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저출산, 인구 고령화로 인한 헌혈인구 감소로 혈액수급이 어려워짐에 따라 헌혈문화를 확산하고 혈액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2026년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사랑의 헌혈행사는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앞 노을광장에서 전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헌혈 참여자는 신분증을 꼭 지참하여야 하며, 헌혈이 가능한 연령은 만 16세 이상 70세 미만으로 약물 복용자 및 국외여행자 등은 문진을 통해 적격자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다 사랑의 헌혈행사에 참여하면 B형·C형 간염검사, 간기능검사 등 총 9종의 기본 혈액검사가 가능하며, 자원봉사 실적 4시간과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받을 수 있다. 사천시보건소는 지역주민들이 생명나눔과 사랑의 실천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랑의 헌혈행사’를 분기별로 실시하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사천시에서만 총 2,807명이 헌혈에 동참했다. 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혈액 보유량이 급감하는 동절기에 혈액 수급 부족으로 혈액량 확보에 여려움을 겪고있는 상황이므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보건소는 출산 후 모유수유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에도 ‘1:1 모유수유 클리닉’을 운영한다. 이번 클리닉은 관내 37주 이후 임산부 및 수유부를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첫째·셋째 수요일, 월 2회씩 총 18회 운영된다. 교육은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되며, 회차별 최대 4명까지 참여 가능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국제모유수유 자격을 갖춘 전문 강사가 1인당 약 30분간 개별 맞춤형 지도를 실시하며 ▲올바른 모유수유 방법 ▲수유 자세 교정 ▲유방 울혈 예방 및 관리(유방 마사지) ▲수유 중 발생 문제 상담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특히, 모유수유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해소와 더불어 개인별 특성에 맞춘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산모의 자신감을 높이고, 모자 건강 증진 및 모유수유 실천율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주요 현충시설 정비 사업을 모두 마무리했으며 올해부터 보훈수당 대상자를 확대했다. 먼저, 시는 고령의 보훈 가족들이 겪어온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삼방동 충혼탑의 부대시설 정비를 완료했다. 시는 건립 34년이 지난 노후화와 낮은 접근성을 해결하기 위해 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31면 규모의 주차장을 신설하고 진입 경사로를 정비했다. 특히 민관 협력(MOU)으로 부지를 무상 확보해 예산 효율성을 높였다. 분성산 생태공원 내 ‘6·25 및 베트남 참전기념탑’ 역시 누수 보수와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마치고 쾌적한 전시장으로 거듭났다. 시는 이곳을 호국 안보 교육용 전시 공간으로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시는 시설 개선과 더불어 보훈 대상자에 대한 경제적 지원도 도내 상위권 수준으로 격상했다. 시는 올 1월부터 지급 대상에서 제외됐던 직역연금 수급 무공·보국수훈자에게도 수당을 지급함으로써 보훈 지원의 사각지대를 완전히 해소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가 오는 3월부터 전면 시행되는 의료·요양 돌봄정책에 대비해 의료·요양·주거 서비스를 연계한 통합돌봄 체계를 고도화해 시민 체감형 복지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4일 시에 따르면 그동안의 시범 사업에서 전면 시행 전환으로 통합돌봄 대상자는 기존 75세 이상 노인, 고령장애인에서 노쇠·장애·질병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복합 지원이 필요한 노인, 장애인 등 누구나로 확대 시행된다. 또 통합돌봄은 돌봄 필요도를 파악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연계 제공, 공급자 중심이 아닌 수요자 중심 지원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살던 곳에서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돌봄체계의 지속가능성을 높인다. 이에 따라 시는 ▲직접 찾아가는 보건의료 ▲돌봄공백 해소를 위한 요양돌봄 ▲살기 좋은 주거공간을 위한 주거 지원 ▲인프라 확충 4개 분야의 중점서비스를 빈틈없이 지원한다. 분야별로 ▲보건의료 분야는 방문의료지원사업 다양화, 퇴원환자 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 찾아가는 ICT 건강돌봄센터 운영 활성화로 병원·시설 중심에서 재가·예방 중심의 서비스를 지원하며 ▲요양돌봄 분야는 재가에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아동·청소년의 꿈을 품은 행복도시 조성을 위해 올해 7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분야별 예산은 아동권리보장 및 아동건전육성 485억원, 지역아동센터 및 아동복지시설 지원 140억원, 보호대상아동 지원 58억원, 청소년복지증진 25억원 등이다. 주요 사업은 유니세프 아동친화 상위인증 도시 본격화, 방과 후 공적 돌봄시설 확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 학대위기·피해아동 선제보호 및 사후관리, 청소년 시설의 체계적인 운영 및 맞춤 정책 지원 등이다. 시는 지난해 6월 도내 최초로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하며 올해 아동친화 상위인증도시 조성에 본격 나선다. 아동친화도 조사를 통한 아동정책 추진의 기초자료 마련, 아동친화도시 거버넌스 간 협업 운영, 아동권리교육 대상 확대, 다양한 아동친화사업 발굴 및 추진으로 보다 완성도 높은 아동친화정책 추진에 주력한다. 또 초등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위한 방과 후 공적 돌봄 시설인 다함께돌봄센터를 2개소 확대 설치해 부모 양육부담 경감, 아동의 행복하고 안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가 운영하는 공동육아나눔터가 ‘독박육아’의 부담을 덜어주며 지역 육아 가족의 든든한 육아 쉼터로 자리매김했다. 연간 4만 5,000여 명이 이용하는 등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김해시는 올해 3억 1,9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더욱 촘촘한 육아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고 24일 밝혔다. 