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축산물 위생수준 향상과 가축질병 예방, 가축분뇨 적정처리 등 축산업 기반 강화를 위해 '축산법' 제28조에 따라 2026년 축산업 허가·등록 농가 정기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6년 2월부터 5월 말까지 진행되며, 총 584개소(허가 506개소, 등록 78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허가 대상은 종축업 4개소와 가축사육업 502개소(한육우 393, 젖소 45, 돼지 39, 닭 25)이며, 등록 대상은 가축사육업 78개소(한육우 49, 닭 1, 염소 22, 타조 1, 산양 3, 사슴 2)이다. 군은 점검반 4명을 편성하여 허가 농가는 전수 점검하고, 등록 농가 중 돼지·가금·염소 사육업은 전수 점검하며, 그 외 축종은 필요 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축종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중점 점검을 실시하며, 돼지 농가는 악취저감 시설·장비 정상 가동 여부를, 닭 농가는 방역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집중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허가기준 충족 여부, 준수사항 이행, 의무교육 이수, 행정사항 신고 여부, 동물용의약품 관리내역, 무허가 축사 및 정보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오는 2월 23일부터 28일까지 농업인 660여 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진드기 매개 감염병예방교육 및 홍보를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농작업과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를 대비해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감염되며, 감염 후 1~3주의 잠복기를 거쳐 오한, 발열,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고열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 감기 증상으로 오인하기 쉬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고열과 두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을 보인다. 치명률이 약 20%에 이르며 현재까지 치료제나 예방백신이 없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고성군보건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야외활동 시 긴소매·긴바지·양말 착용으로 피부 노출 최소화 ▲귀가 후 즉시 샤워 및 작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이장협의회는 2월 1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고성군이장협의회 정기총회 및 제1회 정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배삼태 지회장을 비롯해 각 읍면 이장협의회장이 참석해 2026년도 이장협의회 주요 현안 및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 임원 선출, ▲202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심의, ▲회칙 개정안 등 주요 안건을 심도 있게 다뤘다. 특히,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협의회 운영을 위해 임원 선출이 진행됐다. 그 결과 감사에는 김만룡 개천면 이장협의회장이, 사무국장에는 김찬식 대가면 이장협의회장이 각각 선출됐다. 이와 함께 202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과 협의회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회칙 개정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각 마을 이장들의 현장 의견을 공유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에 있어 협의회의 역할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배삼태 지회장은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협의회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누고, 주요 안건을 차질 없이 처리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현장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읍행정복지센터는 2월 13일 제4기 고성읍주민자치회 발대식을 개최해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날 발대식에서 제4기 주민자치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자치회 활동의 공식 출범을 축하했다. 이어, 위원들은 주민 대표로서의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선서를 했으며, 그동안의 주민자치회 활동 내역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제4기 고성읍주민자치회는 총 26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임원 선출결과 자치회장에 권오철 위원, 부회장에 김성기 위원이 선출돼 앞으로 2년간 제4기 고성읍주민자치회를 이끌게 됐다. 권오철 신임 회장은 “지역사회의 주민을 위해 맡은 바 책임을 다할 것이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자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군 관계자는 “주민자치회는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과 지역 발전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제4기 주민자치회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으로 모두가 더 살기 좋은 고성읍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2월 13일 고성시장 일원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사회 및 지역 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고성군이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기존 3등급에서 2등급으로 상승한 성과를 동력 삼아, 이 같은 청렴 기조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근 군수를 비롯해 간부 공무원, 직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청렴한 고성 만들기에 뜻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고성시장 입구에서 청렴 다짐 기념촬영을 시작으로 시장 상인 및 군민을 대상으로 청탁금지법 안내 홍보물을 배부했다. 