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호국정신 계승과 유도 저변 확대를 위한 제36회 호국유도대회를 오는 3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진해문화센터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호국정신을 계승 및 지역 사회 내 유도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대회로 올해는 약550여 명의 참가자들이 참여하여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7일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유치부부터 초·중·고등부까지 경기를 펼쳐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이며 열띤 경합을 벌였다, 이어 8일에는 일반부 및 단체전과 함께 전국소년체전 선발전이 치러졌으며, 특히 전국소년체전 선발전은 유도 유망주를 발굴하는 뜻깊은 기회의 장이 됐다. 창원특례시 관계자는 "제36회 호국유도대회가 유도인들에게는 소중한 기회의 장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호국유도의 가치와 매력을 알리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유도가 더욱 활성화 될수 있도록 지원에 소홀함이 없게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지난 1월 정기인사에 6~8급으로 승진한 공무원 201명을 대상으로 9일부터 ‘상반기 승진자 직무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4년에 처음 시작된 ‘승진자 직무교육’은 6・7・8급 승진자로 50명 단위 소규모로 반을 구성했으며 승진한 직급에 맞는 역량을 갖추어 업무를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으로 실시한다. 과목은 △ 기획보고서 작성(문서 기획・구조화, AI 활용 보고서 작성), △ 예산・회계실무(규정・절차 이해, 감사 지적 사례), △ 법제 실무(법령체계 이해, 행정처분, 행정법해석)으로 직원들이 업무 수행 시 어려움을 느끼거나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내용으로 각 직급별로 수준에 맞게 설계했다. 특히, 학습 후 학업성취도와 개인의 역량을 평가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교육 집중도와 학습 효과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승진은 단순한 직급 상승이 아니라 더 큰 책임과 역할을 수행하는 출발점”이라며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업무 이해도 제고와 실무 수행 능력을 강화하여 전문성과 리더십을 겸비한 공직자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의회 김재웅 의원(국민의힘, 함양)은 지난 9일 양파 가격 폭락으로 인한 농가 피해를 방지하고 안정적인 양파 수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양파 가격 폭락 방지 및 수급 안정 대책 마련 촉구 대정부 건의안'을 대표발의했다. 최근 국내 양파 가격은 평년 대비 크게 하락하며 양파 재배 농가의 경영 불안이 심화되고 있다. 2026년 3월 6일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거래된 국산 양파 평균 가격은 1kg당 704원으로, 지난해 같은 날 가격인 2,071원의 약 34%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3월 중순 이후 조생양파 출하가 시작될 예정이어서 현재의 가격 약세가 지속될 경우 산지 포전거래 위축과 출하 지연 등 양파 수급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김재웅 의원은 “양파 산업은 농가 소득뿐 아니라 농촌 경제와 지역 공동체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 산업”이라며 “가격 급락이 반복되지 않도록 정부 차원의 체계적인 수급 관리 정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건의안에는 ▲양파 가격 급락에 대비한 체계적인 수급관리 매뉴얼 마련,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윤준영 의원(거제3)이 범죄예방디자인(CPTED) 사업의 실효성을 담보하기 위해 '경상남도 범죄예방을 위한 환경설계 추진 조례' 개정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1월 제429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기획행정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윤 의원이 제기한 지적에서 시작됐다. 당시 윤 의원은 여성안심거리 조성 등 범죄예방 사업 등이 설치 이후 효과 평가나 정기적인 현장점검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윤 의원은 “유지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게 된다면 사업은 일회성으로 끝남은 물론 예산 낭비로 이어질 수 있다”며, 현장점검을 통한 사후관리를 촉구한바 있다. 이번 개정안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범죄예방디자인 사업의 사후평가 및 관리 근거 마련과 도심재생사업 등으로의 적용 대상 확대, 경찰청 등 관계기관의 참여 확대를 골자로 한다. 윤준영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만들고 끝나는 사업’이 아니라 ‘도민이 끝까지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기대된다”라며,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실질적인 안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조례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의회가 도민과의 실질적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브리핑룸 및 다목적 스튜디오’를 오는 3월 제430회 임시회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공간 확충을 넘어, 도민과 의회를 연결하는 소통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의정활동의 투명성과 접근성을 한층 높이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추진됐다. 특히 기존에 별도 브리핑 공간이 없어 기자실을 공동 활용하며 발생했던 불편을 해소하고, 공식성과 전문성을 갖춘 독립형 브리핑 전용 공간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새롭게 조성된 브리핑룸은 18석 이상의 취재석과 전용단상, 영상․음향시설 등 최적의 환경을 갖춘 전문 브리핑 공간으로, 정책 발표의 신뢰도를 높이고 언론과의 소통 효율성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도민의 알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의정정보 전달의 정확성과 공공성을 강화하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이 공간은 단순한 발표 기능을 넘어, 도민과 의회가 상호 소통하는 참여형 공론의 장으로서 의원들의 정책 발표는 물론, 도민과 시민사회가 제안하는 다양한 의견이 공론화되는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진현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교육청 적극행정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오는 13일 제430회 임시회 제1차 교육위원회에서 심사될 예정이다. 