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가 3월부터 12월까지 12차례에 걸쳐 지역 내 공동주택과 공원 등에서 ‘찾아가는 종갓집 현장서비스의 날’ 행사를 운영한다. 중구는 현장에서 주민들에게 △칼갈이 △자전거·선풍기 수리 △화분 분갈이 △나무 도마·구두 수선 등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맞춤형 건강상담 △유기동물 입양 상담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사업 홍보 활동 △탄소중립 실천 홍보 활동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 △커피 시음·체험 △핸드크림 만들기 등의 체험행사도 운영할 방침이다. 중구는 오는 3월 2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벚꽃바람길(유곡e편한세상~유곡푸르지오 아파트 사이 보행로)에서 올해 첫 ‘찾아가는 종갓집 현장서비스의 날 행사’를 진행한다. 이어서 오는 4월 3일 도화공원(도화골8길 14)에서 두 번째 행사를 열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주민들의 곁을 직접 찾아가 생활 속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해결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행복 증진을 위해 현장 중심의 민원 서비스를 깅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에 대한 도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29일 마산해양누리공원에서 열린 제33회 3·15마라톤대회 현장에서 참여형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다수 인원이 참여하는 대규모 체육행사와 연계해 짧은 시간 내 도민과 직접 소통하며 공공기관 이전 필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장에는 경남 유치 전략과 연계한 핵심 타깃기관 홍보 보드와 배너를 설치해 참가자와 방문객의 이해를 도왔으며, 공공기관 이전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5개 핵심기관, 경남 이전 희망!’을 주제로 한 현장 투표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자들이 공공기관 이전에 대한 생각을 직접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 경남도는 이번 홍보를 통해 경남이 공공기관 이전의 최적지라는 점을 집중적으로 부각했다. 경남은 조선·방산·원전·우주항공 등 국가 전략산업이 집적된 산업 기반과 광역 교통망, 정주여건, 1차 이전 공공기관의 성공적 정착 경험을 갖춘 지역이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이번 홍보는 도민과 함께 공공기관 이전 필요성 공유와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급등과 수급 불안정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중앙정부와 협력하여 ‘고강도 에너지절약 대책’을 수립하고 강력한 시행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국가 위기상황에서 지역경제의 충격을 최소화하고, 공공부문이 앞장서 에너지를 아낌으로써 민간 부문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한 의지를 담고 있다.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 강력 의무 시행... 에너지 절약 선도 경남도는 우선 공공부문부터 고강도 에너지 절약에 나선다. 경남도청 본청, 출자출연기관과 시·군청 등 도내 55개 모든 공공기관이 ‘승용차 5부제’를 의무적으로 시행한다. 도는 이번 조치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본청의 경우 1일 3회 준수 안내방송을 실시하고, 오전 오후 각 3회씩 점검을 실시하는 등 이행 상황을 철저히 점검하여, 에너지절약을 공공부문이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도, 에너지절약 동참 캠페인 전개... 박완수 도지사 “도민 참여가 핵심” 경남도는 지난 3월 26일, 도민들을 대상으로 에너지절약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28일 밀양시에서 도 및 시군 청년네트워크 회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남청년네트워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청년 간 교류 활성화와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도정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청년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청년네트워크는 도내 청년들이 정책 제안·평가 및 모니터링, 설문조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도정에 참여하는 대표적인 청년 참여기구로, 올해 3월 기준 4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날 워크숍은 청년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는 경남 청년 버스킹 경연대회 수상자인 가수 박해원의 특별한 축하공연으로 시작해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이어 2026년 주요 청년정책 소개와 네트워크 운영 방향 안내를 이뤄졌다. 특히, 경남청년성공스토리 콘테스트 수상자인 배상빈의 특강과 경상남도투자경제진흥원 이선민 주임의 경남 청년 종합일자리플랫폼 ‘일자리위드유’ 강연은 청년들에게 진로 설계와 취·창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호응을 얻었다. 이와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와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센터장 정순영)가 추진 중인 ‘AI 크리에이터 100인 육성사업’이 교육생 모집 단계부터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도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도에 따르면 지난 3월 3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기초교육 과정 모집에 총 230명이 지원해, 당초 선발예정 인원 40명 대비 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28%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30대가 24%로 뒤를 이으며 청장년층의 참여가 높게 나타났다. 20대와 50대 등 다른 연령층도 고르게 참여해 인공지능(AI) 콘텐츠 제작에 대한 관심이 다양한 세대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모집 결과를 통해 인공지능(AI) 기반 콘텐츠 제작에 대한 경남 도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가 직접 확인됐으며, 영상 제작과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콘텐츠 창작 분야에 대한 수요가 현장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AI 크리에이터 100인 육성사업’은 인공지능(AI) 기반 콘텐츠 제작 교육부터 제작 지원, 유통까지 연계하는 단계별 지원사업으로, 지역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가 행정 혁신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적극행정과 지방정부혁신, 조직문화 개선 등 전 분야에서 성과를 내며 ‘일 잘하는 지방정부’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경남도는 적극행정 분야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된 데 이어 2026년 전국 최우수 기관에 올랐다. 