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31일까지 2025년도분 자동차세의 연납을 신청받는다. 매년 6월과 12월에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선납하면 2월부터 12월까지 자동차세의 5%, 연세액의 약 4.57%를 할인받을 수 있다. 3·6·9월에도 신청할 수 있지만 잔여기간에 따라 할인율은 줄어든다. 이미 연납 이력이 있는 차량은 소유권 변경이 없으면 별도 신청 없이도 이달 중 납부고지서가 주소지로 발송된다. 새롭게 연납을 원하는 경우는 신규로 신청해야 한다. 신청은 시청 세정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하면 되고 오는 16일부터는 위택스에서 신청·납부를 할 수 있다. 자동차세를 연납한 후 차량의 소유권을 변경 또는 폐차하면 이후 기간에 대한 자동차세를 환급받을 수 있으며 자동차세 승계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납세자는 연납으로 자동차세를 절세할 수 있고 과세 기관은 조기에 세수를 확보해 체납을 사전에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며 “기한 내 적극적인 신청으로 많은 세종 시민이 절세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총 8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투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내달 200억 원을 시작으로 4월 300억 원, 7월 200억 원, 10월 100억 원을 분기별로 순차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세종시에 사업자등록을 한 소상공인이며 대출 한도는 업체당 최대 7,000만 원이다. 세종신용보증재단의 추천과 보증을 받은 소상공인은 시에서 지원하는 이자 1.75~2.0%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세종신용보증재단 플랫폼 ‘보증드림’ 또는 대출 협약은행 영업점에서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정책에 대한 소상공인의 체감을 높이기 위해 금융기관과 금리인하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이번 소상공인 자금 지원이 고금리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와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 ‘행복한 시민, 매력적인 도시 세종’을 만들어가기 위한 2025년 기관 운영 준비를 마쳤다. 공단은 제72회 이사회를 통해 2025년도 예산을 확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5대 핵심 정책사업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2025년도 예산은 시의 어려운 재정 여건을 반영하여 전년(486억원) 대비 427억(12.1%)으로 감소했지만, 시민의 삶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사업은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공단이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감액 없는 예산 편성에 만전을 기했다. 다만, 본예산으로 확보하지 못한 인건비성 경비, 캠핑장 경상경비 등 99억원 상당의 예산에 대해서는 올해 초 진행될 추경 예산으로 확보하여 중단없는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5년 편성된 예산은 인건비성 경비 154억원, 수선유지 및 동력비 등 사업 운영비 247억원, 시설개선 등 자본투자비 26억원으로, ▲거주 및 기업지원시설 운영관리 59억원 ▲주차시설 운영관리 28억원 ▲체육레저시설 운영관리 32억원 ▲장사시설 운영관리 26억원 ▲기반 및 환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반곡동에 위치한 금강태권도가 10일 반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라면 380개를 기부했다. 이날 전달된 라면은 금강태권도 원생들이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십시일반 모아 마련된 것이다. 금강태권도는 2022년부터 매년 원생들과 함께 새해맞이 라면 기부를 진행하며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반곡동은 기부받은 라면을 취약계층에게 직접 전달하며 대상자의 안부를 묻고 생활 실태 등을 확인하는 모니터링을 진행할 계획이다. 임준오 반곡동장은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에 항상 앞장서는 금강태권도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반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한국영상대와 공동 주최 한화, 유비파이 협력으로 드론·불꽃쇼 2024 세종시 빛축제가 34일간의 축제 일정을 모두 마치고 오는 15일 폐막식을 진행한다. 오후 7시30분 부터 이응다리 남측 광장에서 진행되는 폐막식은 한국영상대학교의 교육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지역공헌 프로그램으로 함께 한다. 이번 폐막식에는 사전행사로 탭댄스와 시니어 모델들의 패션쇼가 진행되고, 퓨전국악밴드 고니아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지난 제주항공 참사로 인해 취소됐던 드론쇼와 불꽃쇼가 유비파이, 한화의 협력으로 겨울 하늘을 수놓게 된다. ‘2024 세종시 빛축제’는 시의회의 예산삭감으로 무산될 위기에 처해 있던 행사를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세종시 빛축제 시민추진단’을 구성하고, 지난 10월 30일 발족식을 시작으로 짧은 준비 기간이지만 알차게 준비 됐다. 이번 빛축제는 축제 기간 중 개막식과 크리스마스 전야행사 등을 통해 세종시민을 비롯해 외부 관광객을 빛축제 장으로 불러 들이는 효과를 누렸으며, 세종시의 대표 겨울축제로 자리매김하는 데 크게 기여를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제8대 세종소방본부장으로 취임한 박태원 본부장이 지난 9일 한국중부발전㈜ 세종발전본부 현장 점검으로 첫 대외업무를 시작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겨울철 화재 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중점관리대상의 화재 안전관리와 관계인의 안전의식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박태원 본부장은 ▲세종발전본부 화재 대응체계 확인 ▲주요 소방시설 관리 상태 ▲피난‧방화시설 적정 유지 ▲화재위험요인 파악 등을 진행하며 꼼꼼한 관리 체계를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관계인의 자율적인 안전관리와 초기 대응능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했다. 