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3월 3일부터 한 달 동안 도내 요양병원 30곳에 입원 중인 의료급여 수급 장기 입원자 106명을 대상으로 ‘의료급여 장기 입원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요양병원에 장기간 입원 중인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 상태와 의료 이용 현황, 장기 입원 사유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의학적으로 계속 입원이 필요한지를 확인하고, 퇴원이 가능한 재가 대상자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다. 군은 지역사회로 복귀할 수 있는 장기 입원자를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재가 의료급여 사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불필요한 장기 입원을 줄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번 실태조사가 지역에서 생활이 가능한 의료급여 수급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입원 관리 강화로 의료급여 재정의 건전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함안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의료적으로 퇴원이 가능한 장기 입원자를 적극 발굴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수급자의 자립과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보건소는 3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임산부(임신, 출산, 수유부)와 영유아의 건강증진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영양플러스사업’ 신규대상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 위험 요인이 있는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맞춤형 영양교육과 상담을 제공하고, 영양 보충 식품을 일정 기간 지원해 균형 잡힌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함안군에 거주하면서 가구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가정의 임산부 또는 60개월 이하 영유아(2021년 5월 1일 이후 출생자)이다. 이 가운데 빈혈, 저체중, 성장 부진, 영양 섭취 부족 등 한 가지 이상의 영양 위험 요인이 있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오는 4월부터 매달 2회, 최대 1년 동안 분유와 쌀, 감자, 달걀 등으로 구성된 보충 식품 꾸러미를 지원한다. 또한 개인별 상담과 교육을 함께 진행해 올바른 식습관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민등록등본과 임신, 출산 증빙서류 등 필요한 서류를 갖춰 대상자와 함께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월 27일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돌봄의 완성은 동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을 주제로 동 협의체 위원 역랑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동 협의체 위원과 관련 공무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한 달 앞두고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역할을 정립하고, 이웃 중심‧지역사회 중심‧현장 중심 돌봄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를 맡은 채현탁 교수(대구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사회구조의 변화와 지역돌봄 통합지원의 핵심내용, 동 협의체 위원의 역할 등을 설명했다. 특히 주민 생활권과 가장 가까운 동 협의체의 실질적인 역할을 제시해 교육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통합돌봄은 행정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으며, 지역사회와 주민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이웃의 삶 가까이에서 지역사회 돌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북구는 동 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영아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2월 26일부터 「출산 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유식 시기에 필요한 우수 먹거리를 지원해 영아가 균형 잡힌 식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고, 동시에 출산 가정의 초기 양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출생한 생후 5~12개월 영아로, 지원 결정일 기준 고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부모 중 1인이 함께 등재되어 있어야 한다. 영아 1인당 30만 원 상당 바우처(자부담 6만 원)로 도내 우수 농·축·수·임산물과 이유식·가공식품 등을 e경남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단, 농식품 바우처 사업 및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사업(‘25년, ‘26년) 참여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영양플러스사업 참여자는 지원 기간 종료 시 신청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영아 가구는 2월 2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온라인(경남바로서비스) 신청 또는 고성군보건소 모자보건실로 방문 및 문의하면 된다. 이을희 보건소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군은 청년 월세 1인당 월 최대 20만원, 연간 최대 240만 원의 월세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산청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부도와 별도로 거주하는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 세대주로, 청년 본인소득 기준 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이며, 임차보증금 1억 원 이하, 월세 60만원 이하인 주택에 거주하는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국토부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과 중복지원 불가하며, 주택소유자(세대원 포함), 직계존속(부모 등)의 주택 임차, 기초생활수급자, 정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주거지원 사업 참여자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3월 4일부터 20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경남바로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청년들의 주거 안정은 지역 사회의 미래를 위한 투자이며, 이번 월세 지원사업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보건소, ‘3월 비만예방의 달’ 걷기 워크온 챌린지 운영 - “가볍게 걷고, 물을 마시고, 달콤한 선택은 줄이자!” - 당류 줄이기로 비만 예방부터 수명 연장까지... 