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주정차위반과태료 등 세외수입 체납분에 대하여 작년에 23억 원을 징수하는 실적을 거뒀다. 목표액 24억 원의 대비 96%를 달성하였다. 매달 2억 원 가까이 거둬들인 셈이다. 수치적으로 연초 163억 원의 체납액이 연말에 138억 원으로 줄어들었다. 현재는 전년도 체납액 등을 결산 마감하여 152억 원 정도이다. 이는 시가 체납액 징수를 위해 강력한 징수 드라이브를 건 덕분이다. 시 세외수입 체납액은 자동차 및 부동산 과태료가 거의 85% 이상을 차지한다. 체납자 소유 부동산 및 자동차 등 실물재산과 예금 및 급여 등 금융자산을 추적하여 지체없이 압류 등록하는 등에 소홀함이 없었다. 일반 체납자에 대하여는 최근 시행한 모바일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를 통해 일대일 비대면 안내를 통해 자진 납부를 끌어냈다. 고질 상습 체납자는 분납안내 등 유연한 맞춤형 납부를 안내하여 납세거부를 납세이해로 변화시켰다. 또한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하면서 체납고지서 및 영치안내문을 납세자 각 세대에 발송하고, 징수기동반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상문동 주민센터 인근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주차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상문동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오는 2월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상문동 지역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상가가 밀집해 있어 인구 유입이 가파르게 증가해 왔으나, 그에 따른 주차 공간 부족으로 도로변 불법 주정차 민원이 끊이지 않던 곳이다. 이번에 준공된 공영주차장은 총사업비 82억 원을 투입하여 거제시 상동동 172-6번지(상문동 주민센터 뒷편)에 조성됐다. 총면적 5,800㎡ 부지에 178면 규모의 지평식 주차 공간을 확보함으로써 시민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시는 사업의 시급성을 고려해 지난 2025년 12월 말 임시 개장을 통해 주차장을 우선 개방했으며,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시설물 점검 및 미비점 보완을 마치고 2026년 2월부터 본격적인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주차장 이용 요금은 시범운영을 거쳐 ‘거제시 주차장 조례’에 따라 승용차 기준 최초 30분까지는 500원, 최초 1시간 이용 시 1,000원이 부과되며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BNK경남은행 사랑나눔재단은 지난 20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900만 원 상당의 ‘설 명절 복福꾸러미’ 200개를 거제시에 기부했다. 이번 기탁식에는 임재문 부행장과 제종원 거제금융센터장이 참석했으며, ‘복福꾸러미’에는 개당 5만 원 상당의 라면, 식용유, 통조림 등 명절을 앞두고 필요한 식료품이 정성껏 담겼다. 전달된 꾸러미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임재문 부행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복福꾸러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경남은행 사랑나눔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생필품 꾸러미는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남은행 사랑나눔재단은 취약계층 지원, 사회복지시설 후원, 재난·재해 성금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은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지원해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장기 재직과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2026년 모다드림 청년통장 지원사업'상반기 참여자(43명)를 1월 19일부터 2월 12일까지 모집한다. ‘모다드림 청년통장’은 도내 사업장에서 근무하거나 창업 활동을 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년이 매월 20만 원씩 2년간 적립하면, 경남도와 거제시가 매월 20만원을 매칭 지원하여 만기 시 청년 적립금의 2배인 960만 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가구 기준 중위소득 130% 이하의 18세 ~ 39세 청년으로, 고용보험과 건강보험에 모두 가입되어 있어야 하며, 비정규직 근로자와 창업 청년도 신청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접수 기간 내 ‘모다드림 청년통장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모다드림 청년통장 또는 거제시 민생경제과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는 자격 요건 검토 및 선정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김희정 민생경제과장은 “모다드림 청년통장은 청년들이 일정 기간 꾸준히 저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지난 20일, 아동위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시청 대회의실에서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위원으로서 직무수행능력을 향상시키고 아동권리와 복지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앞서 변광용 거제시장은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활동해 주시는 아동위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교육을 통해 아동위원들의 역량을 한 단계 더 키울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사로 초빙된 한상덕 경상국립대학교 중어중문학과 명예교수는 ‘아동위원의 바람직한 가치관과 실천’이라는 주제로 아동을 바라보는 올바른 시각과 태도, 그리고 현장에서 실천해야 할 역할을 인문적 관점에서 설명하며 아동위원들의 바람직한 역할과 자세에 대한 인식 향상에 도움을 주었다. 