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혼란과 불안 속에서 한 해를 보내고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았습니다. 올해도 어렵고 힘든 해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지만, 교육이 나라의 미래라는 굳건한 마음을 갖고 세종교육은 흔들리지 않고 나아갈 것입니다. 우리 교육청이 새롭게 조정한 3대 핵심정책과제는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을 실천하고, 학교 자치를 강화하는 방향성을 담고 있습니다. ‘기초학력 책임교육 강화’,‘생활·정서·학습 통합지원’,‘교육활동 중심학교 구현’의 핵심정책과제를 통해 세종에서 자라나는 아이들과 학생들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25년에는 고교학점제가 운영되고, 세종캠퍼스고와 산울 초·중 통합학교가 새롭게 문을 엽니다. 변화하는 교육환경에서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배우고 깨우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습니다. 세종에서는 교실 안 배움과 학교 밖 배움이 함께 이뤄지면서 마을이 학교라는 생각이 확대되고 있고, 시민이 교사라는 교육주체의 인식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우리교육청이 강조하는‘생각하는 사람 참여하는 시민’은 세종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갑니다.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교육부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지방교육재정 분석 결과, 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되어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과 특별교부금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매년 지방교육재정의 건전성, 효율성, 책무성을 제고하기 위해 3개 분야 14개 지표를 활용해 재정 운용 전반에 대한 분석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분석 결과에서 세종시교육청은 시 지역 교육청 중 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되어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용을 실현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재정 효율성 영역에서는 ▲교육공무직원 총액 인건비 집행 비율 ▲시설비 본예산 편성 비율 ▲공립학교 목적사업비 비율 ▲학교회계 이‧불용액 비율 ▲개교 3~5년 학교의 적정 학생 수용 비율 ▲중앙투자심사 승인 사업의 적정 집행 비율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재정 책무성 영역에서는 ▲사회적 약자 기업 제품구매 비율 등 주요 지표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교진 교육감은 “그 어느 때보다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용이 요구되는 시점에서, 이번 우수한 분석 결과를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세종 꿈마루 사례기록집을 제작하여 각급 학교에 배포할 예정이다. 이번 사례기록집은 학교 공간혁신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인식 확산, 세종 꿈마루 사업을 진행한 학교의 추진 과정을 공유하기 위해 제작됐다. 사례기록집에는 2023 부터 2024년 세종 꿈마루 사업을 진행한 12개 학교의 생생한 공간혁신 이야기가 담겨있다. 주요 내용은 ▲기존 학교 공간 일부분을 공간 조성하는 영역 단위 사례 ▲초등학교 1학년 교실개선 사업 사례 ▲타 부서와 협업하는 통합사업 사례 등이다. 또한, 사례기록집은 대상 공간 선정, ‘우리가 바라는 공간–사용자 참여 설계’, ‘우리들의 아이디어–설계–완성 공간–공간 활용’의 순서로 알기 쉽게 구성됐으며, 세종 꿈마루 도움말 등 사용자의 생생한 소감과 느낌도 다양하게 수록됐다. 특히, 이번 사례기록집은 전자 도서(E-Book)로도 제작하여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편리성을 도모한다. 이주희 교육행정국장은 “학교 공간을 소재로 의견을 나누는 과정에서 교육공동체 한 명, 한 명이 특별해지도록 세종 꿈마루 사업을 통해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025년 이중언어·통번역 및 다문화 이해 교육 마을 강사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원서 접수는 2025년 1월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진행되며, 모집인원은 이중언어·통번역 마을 강사 20명과 다문화 이해 교육 마을 강사 20명이다. 두 과정 모두 세종시 거주자를 대상으로 모집하며, 과정은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하여 2025년 1월 13일부터 1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이중언어·통번역 마을 강사 양성 과정은 결혼이주민 및 외국인, 국내인 중 이중언어 가능한 자로 이중언어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통역 및 학교생활, 말하기, 단원별 학습법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번 마을 강사 양성 과정은 다문화 학생의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고, 다양성이 공존하는 건강한 학교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개설됐다. 이를 통해 이중언어 교육을 강화하고, 신규 중도 입국·외국인 학생의 빠른 학교적응과 학생들의 다문화 감수성 증진을 지원할 우수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박은주 유초등교육과장은 “이중언어 강사 양성을 통해 문화 다양성이 공존하는 건강한 교육공동체를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세종시 청년인구(15∼39세)가 전체 인구의 31.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가 2일 발표한 ‘2024 청년통계’ 결과에 따르면 2023년 말 기준 세종시의 청년인구는 11만 9,988명으로, 시 전체 인구 38만 6,525명의 31.0%를 차지했다. 연령별로는 35~39세가 3만 1,964명(26.6%)으로 가장 많았고 30~34세 2만 7,376명(22.8%), 15~19세 2만 2,838명(19.0%) 순이었다. 청년인구가 가장 많은 곳은 동지역 9만 7,794명이었고 읍지역 1만 2,657명, 면지역 9,537명으로 나타났다. 세대구성별로는 1인 가구가 2만 6,934가구로, 청년 가구 중 54.6%의 비중을 차지했다. 청년의 초혼 연령은 남녀 모두 30~34세가 가장 높았다. 여성 1명이 가임기간에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의미하는 합계출산율은 0.97명으로 전국 0.72명보다 0.25명 많았다. 세종에 거주하는 청년 중 주택을 소유한 청년은 1만 3,449명으로, 주택 점유형태는 보증금이 있는 월세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존경하는 39만 세종시민 여러분! 