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사장에 신동호 씨가 선임됐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6일 ‘2025년 제8차 위원회’를 열고 신동호 씨(남, 60세)를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사장으로 임명하는데 동의하기로 의결했다. 방통위는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0일까지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사장직 공모에 나섰으며, 지원자 8명을 대상으로 국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후 지난 24일 8명 지원자 전원에 대해 면접을 거쳐 이날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사장을 선임했다. 신동호 신임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사장의 임기는 26일부터 3년으로, 오는 2028년 3월 25일까지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3월 24일 자로 (재)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사장에 방귀희 씨를 임명했다.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3년(2025. 3. 24.~2028. 3. 23.)이다. 방귀희 신임 이사장은 (사)한국장애예술인협회장, (재)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사를 역임하는 등 장애예술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해왔으며, 「장애예술인 문화예술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 제7조에 근거한 장애예술인 문화예술활동 지원위원회 초대 위원장을 지내기도 했다. (재)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사장은 법인을 대표하고 법인 업무를 총괄하며 이사회를 소집하고 그 회의의 의장을 맡는다. 유인촌 장관은 “올해로 설립 10주년을 맞이한 (재)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은 장애인문화예술 발전의 중추 기관으로 성장했다.”라며, “신임 이사장이 장애예술인으로서 현장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장애예술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장애인 문화 향유를 개선하는 데 힘써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대성고등학교(학교장 정종훈)는 21일 ㈜젠바디 정점규 대표로부터 5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받았다. 이번 기부는 전 학년 자습실의 노후화한 개인 책상을 전면 교체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진단 업계에서 20년 이상의 업력을 쌓아온 ㈜젠바디는 메르스, 지카 바이러스, 코로나19 등의 신속진단키트를 개발하며, 연구개발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정점규 대표는 거창대성고 24회 졸업생으로, 지역사회와 모교에 꾸준한 기부를 통해 선행을 실천하고 있다. 정점규 대표는 기탁식에서 "이번 기부가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업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후배들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상훈 학생회장은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해주신 선배님께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의 바람이 이루어져 더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정종훈 교장은 "귀중한 발전기금을 기탁해 주신 동문님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동문님과 같이 도전과 나눔의 정신을 실천할 수 있는 인재를 기르겠다"고 전했다. 이번 기부로 거창대성고 학생들은 개선된 학습 환경에서 더욱 향상된 교육 기회를 누리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소방서(서장 이병근)는 이도희 경남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이 지역사회의 재난 대응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거창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을 맡고 있는 이 회장은 다양한 재난 예방 및 안전 활동을 통해 소방대의 역량을 높이는 데 앞장서 왔다. 이 회장은 2021년 경남 의소대 기술경연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하고, 전국 의소대 기술경연대회 단체 1위에 기여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또한, 군 보조금 4,400만 원을 증액 확보하고 외국인 노동자 및 가족을 위한 소방담요 100개를 기부하는 등 지역 안전을 위한 실질적 지원도 아끼지 않았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100만4천 원의 성금을 기부하고, 기초소방시설 1,000여 개를 기증 및 설치하며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강화했다. 거창군 내에서 재난 현장 150회 지원, 예방 홍보 500회 실시 등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생활밀착형 노인 돌봄서비스와 소외 계층을 위한 소화기 설치 및 기증 등 지속적인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순찰 봉사대와 겨울철 시장 안전 봉사대 활동을 주도하며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5년 우수신진연구’ 과제에 9명의 교수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39세 이하 또는 박사학위 취득 후 7년 이내의 대학 이공분야 전임교원, 국(공)립·정부출연·민간 연구소의 정규직 연구원을 대상으로 젊은 연구자들이 원하는 연구를 수행하도록 장려하는 국가기초연구사업이다. 경상국립대 산학협력단에 따르면 이번에 경상국립대에서 선정된 과제는 일반과제 6건과 글로벌 협력과제 3건이다. 일반과제에 선정된 교수는 △김정윤(자연과학대학 제약공학과) △김승현(해양과학대학 해양생명과학과) △박범진(자연과학대학 정보통계학과) △장성진(건설환경공과대학 인테리어재료공학과) △김성현(IT공과대학 전기공학과) △권혁권(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부) 교수이고, 글로벌 협력과제에 선정된 교수는 △김건우(농업생명과학대학 생물산업기계공학과) △권문혁(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부) △김정원(자연과학대학 화학과) 교수이다. 