거제시는 앞으로도 아동복지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지난 20일, 시장실에서 관내 의료기관 및 거제시약사회와 함께 '거제형 통합돌봄사업' 보건의료분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의료·돌봄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6년 3월 전국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 내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협약식에는 거제시장을 비롯해 의료기관 및 약사회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협약 사업별로는 △방문의료지원(2개소)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4개소) △방문복약상담(1개소) 등 총 3개 사업에 7개 기관이 참여해 보건의료분야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사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방문의료지원사업 : 동방신통부부한의원, 메디컬밸런스의원이 참여하며,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팀이 거동이 불편한 통합돌봄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찾아가 방문진료와 간호 서비스를 제공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지난 20일 민기식 부시장 주재로 거제대학교 관계자들과 신년맞이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인재 양성과 시-대학의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전화익 부총장을 비롯한 거제대학교 관계자들과 거제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대학생 장학금 지급을 위한 상호 협력 ▲거제시 소속 직원들의 복리 증진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제안 ▲그 외 시와 대학 간 상생을 위한 협력 과제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다. 민기식 부시장은 “대학은 지역의 미래를 이끄는 핵심 기반으로, 대학이 잘 돼야 지역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며 “거제대학교가 지역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거제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역 대학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청년 인재 육성을 통해 지역 정착과 지역 발전이 선순환하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체류형 관광 확대를 위해‘단체관광객 유치여행사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오는 2월 1일부터 12월 11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거제시의 주요 관광지와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지원함으로써, 단체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지역 관광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여행업 등록을 완료한 여행사로, 일정 인원 이상의 단체관광객을 모집해 거제시를 방문하고 관내 관광지, 숙박시설을 이용한 경우에 해당한다. 지원 금액은 관광객 수, 숙박 일수 등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특히, 이번 인센티브 지원 사업은 단순 방문형 관광을 넘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숙박을 포함한 단체관광 상품에 대해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숙박업소와 음식점, 관광시설 전반에 실질적인 경제적 효과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거제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지난 19일, 민기식 부시장 주재로 거제지역자활센터 및 자활기업 관계자와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부나눔마켓 ‘리본’운영 과정에서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자활기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활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는 운영상의 어려움과 제도적 보완 필요 사항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이날 민 부시장은 기부나눔마켓 리본을 비롯한 자활기업의 운영 현황과 성과를 공유받고, 물품 수급·인력 운영·공간 활용 등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시 차원의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또한 자활사업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지속 가능한 자활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밝혔다. 박로미 센터장은 “기부나눔마켓 리본 운영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활기업과 협력하여 자활 참여자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는 자활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관계기관 및 자활기업과의 협력과 지원을 지속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19일,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앞두고 통영시 무전동에 위치한 ‘거제·통영 권역 임차헬기 계류장’을 방문해 산불 대응체계를 현장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경상남도가 임차한 산불진화 헬기(S-76B)가 거제·통영 권역에 배치됨에 따라 출동 준비태세와 현장대응 절차를 사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을 찾은 민기식 부시장은 운항 관계자로부터 기상 상황별 이륙 절차와 진화장비 운용 현황 등을 보고받고, 산불 발생 시 신고 접수부터 헬기 이륙·현장 투입까지의 단계별 대응 흐름과 비상 연락·지휘통신 체계, 유관기관 협조 절차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현재 거제·통영 권역에 배치되어 운용 중인 S-76B(중형) 기종은 담수용량 1,200L 규모로, 뛰어난 기동성을 바탕으로 산악지형이 많은 거제 지역에서 초기 진화와 확산 차단에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민기식 부시장은 “산불은 무엇보다 초기 진화가 가장 중요하다”며 “임차헬기가 권역 내에서 신속히 투입될 수 있도록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