육상연맹(회장 김광섭)이 주최하고 진주마라톤조직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경상남도·진주시·진주시체육회·진주경찰서·진주소방서·진주보건소가 후원했으며, 마라톤의 저변 확대와 아름다운 진주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댄스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무료 찻집과 먹거리 코너 운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된 이번 대회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개회식에서는 마라톤 종목의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우유라 진주마라톤조직위원회 위원에게 진주시장 감사패를 수여했다. 대회는 풀코스, 하프코스, 10km, 5km 등 4개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오전 9시 30분 노을공원을 출발해 진수대교와 대평교를 지나 명석 시목마을 앞에서 반환하는 풀코스는 진양호의 수려한 겨울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어 참가자들로부터 ‘명품 코스’라는 찬사를 받았다. 대회 종료 후에는 종목별 우승자와 단체상에 대한 시상이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2025년 진주시 농업정책은 각종 행사에서 대성황을 이룬 것을 비롯해 농촌 정주여건 개선, 농특산물 수출과 공동브랜드 개발, 쇼핑몰 운영, 공공급식과 지역농산물 연계, 동물보호에 이르기까지 지속 가능한 농업의 기반을 구축한 한 해로 평가된다. ▶ 국제농식품박람회 전시·체험·수출 등 대성황 ‘2025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는 ‘농업과 함께하는 힐링 나들이’라는 슬로건으로, 16개국에서 261개사, 519개 부스 규모로 개최돼 미래농업의 방향을 제시하는 농업기술의 전시와 더욱 다채로워진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33만여 명의 관람객이 몰려 인기를 실감케 했다. 특히 ▲진주국화작품전시회 ▲토종농산물 종자전시회 ▲제17회 수출탑시상식 ▲제4회 진주 우엉·마 시배지 축제 ▲2025 농업인의 날 행사 등이 동반행사로 진행돼 박람회를 더욱 풍성하게 하며, 그 의미도 더했다. 또한 축산물 소비촉진 시식회를 비롯해 문화예술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하는 등 즐거운 축제의 장으로 호응을 얻었다. 세부적으로는 ▲농업관련 테마별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1960~70년대의 옛 진주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사진 전시회가 열려 화제가 되고 있다. 진주시와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진주지부(지부장 이현우)는 22일부터 오는 2026년 1월 2일까지 진주시청 2층 ‘갤러리 진심 1949’에서 옛 진주시의 모습을 담은 사진전 ‘제4회 다시 한 번 보고 싶다’를 개최한다. ‘다시 한 번 보고 싶다’전시는 진주시와 작가협회가 지난 2022년 4월에 체결한 ‘진주시 옛 사진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의 결과물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2024년에 이어 새롭게 확보한 2300여 점의 자료 가운데 시민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진주시의 옛 모습이 잘 투영된 작품 30점을 선별해 전시한다. 특히 1960년대부터 1970년대 후반까지 진주시의 모습이 ‘타임머신’처럼 펼쳐져 중장년 세대에는 옛 추억의 한 페이지로, 젊은 세대에는 역사의 한 페이지로 다가오면서 색다른 감흥을 선사한다. 세부적으로는 제20~25회 개천예술제 광경을 담은 10점의 작품이 전시돼 당시의 시대상과 시민들의 관심을 엿볼 수 있으며, 1989년 착공된 남강댐 숭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재)진주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9일 진주시청 5층 상황실에서 조규일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2025년 주요업무 추진실적 ▲2026년 사업계획 보고 ▲2026년 재단 예산편성안 ▲기금운용 계획안 등이 의결됐으며, 진주시의 문화예술과 관광산업, 그리고 재단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논의됐다. 2026년 진주문화관광재단의 예산은 150억 원 규모이며, 기금 지원사업을 비롯한 고유목적사업 20개와 2026 국가유산미디어아트를 비롯한 7개의 위탁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내년에는 ‘빛 담은 문화도시 진주’ 2년 차를 맞아 실크와 유등, 캐릭터 등 대표 콘텐츠의 활성화와 문화상품의 홍보마케팅 지원 등 문화콘텐츠 고도화 사업을 추진하고, 관광객 유치를 위한 상품개발과 홍보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조규일 이사장은 “진주문화관광재단은 21년 설립 이후 4년 동안 진주를 문화예술로 행복하고, 관광으로 빛나는 부강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 많은 성과를 이뤄냈다”며, “2026년에도 시민을 위한 문화관광 전문기관으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18일과 19일 이틀간 정촌면 강주마을과 이반성면 중촌마을 회관에서 각각 열렸으며, 지적재조사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절차를 설명하고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 토지조사사업(1910~1918) 당시 제작된 종이도면이 훼손·마모되면서 지적불부합지가 발생함에 따라 경계 분쟁과 재산권 행사 제약 등 각종 사회적 문제가 나타나 이를 해소하고자 추진되는 국가사업이다. 