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지난 16일부터 오는 4월 19일까지 약 1개월간 거제로컬 누리센터 아주점에서 농가의 재고 부담을 덜고 소비자에게는 혜택을 제공하는 『농부의 땀방울, 덤(1+1)으로 나눕니다』 행사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는 최근 유가 상승 등으로 가중되고 있는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한 소비자 물가 안정 차원에서, 변광용 거제시장의 방침에 따라 거제시 자체 시책으로 정책 결정되어 추진하게 됐다. 그동안 로컬푸드 직매장은 신선도 유지를 위해 상추, 시금치 등 엽채류 및 신선식품의 진열 기한을 3일로 엄격하게 제한해 왔다. 이로 인해 기한 내 미판매된 상품은 전량 폐기되거나 회수해야 하는 등 농가의 부담이 가중되었고, 이는 매장 내 물량 부족 현상으로 이어져 대책 마련이 요구되어 왔다. 이에 시는 진열 기한(3일)이 임박한 상품을 당일 입고된 신선 상품과 묶어 소비자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는 ‘덤(1+1)’ 제도를 선도적으로 도입했다. 소비자가 신선 상품을 구매할 경우, “진열기한 3일은 지났지만, 좋은 제품만 골라 덤으로 드립니다”라는 안내 스티커가 부착된 상품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보건소는 3월 18일 거제시의사회 총회에 참석하여 통합돌봄사업과 보건소 주요 추진사업을 안내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총회 참석은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통합돌봄사업과 보건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건소는 △ 통합돌봄사업 △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 주요 의료비 지원사업 △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 △ 우리동네(약국·의원)마음이음사업 △ 국가예방접종사업 △ 대상포진지원사업 등 주요 사업의 추진방향과 참여 방안을 안내하고, 대상자 연계 및 서비스 협업 체계를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팀이 가정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역 내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한 사업이다. 김영실 보건소장은 “관내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의료·요양·통합돌봄사업의 연계를 강화하고, 보건사업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19일 장애인활동지원 제공기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비스 질 향상과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주요 현안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한층 끌어올리고, 운영 전반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관내 활동지원 제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다양한 현안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 활동지원기관 운영상 애로사항 및 개선방안 △ 장기간 활동지원사 미연계에 대한 대응책 △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효율적인 교육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활동지원사의 장기 미연계 문제는 서비스 공백으로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대상자 특성과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연계방안과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필요성이 강조됐으며 현실적인 대안 마련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또한, 부정수급 방지하기 위한 교육 강화의 필요성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거제시는 이를 위해 제공기관과 함께 정기적인 실무교육과 이용자 중심의 예방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지난 18일 장목면 외포초등학교 학부모 5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으로 시청 아동보호팀과 거제시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사전에 신청한 학교를 방문해 교육과정 설명회에 참석한 학부모에게 아동학대 신고 처리 절차와 올바른 훈육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전달한다. 교육에서 부부싸움과 같은 가정 내 갈등 상황에 아동이 노출되는 것만으로도 정서적 학대에 해당될 수 있다는 내용에 대해 한 학부모는 “실제 가정에서 흔히 일어나고 있는 상황인데 아동학대로 신고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 며 주의해야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어떠한 경우라도 아동학대는 정당화될 수 없으며, 경미한 학대일지라도 성인이 되어서까지 트라우마를 남길 수 있다.” 며 “폭언, 폭력 대신 대화와 따뜻한 설명으로 아이를 양육하는 부모가 되어 달라.” 고 당부하면서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통합돌봄 전면 시행을 앞두고 면·동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실시하고, 유관부서 및 기관과 점검회의를 개최하는 등 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18일 면·동 통합돌봄 담당자 등 48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돌봄 실무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전면 시행에 대비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등 전 과정에 대한 실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거제시 부시장 주재로 유관부서 및 기관이 참여하는‘통합돌봄 시행 대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부서 간 협업체계 구축, 사업 준비사항 점검 및 향후 운영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복지·보건·주거 등 다양한 분야가 연계되는 통합돌봄의 특성을 고려하여 부서 간 역할을 명확히 하고 협업 기반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민기식 부시장은 “통합돌봄은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핵심 사업인 만큼 각 부서 및 기관과 면·동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대상자 중심의 촘촘한 돌봄서비스가 지원될 수 있도록 실행력 있는 준비에 만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보건소 하청면보건지소는 지역 어르신의 건강증진을 위해 특성화 사업 ‘천천히, 함께하는 시니어 요가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지난 3월 18일 하청면보건지소 건강증진실에서 1회차를 실시했으며, 요가 전문 강사와 보건지소 담당자가 함께 참여해 어르신들의 신체활동 증진과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했다. 