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2025년도 세종특별자치시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도 있는 심사와 재심사를 거쳐 확정했다. 이번 예산안은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 발전을 목표로, 주요 사업의 우선순위를 조정하고 재정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구성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4차부터 10차까지 이어진 회의에 걸쳐 예산안을 면밀히 검토했다. 그러나 94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재심사가 요청됨에 따라, 위원회는 12월 20일 제11차 회의를 통해 추가 심사를 진행하고 최종안을 확정했다. 2025년도 세종특별자치시 예산안 총규모는 1조 9,818억 원으로, 전년도 대비 3.98% 증가한 수치다. 심사 과정에서 필요성과 우선순위가 낮은 사업의 예산을 감축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에 재원을 집중하여 배정했다.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시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유지됐다. 세출예산은 정책 만족도 조사 컨설팅 등 58개 사업에서 145억 9,426만 원을 삭감한 반면, 적십자봉사회 자원봉사활동 등 26개 사업에 동일 금액을 증액했다. 이러한 조정은 실질적인 사업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이루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2024년 12월 20일, 세종특별자치시 고운동복합커뮤니티센터에 위치한 세종고운어린이집이 지역 사회를 향한 따뜻한 사랑을 실천했다. 세종고운어린이집은 최근 진행한 사랑의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 68만 5천 원을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했다. 이번 사랑의 바자회는 어린이집 원아들과 학부모, 교직원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세종고운어린이집 이종희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의 즐거움을 배우고, 지역사회에 작게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세종고운어린이집은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모금회 이희정 사무처장은 “아이들과 어린이집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감동과 행복이 더 커졌다”며 “기부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희망2025나눔캠페인은 2024년 12월 1일부터 2025년 1월 31일까지 62일동안 진행된다. 희망2025나눔캠페인에 참여하는 모금계좌로 참여 또는 사무처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23일 시청 세종실에서 보건복지부, 세종시교육청, 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과 ‘세종특색형 인구교육 확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민호 시장,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 최교진 시교육감, 김태련 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와 지방소멸 위기로 인구문제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기관별 연계·협력 체계를 구축해 인구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세종시 지역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인구교육 추진에 4개 기관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주요 협약사항은 ▲세종 특색형 인구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학교 교육과정 내 인구교육 프로그램 확대 ▲지역 특색형 인구교육 시범모델 수립 등이다. 시는 협약에 따라 내년부터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인구교육을 우선 추진하고 향후 영유아, 청년 등 세대별 맞춤형 인구교육을 점진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저출생 극복을 위해서는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 형성이 선행돼야 한다”며 “지역의 특성과 생애주기를 고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신영호·하주안)가 23일 뉴욕버거 세종어진점(대표 신세웅)에 어진가게 1호점 현판을 전달했다. 어진마음 어진가게는 어진동 지사협의 민관협력 특화사업으로, 매월 정기 기부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업체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어진가게 현판을 전달하는 복지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어진가게 현판 부착을 통해 복지대상자들에게 어진가게 위치를 안내하고 시민들에게 나눔 문화를 홍보해 기부 문화를 활성화할 목적으로 마련됐다. 뉴욕버거 세종어진점은 어진동 개청 이후 1년 가까이 사랑의 햄버거를 정기적으로 기부를 해온 첫 번째 업체로, 햄버거는 어진동 지사협을 통해 관내 취식취약가구에게 매월 지원되고 있다. 신세웅 대표는 “어진가게 1호점이라는 타이틀을 받아 쑥스럽지만 어진동 지사협을 통해 지역에 도움이 되는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 고 말했다. 하주안 어진동 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자원을 발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근로자의 안전‧보건의식을 고취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보건스티커와 포스터를 제작해 관내 전체 학교와 직속기관 등에 배부했다. 세종시교육청은 근로자가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인지하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유해‧위험요인이 존재하는 장소, 시설, 물질 등에 안전보건스티커와 포스터를 부착하도록 각 기관에 안내했다. 