이어 박 본부장은 한솔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센터 주요 현안업무 사항과 관내 취약 요인을 보고 받은 뒤, 어려운 근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일하는 현장 직원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격려했다. 박태원 본부장은 “화재가 증가하는 겨울철은 철저한 대비와 대응이 필요한 시기”라며 “세종시민들이 조금 더 안전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025년 제1회 세종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및 특수운영직군 종사자 채용 시험’의 최종 합격자를 10일에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발표했다. 이번에 최종 선발된 교육공무직원(특수운영직군 포함)은 총 6개 직종 123명이다. 직종별 최종 합격자 인원은 ▲교무행정사 16명 ▲조리실무사 67명 ▲초등돌봄전담사 2명 ▲특수교육실무사 24명 ▲특수학교돌봄전담사 1명 ▲시설관리원 13명이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1월 23일에 채용 예정자 등록 절차를 거쳐 2월 11일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에서 신규 채용예정자 연수를 받는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에 채용된 인원을 교육 현장의 수요에 따라 적정하게 배치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지난해 12월 26일 ‘학생맞춤통합지원법’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세종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지난해 7월 출범 이후 교육청 내 학생복지 사업을 통합 운영하고,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 발굴·지원하는 지역사회 기관 연계 학생맞춤통합지원 모두이음을 운영해오고 있다. 올해 1월 1일 부터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 전반을 교육복지과에서 이관하여 학교지원본부에서 총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세종형 학생맞춤통합지원 모두이음 운영을 위해 굿네이버스 세종충남사업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지금까지 학생 맞춤형 지원금 총 17,242천원을 유치했고, 희망지원금, 생필품, 새학년 준비 꾸러미 학용품 등을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지원해오고 있다. 굿네이버스 세종충남사업본부는 세종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모델 개발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 학교 교육활동 지원 유공 표창을 수여받았다. 아울러, 공무원연금공단 세종·대전지부와의 업무협약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안전체험교육원은 1월 3일부터 1월 13일까지 전시체험시설물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전시체험시설물 안전 점검은 겨울방학을 맞아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체험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체험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영상장비, 모션장비, 제어장비 등의 설치 상태와 작동 여부 점검▲체험시설 점검 및 교체 ▲안전성 강화를 위한 세부 항목 확인 등이다. 이번 점검으로 발견된 위험요소와 교체가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조치할 예정이며, 이러한 조치로 2025년 안전체험교육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출 계획이다. 안광식 안전체험교육원장은 “작은 것 하나라도 놓치지 않도록 세밀하게 점검하여 모두가 안전하게 안전체험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하며, “체험객들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안전체험교육원은 이번 점검을 계기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설 운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올해 정기분 등록면허세 5만 4876건, 8억 8,000만 원을 부과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부과된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전년대비 2,000만 원 수준이 증가한 것으로, 이동통신사의 무선국 허가 등 건수가 증가한 점이 주된 원인으로 분석된다. 과세 대상자는 2025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지방세법 시행령 제39조에 따라 규정된 면허 중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유효기간이 1년이 초과하는 면허를 보유한 개인 또는 법인이다. 등록면허세는 면허에 대한 사업의 종류 및 면허종별(1∼5종)로 구분된 정액 세율로 부과되며, 오는 31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납부 방법은 금융기관 방문 납부 또는 납세고지서 없이 지방세입계좌 납부, 인터넷 위택스 납부, 모바일 간편결제 앱, 가상계좌납부, 자동응답시스템(ARS) 납부 등을 이용해 납부할 수 있다. 황용연 세정과장은 “지방세는 지역발전과 복지에 활용되는 소중한 재원으로 납기 내 납부해주길 당부드린다”며 “어려운 경제적 여건 속에서 더욱 공정하고 투명한 세정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