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미래인재학습지원센터는 7월 16일부터 28일까지 ‘2025년 제3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진주시통합예약시스템과 미래인재센터 누리집을 통해 모집한다. 이번 3기 프로그램은 미래인재양성, 자기주도학습, 외국어학습, 진로진학, 온라인클래스, 복합인성교육 등 6개 분야, 총 16개 프로그램이며, 모집 인원은 약 2800여 명이다. 특히 제3기 프로그램에는 파이썬, C언어 등 코딩 수업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함양 할 수 있는 ‘코딩교실’, 챗GPT를 활용한 글쓰기와 브레인스토밍 등 다양한 창의 활동이 이루어지는 GPT창의교실’이 포함되어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외국어 학습 분야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영어원서’강좌를 운영하여 영어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들을 위해 수준별 영어 동화책과 리더스북을 활용하여 쉽고 재미있게 영어에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영어회화’수업에서는 스피킹, 라이팅, 짧은 리딩을 통해 영어의 4영역을 균형 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영어과학교실’은 과학 체험 키트를 활용해 영어 표현을 쉽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15일 대곡면 유동마을에서 마을 주민 30명을 대상으로 농기계 순회수리 및 여름철 농작업 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현장에서 농업인과 직접 마주하며 경운기, 관리기, 예초기 등 농작업에 자주 사용하는 중․소형 농기계의 자가 정비 교육과 함께 기본 작동 원리와 사고 발생 시 주의 사항을 중심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또한 자가 정비가 어려운 농기계는 부품당 5만 원까지 직접 무상으로 수리 지원한다. 이번 교육은 농기계 안전교육뿐 아니라 여름철 농업인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낮 시간대 농작업 중단과 온열질환 예방 3대 수칙(물, 그늘, 휴식) 등 농촌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를 사전 예방하고자 농작업 안전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은 “매년 마을을 방문하여 농기계 현장 순회수리와 안전교육을 해주어 농가에 큰 도움이 된다”며 고마움을 표했으며, “안전한 농기계 사용과 농촌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 예방을 위해 우리 농업인도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주시는 올 상반기에 농업인 1056명에게 경운기, 관리기 등 11종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디지털 전환이 일상이 된 시대를 맞아 시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포용적 디지털 사회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컴퓨터 무상수리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하는 한편,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실생활 중심의 ‘디지털배움터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폰 하나로 언제 어디서나 방송이 가능한 ‘스마트 무선 마을방송시스템’을 도입해 지역 소통을 강화하고 있으며,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3년 연속 ‘A등급’을 달성하는 등 시민의 안전한 디지털 환경 구축에도 앞장서고 있다. ▶ 정보취약계층 대상 ‘컴퓨터 무상수리 지원사업’ 진주시는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시대에 누구나 동등하게 정보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정보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컴퓨터 무상수리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정보취약계층 가정의 컴퓨터 및 노트북을 무상으로 점검·수리함으로써 디지털 접근성을 개선하고, 사회 전반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2년부터 시작된 해당 사업은 시민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관내 18개 고등학교 학생 55명을 대상으로 7월 16일부터 25일까지 8박 10일 일정으로 ‘우수학생 해외선진문화탐방’을 실시한다. 이번 탐방은 미래세대 행복기금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미국 동부 보스톤을 시작으로 워싱턴DC, 필라델피아, 뉴욕 등을 방문한다. 주요 탐방지는 UN본부, 메트로폴리탄 미술과, 국립항공우주박물관 우드바-해지 센터, 스미소니언 자연사박물관, 미연방의회 도서관, 링컨기념관, 나이아가라 폭포 수력발전소 등으로 미국의 세계적인 정치․경제․문화지를 체험할 예정이다. 특히 세계적인 명문대학인 하버드, MIT, 예일대, 프린스턴대에서 재학생과의 캠퍼스 투어, 하버드대 손민경 교수의 인문학 특강, MIT 유정일 박사의 인공지능 반도체 관련 특강을 통해 글로벌 교육환경을 체험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해외 탐방은 평소 해외 문화를 접하기 힘든 학생들에게 글로벌 시야를 넓힐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꿈을 키워 세계로 뻗어가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17일부터‘우주항공청 이주직원 가족 소상공인 창업 지원 사업’을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우주항공청 이주직원의 안정적인 조기 안착과 가족동반 이주를 유도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2년 이상 계속하여 타 시·군·구에 거주하다가 우주항공청 개청 월 (2024년 5월) 이후 진주시로 이주하여 6개월 이상 거주한 이주가족 중, 진주시에 신규 창업하여 3개월 이상 된 소상공인이다. 지원금은 창업간접비(임차료, 재료비)와 관내 주민 채용 인건비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의 총 지원 규모는 3개소이다. 최대 지원금액은 1000만 원이며, 월 최대 지원금액은 100만 원으로 지원대상자로 선정된 날로부터 1년 이내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단, 국세‧지방세를 체납 중인 업체,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제외 대상 업종 등은 지원에서 제외되므로, 신청 전 반드시 공고문을 충분히 확인하여야 한다. 