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와 경상남도는 19일 오전 11시 30분 경남도청 중앙회의실에서 양 시·도 간 행정통합의 실무적 논의를 전담할 '부산·경남 행정통합 실무협의체'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행정통합 실무협의체는 부산과 경남의 통합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양 시·도 간의 실무적인 쟁점을 조율하고 진정한 자치권 확보를 위한 권한 이양 사항에 대해 중앙부처와 국회 공동 대응 전략 등을 모색하기 위해 구성됐다. 협의체는 양 시·도 기획조정실장을 공동 단장으로 ▲정책수석보좌관 ▲행정자치국장 ▲시도 연구원 등 총 10명이 참여하며 향후 행정통합 특별법이 제정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열린 첫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행정통합에 대한 ▲시·도 입장문 ▲대정부건의문에 담길 핵심내용 ▲통합의 정당성 확보 ▲시·도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기 위한 주민투표 방안에 대해서도 다각적인 검토를 하는 등 행정 통합 로드맵을 논의했다. 앞으로 시와 경상남도는 실무협의체를 지속적으로 가동해 양 시·도 간의 정책을 긴밀히 조정하고 행정 통합이 주민에게 실질적으로 가장 도움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6 관광두레’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 사업체와 관광두레 피디(PD)가 함께 지역 관광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숙박·식음·여행·체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의 고유한 특색을 살린 관광사업을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주민 주도형 관광 정책 사업이다. ‘2026 관광두레’ 사업 공모에는 전국 지자체 33곳과 관광두레 피디(PD) 후보자 60명이 참여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1·2차 평가를 거쳐 울산 중구를 포함한 지자체 5곳과 관광두레 피디(PD) 5명을 선정했다. 중구는 △사업 추진 역량 △관광 잠재력 △지자체의 협력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아 선정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중구는 올해부터 주민 사업체와 관광두레 피디(PD)가 손잡고 성남동 원도심 문화의 거리 내 관광시설을 거점으로 지역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관광상품 및 체험 프로그램 등을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이와 함께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개최에 대비해 2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2026년 1월 19일 남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6인은 현재 남구청장과 남구청공무원노동조합의 갈등국면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인사 참사와 갑질 논란 행정에 대한 책임을 묻는다.’는 주제로 "오은택 남구청장은 갑질 의혹 비서관 재임용을 즉각 철회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의원들은 “최근 남구청의 정책비서관 재임용을 둘러싼 인사 결정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재임용된 정책비서관은 과거 언론 보도와 내부 문제 제기를 통해 갑질 의혹과 부적절한 언행 논란의 중심에 섰던 인물임에도 별다른 해명도 없이 다시 핵심 보좌 직위로 복귀한 것은, 900여 남구청 공직자들의 자존과 사기를 훼손하는 결정이며 구민의 상식에도 부합하지 않는다.”고 질타했다. 의원들은 “오은택 남구청장의 갑질 의혹과 논란의 중심에 있는 정책비서관의 재임용의 즉각 철회, 제기된 부당 지시·폭언·직장 내 괴롭힘 의혹에 대해 외부가 참여하는 객관적 진상조사를 실시, 남구청 공무원 노동조합의 정당한 문제 제기를 제한한 행위에 대해 사과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을 촉구했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5년도 공직 분야 채용 결과, 도내 직업계 고등학교 졸업생 및 졸업 예정자 36명이 공무원 등에 최종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직업계고는 취업에 강하다’는 인식을 넘어, ‘공직에서도 통하는 인재를 키운다’는 사실을 수치로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합격자를 살펴보면 ▲국가직 공무원 10명 ▲ 양산, 통영, 진주, 창원, 거제 등 11개 기초자치단체 소속 지방직 공무원 16명 ▲경상남도교육청 소속 지방직 공무원 3명 ▲교육공무직 7명으로 공직 전반에 걸쳐 직업계고 출신 인재들이 고르게 진출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국가직 공무원 합격자는 행정·세무·관세·시설·기계·전기·농업 등 전공과 직무가 정밀하게 맞물린 직렬에서 배출됐다. 이는 교과서 중심 교육이 아닌 전공 심화·직무 중심 교육을 지속해 온 경남 직업계고 교육의 결과물이라는 분석이다. 경상남도 기초자치단체(시․군)와 교육청 소속 지방직 공무원, 교육공무직 합격자 역시 기술직과 현장 지원 분야를 중심으로 선발돼, 학교 현장에서 축적한 실무 역량이 공직 사회에서도 즉시 활용 가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동구는은 1월 19일부터 22일까지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 첫날인 19일에는 기획예산실과 경제정책국을 시작으로 20일에는 교육복지국, 보건소, 21일에는 행정지원국, 22일에는 해양환경국과 안전도시국이 주요업무 계획 보고회를 갖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문화·관광도시 조성 △교육·복지 실현 △지역경제 선도 △안전도시 구현이라는 2026년 구정 운영 방향을 바탕으로 수립된 부서별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한 해 동안 중점 추진할 과제를 구체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2026년 한 해 각 부서에서 추진하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세밀하게 점검해 달라”며 “주민이 체감하는 ‘더 잘사는 동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 청량읍 주민자치위원회가 19일 청량읍 행정복지센터와 덕하시장 일대에서 올해 상반기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곳곳을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조성하고, 자연경관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주민자치위원 25명이 참여해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서억수 위원장은 “주민 모두가 깨끗하고 아름다운 청량읍을 누릴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환경정화활동을 펼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도적으로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량읍 주민자치위원회는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지역 미관을 개선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 삼남읍에 소재한 동문어린이집이 19일 삼남읍 행정복지센터에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3만7천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동문어린이집이 아나바다 나눔장터에서 기부받은 물품과 먹거리 등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이 행사는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나눔 교육 형태로 진행됐다. 박미영 원장은 “아나바다 나눔장터를 통해 아이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자세를 배울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행사에 함께 참여해주신 우리 제자들과 학부모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제순경 삼남읍장은 “아이들과 함께 마련한 소중한 수익금을 기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삼남읍의 소외된 이웃을 좀 더 세심히 살피고 꾸준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19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군청 1층 로비에서 ‘가장 먼저 닿은 빛’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빛의 예술’인 사진을 통해 울주군의 자연과 역사, 문화, 사람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새해를 맞아 군청을 찾는 민원인과 직원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울주군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리는 전시다. 전시 제목인 ‘가장 먼저 닿은 빛’은 한반도에서 새해 해가 가장 먼저 뜨는 울주군의 이야기가 올해 많은 이들의 마음을 첫 번째로 밝혀주길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 전시 작품은 2025년 콘텐츠 공모전 ‘행복울주를 담다’ 수상작 37점과 울주군이 보유한 풍경 사진 27점 등 총 64점을 전시한다. 전시는 ‘온빛의 향연’, ‘봄날의 설렘’, ‘공존의 행복’ 등 8개 주제로 구성돼 울주군의 다양한 순간을 계절과 테마별로 감상할 수 있다. 울주군 관계자는 “울주군은 매년 많은 분들이 새해의 희망을 품고 찾는 상징적인 곳”이라며 “이번 전시가 울주군청 방문객에게 작은 여유를 전하고 새해를 여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광역시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이 공동 추진한 ‘중소기업 디자인개발 지원사업’이 지역 기업들의 제품 경쟁력 강화와 산업 고도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본 사업은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디자인 역량 부족으로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브랜드 전략 수립 - 디자인 개발 - 시제품 제작 - 지식재산권 확보]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디자인 기반 성장 모델’ 구축 사업이다. 2025년에는 ▲중소기업 디자인개발 지원 ▲디자인주도 전략산업 성장지원 ▲디자인기업 제품·서비스 개발 지원 ▲청년 디자이너 협업 등 4개 트랙을 운영하여 다음과 같은 대표적 성공 사례를 배출했다. 중소기업 디자인개발 지원 유형에서 추진된 ‘고객 중심 로봇기술이 적용된 화장품 제조기 디자인 개발’ 과제는 기술기업 제이케이아이앤씨(대표 정연희)와 디자인 전문기업 크리에이티브 퍼스(대표 신홍우)가 협업하여 중심 제품에 디자인을 입혀 시장성을 극대화한 사례다. 해당 기업은 로봇 기술과 데이터 기반 맞춤형 화장품 제조 역량을 보유하고 있었으나, 사용자 경험과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이 부산 지역 스포츠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한 ‘창업기업-청년 디자인기업 협업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2025년 스포츠산업 예비초기 창업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스포츠 분야 신생 기업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청년 디자인 기업에 실무 기회를 제공하는 ‘양방향 성장’을 목표로 기획됐다. 특히 지원 대상(스포츠 기업)과 수행 주체(디자인 기업) 모두 청년 창업가들로 구성되어 젊은 감각의 시너지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엄격한 제안서 평가를 통해 디자인 수행기업과 스포츠 창업기업을 선정했으며, 최종 16건의 디자인 개선 컨설팅을 통해 홍보마케팅 지원, 제품디자인, 홈페이지, 웹UI/UX 디자인 개선을 지원하여 42건의 지식재산권 출원 및 16명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참여 기업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실전형 디자인 프로세스 도입에 대해 매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단순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