시민 건강 습관 형성 지원 김해시보건소는 3월 비만예방의 달을 맞아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한 ‘3월 비만예방의 달 기념 걷기 워크온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가볍게 걷고, 물을 마시고, 달콤한 선택은 줄이자!”라는 슬로건 아래, 일상 속 신체활동을 늘리고 당류 섭취를 줄임으로써 시민들이 스스로 건강한 몸무게를 유지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 일상에서 당류 섭취를 줄이는 것만으로도 ▲비만 예방 ▲심혈관계 질환 예방 ▲수명 연장 ▲의료비 절감 등의 건강 개선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시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덜 달게, 건강하게 먹는’ 식습관과 ‘활기차게 걷는’ 문화를 정착시켜 지속 가능한 비만 예방 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챌린지는 오는 3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진행된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사상구보건소는 25일 사상구보건소에서 경남정보대학교 평생교육원과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실습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보건소장, 보건행정과장, 의료돌봄팀장 등 보건소 관계자 4명과 경남정보대학교 평생교육원장, 교수부장 등 대학 관계자 3명 등 총 7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8년 2월 28일까지 2년간 유효하며, 방문간호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사회 보건의료 서비스 향상을 목표로 한다. 주요 협약 내용은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실습 운영 ▲실습 인원 및 기간 등 운영에 관한 사항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양 기관은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에게 보다 질 높은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오는 9일부터 27일까지 '청년 사회진입 활동비 지원(청년 디딤돌 카드+) 사업'에 참여할 청년 1천 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사회진입 활동비 지원 사업'은 부산시에 거주하는 18~39세의 미취업 청년 중 2025년 기준중위소득 150퍼센트(%) 이하인 경우 '청년디딤돌 카드+' 포인트를 월 30만 원씩 6개월간, 최대 180만 원을 지급해 구직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의 참여기회를 고르게 제공하고자, 소득 구간별 추첨을 통해 기준중위소득 100퍼센트(%) 이하는 700명, 100퍼센트(%) 초과 150퍼센트(%) 이하는 300명을 선정한다. 생애 1회 지원하며, 취·창업 활동을 위한 사회진입 활동비를 지원하는 것 외에도 취·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지원한다. 지급 포인트는 자격증 취득·시험 응시료·학원비·면접 교통비 등의 직접 구직활동 비용과 식비·건강관리비 등 간접 구직활동 비용에 사용할 수 있다. 올해는 소프트웨어·전자기기·렌즈 또는 안경 등을 직접비 항목으로 조정하여 참여자들의 지원금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사업 효과를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보육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고 영유아에게 최고 수준의 과정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어린이집 보육장학단 운영 강화'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보육장학지도사는 어린이집 보육과정 운영 등에 대한 전문 컨설팅과 함께 보육교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지도 등 보육 현장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는 역할을 수행 중이다. 시는 지난 2013년 전국 최초로 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 보육장학지도사 8명을 채용하여 어린이집 대상 맞춤형 컨설팅을 시작한 바 있다. 이는 지자체 차원에서 전문 인력에 대한 예산을 편성하여 상시적인 장학 지원 체계를 구축한 전국 최초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계획은 신청 기관에 한정했던 컨설팅 진행 방식에서 탈피해 모든 어린이집이 전문적인 장학 혜택을 받는 '전체 어린이집 참여 기반의 보편적 장학체계'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부산형 놀이중심 보육과정 컨설팅' 확산에 주력해 영유아 중심 보육 질적 도약을 본격화한다. 이에 여러 컨설팅 분야 가운데 '부산형 놀이중심 보육과정 컨설팅'을 최우선 중점 과제로 선정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지난 1일 오전 10시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권 회복을 위한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는 3·1절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근제 함안군수, 이만호 군의회의장을 비롯한 도의원과 군의원, 관내 기관장과 사회단체장, 보훈단체 회원, 학생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군은 기념식에 앞서 군청 별관에 대형 태극기를 게양하고, 3·1절을 기념해 관공서와 가정, 기업, 단체, 주요 도로변 등에 태극기 달기 운동을 펼쳤다. 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3·1독립만세운동 경과보고(군북3·1독립운동기념사업회 회장) △3·1독립선언서 낭독(함안군의회 의장) △기념사(함안군수) △3·1절 노래 제창(함안여성합창단 및 청소년오케스트라) △만세삼창(칠북 3·1독립기념회장 및 학생 대표) 순으로 진행됐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우리 함안은 경남 최초로 만세운동이 일어난 지역이며, 도내에서 독립운동가로 기록된 애국지사가 가장 많은 곳이다”며 “선열들의 애국심과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희망찬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