산업안전보건 스티커로는 ▲미끄럼 주의 ▲넘어짐 주의 ▲화상 주의 등과 같은 내용의 경고 및 안내 표지가 포함되어 있다. 포스터 내용은 ▲온열질환 예방방법 ▲한랭질환 예방방법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작업안전수칙 ▲이동식 사다리 안전점검표 등으로 알기 쉽게 정리되어 있다. 박점순 학교안전과장은 “안전보건스티커와 홍보물은 근로자가 위험 요인을 사전에 인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시각화되어 있으므로, 안전 의식을 고취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근로자의 안전보건 의식 강화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관심을 갖고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라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영농회가 23일 300만 원 상당의 백미 10㎏ 100포를 금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건제·이한월·박종설)에 전달했다. 금남면 영농회는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사랑의 쌀 나눔에 참여했다. 김승철 금남면 영농회장은 “지난 30여 년간 지역과 나라를 위해 성실하게 공직 생활을 했던 것처럼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날 기탁받은 쌀을 독거어르신 등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김건제 금남면장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매년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금남면 영농회에 감사하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담긴 햅쌀을 전달하면서 겨울철 안부도 함께 살피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다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3일 새싹어린이집(원장 유현진)으로부터 아나바다 행사 운영 수익금 전액(60만 원)을 기탁받았다. 기부금은 원생과 학부모, 교직원들이 한마음이 되어 물품과 음식을 사고팔며 모아 마련한 수익금이다. 유현진 새싹어린이집 원장은 “이번 기부가 지역 사회에 도움을 주는 첫걸음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더 나은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된 수익금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다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자원으로 소중히 쓰일 예정이다. 김광엽 다정동지사협 민간위원장은 “기부에 참여해 주신 새싹어린이집 아이들과 학부모님, 교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추운 연말 지역 사회와의 연대와 나눔을 더욱 강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남양유업 세종공장이 23일 장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저소득 아동들을 위한 장학금 40만 원을 전달했다. 또 같은 날 에스더지역아동센터를 찾아 크리스마스 선물로 40만 원 상당의 학용품을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종찬 남양유업 세종공장장은 “크리스마스 선물이 아동들에게 특별한 추억이 되기를 바라며 이번 지원을 준비했다”며 “모두가 행복한 연말을 보냈으면 한다”고 전했다. 앞서 남양유업 세종공장은 겨울을 맞아 장군면지사협과의 온기 나눔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김장김치, 난방비, 겨울 이불 등 다양한 지원을 해왔다. 신광수 장군면지사협 민간위원장은 “매년 아동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는 남양유업 세종공장 임직원들의 따뜻함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지원이 저소득 아동들에게는 따뜻한 추억으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23일 여성긴급전화 1366세종센터를 개소했다. 여성긴급전화 1366세종센터는 가정폭력·성폭력·성매매·교제폭력 등으로 긴급한 구조·보호·상담이 필요한 경우 언제든 전화할 수 있도록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특수전화다. 시는 여성긴급전화 1366세종센터의 운영 수탁기관으로 사단법인 한국피해자지원협회를 선정했으며 센터를 통해 여성폭력 피해자에게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1366세종센터는 대평동에 사무실과 상담실 등을 함께 갖춰 기존 인근 지역의 1366센터 이용으로 인한 이용자 불편을 해소하고 신속한 지원을 할 수도록 했다. 시는 여성폭력 피해자가 빠르게 피해에 대한 회복과 치료가 가능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영옥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1366센터 개소를 통해 여성폭력 피해자에게 효과적인 상담과 보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망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한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기부 행렬이 연일 계속되고 있다. 한솔동 지사협이 앞서 지난 19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2025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순회 모금행사를 개최한 가운데, 행사 이후에도 이웃을 위한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기부에 추가로 참여한 단체는 ▲한솔동 남·여 의용소방대 각 50만 원 ▲한솔동 바르게살기위원회 10만 원 등이며, 개인 기부 60만 원이 추가로 모금되어 현금 1,159만 원과 현물 106만 원이 모금됐다. 문인배 한솔동 의용소방대장은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 위해 한마음으로 기부에 참여했다”며 “한솔동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