또한 지방정부혁신 분야에서는 ‘경상남도 응급의료상황실’ 운영 사례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조직문화 개선 부문에서도 2년 연속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 규정 넘어 도민 삶 속으로... ‘적극행정’ 전국 1위 경남도의 적극행정은 도민 생활 현장의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 행정안전부 주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2025년 우수기관에 이어 2026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성과를 인정받았다. 대표 사례는 ‘농촌마을 골든타임 길라잡이’다. 도는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농촌 마을길 239곳을 전수 조사해 최적의 이동 경로와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화재 등 위급 상황에서 현장 도착 시간을 기존보다 40% 이상 단축했다. 해당 모델은 도내 전 시군 확산을 준비하고 있다. &nbs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신문현)는 지난 28일 경상남도교육청 공감홀에서 ‘2026 경상남도대학생봉사단 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제15기 봉사단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도내 대학생 150여 명이 참석해 봉사단 선서와 팀빌딩 활동에 참여하며 향후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경상남도대학생봉사단은 대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대학생봉사단은 2012년 창단 이후 지난해 14기까지 총 3,491명의 단원을 배출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해왔다. 봉사단은 지역사회, 환경보존, 교육, 지역특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팀을 구성해 농촌 일손 돕기, 우수관 정화 활동 ‘바다의 시작’ 캠페인, 플로깅 등 활동을 적극 추진해왔다. 또한 기업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한 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도 앞장서고 있다. 올해 제15기 봉사단은 200여 명 규모로 구성될 예정이며, 환경보존팀, 지역사회팀, 연계지원팀, 교육팀, 진주팀, 남해지역팀 등 6개 팀으로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28일 김해시 일원에서 지역 축제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도민과 소통하는 민생행보를 이어갔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먼저 율하천 만남의 광장 일원에서 열린 ‘제7회 율하 벚꽃축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현장에서 식전공연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행사 관계자와 주민들을 격려하고, 축제를 찾은 도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율하 벚꽃축제는 장유3동 주민자치회가 주최·주관하는 봄축제로, 홍보·체험부스와 플리마켓, 공연 프로그램 등 다양한 주민 참여형 콘텐츠로 운영되고 있다. 이어 박 지사는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2회 김해 한우 축제’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전날 개막식의 열기를 이어가며, 생산비 상승과 대외 경제 불안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 농가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김해 한우 축제는 김해축산업협동조합이 주최·주관하고 김해시가 후원하는 행사로, 한우 홍보·판매부스, 시식 행사, 공연 프로그램 등 다양한 소비자 참여형 행사로 진행되고 있다. 박 지사는 현장에서 한우 홍보부스와 판매부스를 둘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28일 오후 1시 48분 의령군 가례면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의 주불을 오후 2시 45분, 발생 57분 만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은 주택 인근 대나무밭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근 야산으로 확산된 것으로, 도는 가용한 모든 진화 자원을 신속히 투입해 조기 진화에 성공했다. 산불 원인은 소각으로 추정되며, 도는 조사·감식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규명할 방침이다. 도는 산불 진화를 위해 산불 진화헬기 5대(도 3대, 산림청 2대)를 긴급 투입했으며, 지상에는 진화차량 34대와 진화인력 103명을 동원해 총력 대응했다. 아울러, 오후 2시 2분 인근 주민에게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해 상황을 전파하는 등 주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이번 산불로 인한 인명 및 주요 재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도는 잔불 정리와 재발화 방지를 위한 현장 감시를 지속할 방침이다. 한편,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이나 논·밭두렁에서 소각 행위를 할 경우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최고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실수로 산불을 낸 경우에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28일 오전 11시 25분 진주시 명석면 외율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의 주불을 낮 12시 40분, 발생 1시간 15분 만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은 바람을 타고 인근 야산으로 확산됐으나, 도는 가용한 모든 진화 자원을 신속히 투입해 조기 진화에 성공했다. 이번 산불은 현장 인근에서 태양광 패널 설치작업 중 그라인더 사용 과정에서 발생한 불꽃이 주변으로 튀는 비화(飛火)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 산불 원인자는 현장에서 적발돼 사법 처리될 예정이다. 도는 산불 진화를 위해 산불 진화헬기 7대(도 6대, 산림청 1대)를 긴급 투입했으며, 지상에는 진화차 20대와 진화대원 60명을 동원해 총력 대응했다. 이번 산불로 인한 인명 및 주요 재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도는 잔불 정리와 재발화 방지를 위한 현장 감시를 지속할 방침이다. 한편,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이나 논·밭두렁에서 소각 행위를 할 경우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최고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실수로 산불을 낸 경우에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