사업 신청기간은 7월 17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이며, 진주시 일자리경제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예산 범위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지난 15일 오후 2시 창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경남형 통합돌봄 읍면동장 정책 설명회에 참가해 김해시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소개하는 시연 부스를 운영했다. 설명회는 도내 읍면동장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추진체계와 운영지침 등을 소개하고 현장 주요 현안과 협조사항을 안내하는 자리로 김해시는 돌봄팀장을 비롯한 직원 4명이 사업 운영 사례를 전시하고 설명했다. 김해시 부스에서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범사업 전반 소개 ▲ICT(POCT) 기반 방문간호키트 설명과 시연 ▲케어안심주택 중간집 사업 안내 ▲요양돌봄분야 사업 안내가 이뤄졌다. 김해시 관계자는 “ICT 기반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비롯해 김해시만의 돌봄모델을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며 “김해형 통합돌봄의 우수성과 실효성을 소개하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김해시 박종주 복지국장은 “김해시는 지역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사람 중심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더욱 촘촘히 추진하고 있다”며 “민관이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돌봄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물 절약을 위해 수도법에 규정된 절수설비(기기) 설치 의무사항을 적극 홍보한다고 16일 밝혔다. 수도법 제15조는 2001년 이후 신·증축된 건축물과 숙박업, 목욕장, 체육시설 등 물 사용량이 많은 업종, 공중화장실에 절수설비(기기) 설치를 의무화하고 있다. 시는 관련 부서(기관), 건축업계 종사자, 시민들에게 절수설비 설치의 중요성과 의무사항을 인식시켜 물 절약 실천을 촉진하고자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한다. 이달 중 홍보 전단 총 2,000부를 제작해 인허가 부서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건축사협회 등에 배포하며 분기별 시민 대상 물 절약 캠페인과 시청 누리집, SNS에서 절수설비 설치의 필요성을 지속 안내한다. 김종호 수도과장은 “절수설비 설치 의무가 2001년부터 시행되고 있으나 건설업계, 관련 업종 종사자의 인식 부족으로 이행률이 낮은 상황”이라며 “지속적인 홍보로 절수설비에 대한 인식을 높여 물 절약 문화 정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청소년센터는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김해 청소년 및 시민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김해시가 설립·운영하는 김해시청소년센터는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상반기 만족도 조사 및 하반기/향후 계획 수립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설문조사는 국가 정책방향인 제7차 청소년 기본계획의 방향성을 함께 고려하여 김해시청소년센터의 활동 방향과 미래를 설계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구글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다. 이은숙 센터장은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의견이 센터가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발전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바쁘시더라도 잠시 시간을 내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설문조사 관련 문의는 김해시청소년센터로 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7월 건축물과 주택 등에 대한 정기분 재산세 27만 1천여건, 총세액 666억원의 재산세를 부과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부과된 재산세는 ▲건축물분 56,246건, 391억원 ▲주택분 215,011건, 275억원 ▲합계 666억원으로 전년 대비 32억원이 증가한 규모이며, 개별주택가격 평균 1.36% 상승, 대규모 공동주택의 신규 공급과 신·증축 건축물의 증가가 주요 증가요인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재산세는 실제 보유한 기간과 관계 없이 법에서 정한 과세기준일인 매년 6월 1일 현재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7월에는 건축물과 주택분 등이 각각 부과되며, 주택분의 경우 납부해야 할 연세액이 20만원 미만인 경우 ‘연납’으로 7월에 일시에 부과되고, 초과하는 경우에는 7월과 9월 각각 1/2씩 나누어 부과된다. 납부기한은 이달 31일까지이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 방문을 통해 납부가 가능하고, 은행 자동입출금기(ATM) 이용 납부, 지방세포털서비스인 위택스를 비롯한 인터넷 납부, 간편결제앱(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코)을 이용한 납부, 가상계좌나 지방세입 계좌를 통한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스포츠클럽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문화정보원에서 추진하는 ‘문화PD 운영사업’ 공익 콘텐츠 제작 대상지로 선정돼 지난 11일 공익 홍보 영상 촬영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문화PD 운영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문화정보원이 운영하는 공공 콘텐츠 제작 사업으로, 국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체육·문화·예술 정책을 친근하게 전달하는 영상 크리에이터(문화PD)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영상은 ‘움직이는 게임, 스포츠가 되다’라는 주제로 디지털 기술과 스포츠가 결합된 김해시스포츠클럽의 VR 체험시설과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지역 생활체육 현장의 생생한 모습이 문화포털, KTX 차량 방송, 케이블 방송, 유튜브 등으로 전국적에 전파된다. 또한 디지털 기술과 생활체육이 융합된 새로운 형태의 문화 콘텐츠로서 국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건강한 스포츠 환경 조성이라는 공공적 가치를 담고 있다. 김해시스포츠클럽 유병택 회장은 “김해시스포츠클럽의 VR체험 프로그램과 생활체육 활동이 전국에 소개되어 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