어르신의 신체 특성을 고려한 저강도 요가 운동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이와 함께 치아 모형을 활용한 올바른 칫솔질 교육 등 구강교육과 치매 조기 발견을 위한 인지선별검사를 병행실시 해 신체·구강·인지 건강을 아우르는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어르신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안전하게 운영된 이번 요가교실은 참여 어르신들로부터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얻었으며, “몸이 한결 가벼워지고 기분도 좋아졌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김선희 보건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하청면보건지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3월부터 11월까지‘가족참여주말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가족참여주말체험프로그램’은 주말에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쿠킹 놀이터 △키즈 팡팡 놀이터 △숲놀이터의 3가지 영역으로 구성했다. 지난 7일‘쿠킹 놀이터’와‘키즈 팡팡 놀이터’가 먼저 문을 열었으며‘쿠킹 놀이터’는 강사가 활동 동화를 들려주면서 관련된 요리 수업을 진행하고, ‘키즈 팡팡 놀이터’는 영유아들이 쉽게 체육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오는 3월 21일 부터 운영될‘숲 놀이터’는 36개월 이상 유아들이 부모와 함께 참여하는 숲체험 프로그램이다. 시 관계자는“가족참여주말체험프로그램이 영유아를 양육하는 가족에게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일과 가정이 양립되어 부모와 아이들이 행복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4월에 운영 될 프로그램은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3월 말까지 일운면사무소와 수양동주민센터에서 ‘찾아가는 탄소중립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홍보부스는 시민들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고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부스에서는 전기·수도·도시가스 사용량 절감 시 현금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탄소중립포인트제에 대해 안내하고, 현장 접수를 진행한다. 또한 가정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방법을 소개하며 실천을 독려할 예정이다. 서재삼 기후환경과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거창한 것이 아닌,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찾아가는 홍보를 통해 시민들이 탄소중립의 의미를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봄 행락철을 맞아 관광지와 산책로 등 시민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주요 구간을 대상으로 가로등·보안등 사전 집중점검 및 정비를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 25일부터 17일간 진행됐으며, 주요 관광지, 하천변 산책로 및 보행자 통행이 많은 18개 구간을 중심으로 실시됐다. 점검에서는 △가로등·보안등 점등 상태 및 작동 여부 △등기구 및 램프 이상 유무 △등주 파손 및 기울어짐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결과, 총 21건의 문제점을 발견되어 현장에서 즉시 램프 및 등기구 교체, 차단기 작동 및 등주 기초 안전조치 등을 완료함으로써 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봄철 야간에도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신속한 정비를 통해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로등·보안등 고장이나 이상 발견될 경우 거제시청 건설지원과 조명관리팀으로 연락하면 신속하게 조치 받을 수 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지난 18일 통영시청 1청사 힐링센터 회의실에서 통영시와 함께 ‘2026년 상반기 통영시 추모공원 공설화장시설 공동사용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양 시가 체결한 공설화장시설 공동사용 협약에 따라, 공설화장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과 안정적인 공동사용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거제시 노인장애인과장과 노인시설팀장, 담당자와 통영시 노인장애인과장과 장사시설운영팀장, 담당자 총 6명이 참석했다. 양 시는 협의회에서 공설화장시설 공동운영을 위한 세부 협의사항과 2025년도 연간 운영비 정산내역 등을 면밀히 검토하며 향후 통영시 공설화장시설 효율적 운영 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아울러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공동사용 협약의 안정적 이행을 위해 정기적인 협의회를 이어가기로 했다. 강승필 거제시 노인장애인과장은 “통영시 공설화장시설이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의를 지속해나가겠다.”며“앞으로도 양 시의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공동사용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상생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