2026년 진주시 지적재조사사업은 6개 지구 922필지를 대상으로 국비 1억 9000여 만 원을 지원받아 2년간 추진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주민설명회 이후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 동의를 받아 지적재조사사업지구로 지정한 뒤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 소유 토지의 가치가 향상되고, 이웃 간 경계 분쟁이 해소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적재조사사업이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증대하고 지역 먹거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일 ‘지역농산물 현장견학 및 요리체험’ 행사를 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진주시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중심이 돼 추진한 사업으로, 관내 초등학생과 학부모로 구성된 37개 팀(총 74명)이 참여했다. 참여 가족들은 스마트농업온실에서 재배되는 딸기를 직접 수확해 먹어도 보고, 지역 농업인들이 재배한 딸기를 활용해 케이크 만들기 체험도 하면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학교급식 식재료의 안정적 공급과 지역 농산물 연계를 담당하는 공공 급식의 핵심 거점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단순한 식재료 공급 기능을 넘어 시민 참여형 먹거리 교육과 공익적 가치 확산이라는 역할도 강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짧은 시간이지만 농업에 대해 배우고, 농산물 생산 과정을 체험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기회였다”며 “지역 먹거리에 대해 살펴볼 기회가 없었는데 오늘을 계기로 자주 이용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립도서관은 지난 9월부터 어린이와 성인을 대상으로 한 ‘2025년 하반기 문화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어린이 문화교실’은 어린이전문·도동어린이·비봉어린이·남부어린이도서관 등 4개 도서관에서 ‘사고력 보드게임’ 등 12개 강좌를 운영해 100명의 유아 및 초등학생(전 학년)이 참여했다. 또한 ‘성인 문화교실’은 연암·서부·어린이전문·남부어린이도서관 등 4개 도서관에서 신중년층이 참여하는 ‘몸이 보내는 신호’ 등 12개 강좌에 172명을 대상으로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어린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사고력 보드게임이나 블록 놀이 등 다양한 활동이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 또한 성인 프로그램의 한 수강생은 “건강 관리나 디지털 관련 강의를 통해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문화교실을 통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기뻤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시민들의 문화적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20일 진주생활체육관에서 300여 명의 청소년과 일반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2025 청소년 동아리 성과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청소년수련관 소속 동아리 회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열정을 선보이는 자리로, 한 해 동안 참여한 동아리 활동을 되돌아보는 계기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밴드와 댄스연합 동아리의 공연과 함께 댄스동아리 디바인 등 17개 동아리가 참여해 저마다의 숨은 끼와 장기를 뽐내며 열기를 더했다. 아울러 동아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모범 청소년 3명과 유공 자원봉사자 2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2025 진주시 청소년 운영위원장인 김예은 양은 “오늘 행사를 마련해준 진주시와 적극적인 참여로 동아리의 화합을 유도할 수 있게 해준 각 동아리 대표와 회원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청소년수련관 소속 동아리들은 지난 4월 ‘청소년 동아리 인증식’을 시작으로, ▲청소년 한마음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5년도 농산시책 평가’에서 경상남도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쌀 안정 생산량 확보, 고품질 쌀 생산 기반 조성, 생산비 절감 노력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뤄졌으며, 올해는 특히 쌀 적정 생산과 논 타작물 재배 전환 노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진주시는 정부의 전략작물직불제(708ha), 가루쌀 생산단지 지원사업(101ha), 경상남도 자체 사업인 논 타작물 재배지원사업(139ha)을 통해 논 타작물 재배를 활성화하며 벼 재배면적 감축과 농가 소득 다각화를 도모했다. 또한 논에서 밭작물 재배에 적합한 재배기술 보급과 단지화를 위한 기계화 지원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시 관계자는 “쌀 적정 생산을 통한 쌀값 안정과 식량작물 자급률 향상은 물론, 농업인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며 “농가 소득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