새로운 희망으로 미래를 더 크게 열어갈 2025년 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길 바라며, 푸른 뱀의 해처럼 지혜롭게 새로운 시작의 기회를 만들어 가는 희망찬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시민 여러분의 힘으로 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수호하며, 국민을 이기는 권력은 없다는 것을 다시금 증명했습니다.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시민들께서 위임해 주신 소중한 권한을 오직 시민들을 위해서만 사용하며, 성실히 의정활동에 임하겠습니다. 2025년, 시민의 삶을 가장 먼저 생각하겠습니다. 고금리와 고물가, 정치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며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고, 일자리 창출과 청년 지원을 통해 활기찬 세종시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또한, 행정수도 완성의 길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국회세종의사당과 세종지방법원 설립, 대통령 제2집무실 설치를 앞당기기 위해 적극 노력함은 물론, 저출생과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도시로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겠습니다. 충청광역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시민 추천을 받아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 10선을 선정하고, 예술·문화 공연 및 축제와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에 나선다. 이번에 선정된 관광명소는 지난 11월부터 시민참여 설문조사 및 전문가 의견 수렴을 통해 선정된 관광명소 후보군을 대상으로 시민투표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관광명소 10선은 ▲세종호수공원 ▲국립세종수목원 ▲이응다리 ▲베어트리파크 ▲세종중앙공원 ▲국립세종도서관 ▲대통령기록관 ▲정부세종청사옥상정원 ▲조천 벚꽃길 ▲고복자연공원이다. 세종호수공원은 국내 최대 인공 호수 공원으로, 누구나 자연친화적인 환경에서 휴식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국립세종수목원과 함께 한국관광 100선에 지정된 바 있다. 이응다리는 국내에서 가장 긴 보행전용 교량으로 세종대왕이 한글을 반포한 1446년을 기념해 둘레가 1,446m로 건설됐다. 이응다리는 세종 도심을 상징하는 관광명소로 대한민국 지역문화매력로컬 100 및 야간관광 밤밤곡곡 100선으로 이름을 올렸다. 백여 마리의 반달곰과 1,000여 종의 꽃과 나무 40만여 점을 볼 수 있는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희망의 을사년이 밝았습니다. 새벽을 장대하게 여는 희망찬 기운이 모든 가정과 일터에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시는 풍요롭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달라는 시민의 염원을 마음에 새기며 과감한 도전을 선택했습니다. 행정수도로서 위상을 확고히 하고 이응패스 중심의 대중교통 혁신으로 시민 편의를 높였습니다.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위원회가 출범했고 세종 지방법원 설치법도 통과됐으며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어 기업 이전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등 큰 결실을 맺었습니다. 지난 12월에는 한글문화도시로 최종 지정됐고 건축행정평가 특광역시 부문 1위, 일·생활 균형지수 전국 1위,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 광역자치단체 부문 1위, 자연재해 지역 안전도 종합평가 A등급 달성 등 많은 쾌거를 이루어 냈습니다. 물론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2026년 정원도시박람회 추진에 예상치 못한 장애물을 만나기도 했고 그로 인해 여러 어려움이 따랐습니다. 그럼에도 희망을 잃지 않았습니다. 어려울수록 원칙으로 돌아가라는 말이 있습니다. 눈앞에 닥친 일에만 치우치지 말고 근본을 바로 세워 앞으로 걸어 나아가라는 의미입니다. 그래야만 미래가 걸린 과제를 명확히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 조소연 이사장이 세종특별자치시 장애인단체연합회로부터 지역사회의 장애인 복지 향상과 공공체육시설 접근성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특별한 공로패를 받았다. 증정식은 지난 30일 세종시 장애인단체연합회 대강당에서 열린 임시총회에서 이루어졌으며, 조소연 이사장은 장애인들을 위한 체육활동 지원 및 복지 증진에 앞장선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지난해 취임한 조소연 이사장은 장애인 생존수영 활성화를 목표로 관내 관련 단체 및 유관기관의 협력을 강화하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또한 하나은행의 후원을 이끌어내는 등 다양한 방면에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해왔다. 그 결과, 공단이 운영 중인 조치원수영장에서는 올해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생존수영 및 맞춤형 수영 프로그램이 총 42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이를 통해 세종시 내 장애인 44명이 장애인 생존수영 프로그램을 수료했다. 특히, 장애인 생존수영 프로그램은 물에 뜨기, 생존 영법, 도구 활용법 등 대한인명구조협회의 체계적인 과정을 기반으로 설계되어 참여자들에게 실질적인 기술 습득의 기회를 제공한 점에서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세종장영실고등학교가 3년째 연말 이웃돕기 희망성금을 기탁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호탄리에 위치한 세종장영실고에서 희망성금 4,115,496원을 기탁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세종장영실고등학교는 12월 27일 본교 강당에서 사랑의나눔 바자회를 개최하여 지역기업, 교직원, 학생, 학부모가 참여하여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바자회 행사에서 물품을 후원한 업체는 △테라로사 세종점 △밤마을베이커리 △굴림타코야끼 △머쉬뱅크영농조합법인 △사회적협동조합 다붓 △기림푸드 6곳이며, 금남면주민자회에서는 현금으로 온정의 손길을 함께 했다. 이희정 세종모금회 사무처장은 “세종장영실고등학교는 3년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모아 세종시 나눔을 올리는 가슴이 따뜻한 학교와 학생들”이라며 “앞으로도 승승장구하여 대한민국을 이끌고 주위를 살피는 훌륭한 학생들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세종 한편, 2020년에 개교한 세종장영실고등학교는 학생들의 삶을 위한 행복한 직업교육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