이번 전부개정안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공무원들이 규제와 관행에 얽매이지 않고 도민과 학생을 위해 소신껏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상위법령 개정 사항을 반영한 조례 체계 정비 ▲감사관 필수 참여 등 적극행정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 권한 강화 ▲위원의 비밀보호 준수 의무 신설 등을 담고 있다. 또한, 위원회의 운영 과정에서 천재지변, 부득이한 사유가 발생했을 때나 안건의 내용이 경미한 경우 등에는 서면으로 심의·의결할 수 있도록 해 적극행정위원회의 탄력성을 높였다. 박진현 의원은 “적극행정은 단순한 권고가 아니라 도민의 삶을 바꾸는 공직자의 책임이자 의무”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경남교육청 공직자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창의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개정안은 오는 3월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의회는 오는 10일, 제43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0일간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10일에서 12일, 3일간 도청과 교육청을 상대로 도정에 대한 질문을 실시하고,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등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먼저, 10일, 오전 10시에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개회식에 이어 제430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을 처리한 다음, 장진영(합천), 허동원(고성2), 정희성(창원12), 3명의 의원이 도정질문에 나서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하여 질문하고 문제점에 대해 정책 대안 제시와 집행기관의 각별한 관심을 촉구할 계획이다. 이어, 11일~12일 제2, 3차 본회의에서는 노치환(비례) 등 6명의 의원의 도정질문이 예정되어 있다. 회기 중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조례안, 건의안 등 회부된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하고, 본회의에 보고할 예정이다. 19일에 예정된 제4차 본회의에서는 8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정 및 지역 현안에 대해 집행기관의 각별한 관심과 대책을 촉구하는 한편, 조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2월 3일 창녕군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관련해 도내 최초 발생농가를 중심으로 설정된 방역지역에 대해 이동제한 해제를 위한 정밀검사 절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발생농장 살처분과 세척‧소독 완료 후 30일이 경과함에 따라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른 방역대 이동제한 해제 절차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앞서 경남도는 2월 3일 창녕군 대합면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해당 농장 돼지 2,562두를 살처분하고 매몰 조치를 완료했으며, 방역대 설정과 이동제한, 통제초소 설치 등 강도 높은 방역조치를 시행해 왔다. 또한 방역대 내 농가에 대한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도내 양돈농가 542호를 대상으로 환경검사를 추진하는 한편, 공동방제단과 시군 소독차량을 동원해 집중 소독을 실시하는 등 추가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와 함께 보호지역 농가의 사료 공급을 위한 사료환적장을 설치‧운영하고, 발생농장 및 방역대에 통제초소를 추가 운영하는 등 현장 방역관리를 지속 강화해 왔다. 이번 이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경남관광재단과 함께 남부권 광역관광 공동진흥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소도시 여행권역 활성화 전문사업단’ 사업에 대한 현장평가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소도시 여행권역 활성화 전문사업단’ 사업은 지역 인력이 주도해 지역 관광 콘텐츠를 기획·발굴하고, 지역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소도시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남도, 경남관광재단이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2월 공모를 통해 2개 권역 사업단이 선정됐다. 1권역(의령·창녕·함안군)은 함안군 소재 아라가야협동조합이, 2권역(사천시·고성·남해·하동군)은 하동군 소재 놀루와 협동조합이 각각 사업을 맡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권역별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1권역은 함안군 농업회사법인 ㈜동명, 의령군 4-H연합회, 창녕군 로컬퍼스트㈜ 등과 협력하고 있으며, 2권역은 사천시 토브로컬, 고성군 ㈜바다공룡, 남해관광문화재단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기반 관광 생태계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이번 현장평가는 사업단이 운영 중인 맞춤형 여행상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는 3월 7일 오전 창원산학캠퍼스에서 중소기업 인재대학 계약학과 학사·석사·박사과정(산업체 재직자 학위과정) 신입생 통합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학사과정에는 20명, 석사과정에는 20명, 박사과정에는 10명이 입학했다. 중소기업 계약학과는 학사과정 지능시스템공학과, 석사과정 기계시스템공학과, 박사과정 융합기계공학과가 있으며 학사과정은 등록금의 85%, 석·박사 과정은 65%를 중소벤처기업부가 국비로 지원한다. 중소기업 계약학과 인재대학은 학사·석사·박사과정을 통해 경남의 전략산업인 ‘지능형기계+로봇과 인공지능(AI))’을 설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산업체 핵심연구인력을 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즉, 학사-석사-박사과정을 연계 운영하여 교과과정의 연계, 산업체와의 협력, 학생들 간 네트워크, 교과·비교과 활동을 통합 운영한다. 계약학과 학생들은 회사 업무와 학업을 병행하며 업무에 필요한 전문 지식을 습득하고 첨단 연구를 수행함으로써 소속 기업과 국가 산업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학사·석사·박사과정의 주요 교육 분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