육아가족 4만 5천명이 찾는 ‘도심 속 육아 오아시스’ 김해시 공동육아나눔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4만 4,945명이 이용하며 체감도 높은 육아 지원 정책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공간 이용자가 3만 명을 넘어서며 일상적인 돌봄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5,924명이 참여한 ‘가족품앗이’ 활동은 이웃과 함께 아이를 키우는 공동체 돌봄 문화를 성공적으로 정착시켰다. 현재 김해시는 ▲장유(부곡로 57) ▲김해(김해대로 2232) ▲율하(율하5로 14) ▲중앙(호계로 503) 4개소를 운영 중이다. 각 나눔터는 지역 특성에 맞춰 0세부터 18세(주 이용층 0~12세) 자녀를 둔 가족에게 무료 놀이 공간과 맞춤형 육아 정보를 제공하며 ‘육아 쉼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지난 23일 김해시보건소에서 가야대학교, 김해대학교, 인제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자살예방 게이트키퍼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게이트키퍼는 관내 3개 대학교 학생 48명으로 구성된 새로운 인적 안전망으로 김해시보건소, 김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여러 지역 조직과 협력해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기관으로 연결하는 것을 지원한다. 고립된 이웃을 찾아 위기 상황에서 적극적인 경청과 공감으로 정신건강을 지지하며 각종 자살예방 홍보 캠페인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발대식은 3개 대학교 학생, 교수, 김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김해시 자살예방사업 추진 현황, 게이트키퍼 위촉장 수여와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생명존중 사회를 선도하는 게이트키퍼 선언문을 함께 낭독하며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허목 보건소장은 “자살위험 신호를 조기에 알아차리고 전문기관으로 연결하는 자살 예방 안전망을 구축해 지역사회 전체가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역할을 나눠야한다”며 “우리 사회의 모든 구성원이 서로를 지켜보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을 기반으로 완성도 높은 아동친화정책 추진을 위해 속도를 낸다. 시는 지난 23일 제1회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및 실무추진단 회의를 개최 해 아동친화도시 전략과제 추진상황와 차기 계획을 점검했으며, 위원들의 심도있는 논의 끝에 올해 아동친화도시 종합 추진계획 최종안을 확정했다.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는 신대호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유관기관 공무원, 아동복지 전문가 등 14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아동친화도시 조성계획 수립과 전략과제 등에 대해 심의하고 자문하는 등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으며, 중점과제 추진 부서장으로 구성된 아동친화도시 실무추진단은 다양한 아동정책의 효율적 조정과 전략과제를 이행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두 거버넌스 간 합동회의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민과 관이 직접 대면 소통함으로써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전략과제를 더욱 내실있게 추진해 유기적인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지난 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추진한 41개 중점사업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성과목표 이행사항을 점검했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지난해에 이어 오는 3월 3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평생함께 청년모두가(家) 주거비 지원사업'대상자 700세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평생함께 청년모두가(家) 주거비 지원사업'은 공공임대주택에 입주 중인 1인 미혼 청년과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에게 월 임대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거 문제를 해결해 청년층이 부산에서 안정적으로 평생 거주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소득기준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월평균 소득의 100퍼센트(%)* 이하이며, 세대별 건강보험료 고지액을 통해 자격요건 등을 확인하고 법정 저소득층, 소득이 낮은 세대 등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한다. 다만, ▲세대원 중 주거급여, 시 럭키7하우스사업, 청년월세, 주거안정장학금 등 유사급여를 받고 있거나 ▲민간임대주택 입주(거주)자 ▲주택(입주권, 분양권 포함) 보유자 등은 신청이 제외된다. 지원 기간은 ▲청년은 최대 6년 ▲신혼부부는 최대 7년이다. 공고일(2월 24일) 이후 자녀를 출산 또는 입양하면 ▲1자녀는 공공임대주택 입주기간 동안 최대 20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중구는 관내 중구민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3월 1일부터 3월 14일까지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제1차 행복 중구, 1530 건강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참여자들의 걷기 실천을 위한 본 챌린지는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워크온 앱이 설치된 휴대폰을 지참한 후 기간 내 70,000보 걷기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목표 달성 시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제1차 행복중구, 1530 건강걷기 챌린지’는 2월 23일부터 사전 예약을 시작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스마트폰에서 워크온 앱을 설치하고 부산 중구보건소 커뮤니티 가입, 챌린지 메뉴 ‘예약하기’또는‘참여하기’버튼을 누르면 참여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워크온 챌린지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중구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