특히 군은 △설 명절 전후 금품·향응 수수 금지 △부정청탁 근절 △부패·공익신고 활성화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 등을 중점적으로 알리며, 투명하고 공정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군민들이 함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석래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렴문화가 공직사회를 넘어 지역 사회에 단단히 뿌리내리도록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청소년센터 “온“은 2월 13일 겨울방학을 맞아 고성군 관내 10가족(20명)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 두쫀쿠(두바이 쫀득쿠키) 만들기' 겨울방학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으며 건강한 가족문화를 형성하고자 기획됐으며, 센터 내에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쫀득한 식감이 특징인 두바이식 쿠키 '두쫀쿠' 만들기 활동을 통해 베이킹의 기초를 배우는 한편, 가족 간 협동심과 유대감을 높이고, 가족이 함께 요리하는 기회를 통해 가족 간 친밀감이 향상되는 계기가 됐다. 이진만 고성군청소년센터"온" 센터장은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호응이 매우 높았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가족이 취미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두쫀쿠 만들기 특강 참가자는 "평소 집에서는 쉽게 해볼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이었다"라며, "가족과 함께여서 더욱 즐거웠다"라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2월 13일 고성 시장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및 마약류,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을 맞아 각종 모임과 해외여행 증가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대비해 군민 건강 보호를 위해 추진됐다. 특히 △올바른 손씻기 △물 끓여먹기 △음식은 반드시 익혀 먹기 △해외여행 시 방문 국가의 감염병 발생 여부 사전 확인 및 필요시 예방접종 하기 △모기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등 다양한 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했으며, 이와 함께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활동도 병행 추진했다. 또한, 보건소에서는 2월 14일부터 설 명절 연휴를 포함한 2월 18일까지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대응 비상방역체계를 유지하여 집단 설사 환자 등 발생 여부를 모니터링하고 집단 발생 시 즉시 대응할 방침이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올바른 손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음식 익혀 먹기 등 예방수칙을 생활화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설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보건소 감염병대응담당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2월 13일 고성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68명을 대상으로 '외국인 문화지원 사업–고성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한국 전통 민화를 활용한 ‘민화 텀블러 꾸미기’ 체험활동을 통해 한국 문화의 의미를 이해하고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체험 내내 밝은 표정과 적극적인 참여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이번 사업은 2026년 매월 입국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지속 운영되는 연중 프로그램으로, 입국 초기부터 우리 지역에 대한 첫인상을 긍정적으로 형성하고 지역사회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한 문화체험을 넘어, 낯선 환경에서 느끼는 심리적 불안을 완화하고 지역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과 친밀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라오스 계절근로자는 “한국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즐거웠고, 지역이 더 친근하게 느껴졌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2월 13일 고성시장, 공룡시장 등 고성의 대표 전통시장을 찾는 방문객과 영업장을 대상으로 건강한 명절나기를 위한 ‘함께 지켜요! 안전한 음식문화’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예방법과 일상생활에서 지켜야 하는 식중독 예방규칙 등을 홍보함으로서 음식점 업주와 종사자의 위생관리 인식을 높이고,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고성군과 외식업지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군청에서 출발해 시장까지 가두 캠페인을 진행했다. 겨울철 노로바이러스는 구토, 설사 등 급성 위장염을 일으키는 전염성이 강한 바이러스로 오염된 식품과 물로 인해 감염되나, 감염자와의 접촉으로도 감염될 수 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어패류 85℃, 1분이상 가열하기 △조리도구 등 자주 소독하기 △식중독 예방 6대 수칙 안내 △영업자 및 종사자 위생관리 수칙 준수 △남은 음식 재사용 금지 △조리 종사자 위생모·마스크 착용 △음식점 위생·청결·친절서비스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또 시장 상인들과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급증하는 밤, 대추, 곶감, 산나물 등 설 성수품 임산물의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 근절을 위해 2026년 2월 11일 고성시장 및 고성공룡시장에서 농산물품질관리원 및 고성군산림조합과 함께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 단속 목적은 명절 특수를 노린 원산지 둔갑 및 거짓 표시 예방,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 소비자 알 권리 및 안전 확보를 위해 실시했고, 중점 점검 사항은 원산지 거짓 표시 및 미표시, 수입산의 국내산 둔갑 판매, 표시 방법 및 기준 준수 여부, 온라인 판매 페이지 원산지 표시 적정성 등이다. 단속방법은 관계기관과 함께 합동단속으로 현장 점검 및 시료 수거 등으로 진행됐다. 위반 시 조치사항은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형사처벌 또는 과태료 부과 등이다. 고성군 관계자는 “설 명절 기간 동안 성수품의 유통이 증가하는 만큼 원산지 표시 위반 가능성도 커진다”라며, “철저한 단속을 통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