김정윤 교수는 ‘식물 대사체 라이브러리의 효소저해활성 데이터를 활용한 효소-리간드 상호작용 예측 시스템 구축’ 과제를 올 3월부터 2030년 2월까지 수행한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3월 17일부로 제22대 소방본부장으로 이동원 소방감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이 소방본부장은 1999년 소방간부후보 10기로 공직에 입문하여, 경기도 용인소방서를 시작으로, 행정자치부, 소방청,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 등 여러 직책을 두루 거쳤다. 특히, 행정자치부에서 근무할 당시 위험물 안전관리법의 최초로 제정과 공포 과정에서 실무를 담당하며, 풍부한 예방행정 경험을 쌓았다. 또한, 최근 소방청 119종합상황실 통합 이전 사업을 직접 추진하여 분산된 상황실의 기능을 효과적으로 통합했다. 이동원 본부장은 중앙부처와 현장을 아우르는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탁월한 업무 추진력과 현장 지휘 능력을 갖추었으며, 직원들의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 이 본부장은 별도의 취임행사 없이 위령비 참배를 시작으로 즉시 업무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동원 신임 경상남도 소방본부장은 “의령소방서장으로 근무한 이후 4년 만에 다시 경상남도에서 일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라며, “빈틈없는 예방행정과 재난현장 대응으로 소방의 사명을 실현하고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이건형 한국예총 거창지회장이 지난 2월 27일 대한민국예술인센터 2층 대공연장에서 개최된 제38회 대한민국예술문화대상 시상식에서 경남예총연합회를 대표해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예술문화대상은 한국예총 회원협회 정회원으로서 최근 15년 이상 문화예술발전 및 국민의 문화 향유권 확대에 기여한 공이 큰 예술인에게 주는 상으로 이날 시상식에서는 특별공로상, 신인예술상, 대상을 수여했다. 이건형 거창예총회장은 2020년 3월 제7대 거창예총지회장에 당선되어 4년간 거창예총 발전과 지역 예술을 위해 힘써 왔다. 지난해 연임되어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 경남연합회 부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 회장은 거창예총 8개 회원단체의 활발한 예술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거창예총제와 다양한 예술행사를 개최해 지역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기회를 제공해 왔으며 거창지역 예술을 담은 ‘거창예술지’를 발간해 지역 예술의 발전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거창영화인협회가 대한민국예술축전 영화 부문 대상 수상과 고 이상남 원로 화백의 제34회 경남예술인상 수상 등 매년 거창 예술인들이 큰 상을 수상하는 데 일조하고 거창 예술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시 미식 관광 분야 정책고문으로 최정윤 '월드 50 베스트 레스토랑' 한국·대만 지역 의장을 위촉하고 '부산 미식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오늘(6일) 오후 5시 1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박형준 시장이 최정윤 의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한다. 이날 위촉된 최정윤 의장은 향후 2년간 국제 미식 행사 유치를 비롯해 부산의 미식 관광산업 육성 등 부산 미식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 자문과 관련 기관들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최정윤 정책고문은 '샘표 우리맛연구중심'의 연구실장이자, 한식 연구 및 글로벌 한식 산업 자문(컨설팅) 전문기관 '난로유니온㈜'의 의장으로, 한식 연구를 이어나가고 있는 미식 분야의 전문가다. 이번 정책고문 위촉으로 최 의장의 오랜 경험과 풍부한 관계망(네트워크)을 통해 부산의 미식 관광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위촉식에 앞서, 시, 부산관광공사, 난로유니온㈜는 '부산 미식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부산의 미식 관광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박 시장,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 최정윤 난로유니온㈜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경남도립거창대학(총장 김재구) 사회복지보육학부 윤기환 교수가 2025년 2월 28일자로 정년퇴직을 하면서 학과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장학금은 3월4일 입학식 날에 총장실에서 전달됐으며, 이번 기탁은 윤기환 교수가 대학 발전을 위해 노력한 업적과 학생들에 대한 애정이 담긴 뜻 깊은 장학금으로, 사회복지보육학부 학생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윤기환 교수는 1996년 3월 경남도립거창대학의 개교와 함께 임용되어 지난 29년간 교수로 재직하면서 교무처장, 산학협력단장, 평생교육원장 등 대학의 주요 보직을 두루 맡아 경남도립거창대학이 공립대학으로서의 기틀을 마련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으며, 열정적인 교육활동과 학생들을 향한 따뜻한 지도로 후학 양성에 매진해 왔다. 윤기환 교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며 “학과 학생들의 꿈과 역량을 키우는데 좋은 뜻으로 쓰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재구 총장은 “29년간 학교의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고 지극한 제자 사랑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윤기환 교수님의 깊은 뜻을 이어받아 학생들에게 아낌없는 지원으로 우리 대학이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고용노동부 산하 근로복지공단에서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정부헤드헌팅)를 활용해 민간 전문가를 처음 임용했다. 인사혁신처는 조성혜 동국대 법학과 명예교수를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을 통해 근로복지공단 서울남부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위원장에 임용했다고 5일 밝혔다. 인사처에서 운영하는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 제도를 통해 민간 전문가를 임용한 공단의 첫 사례다. 인사처는 공단의 요청에 따라 산재보험법과 고용보험법 등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춘 노동법률전문가를 적극 발굴해 추천했다. 조성혜 위원장은 질병시 소득보장제도 연구로 독일 본대학교에서 법학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대전대와 동국대 법학 교수로 재직하며, 노동법과 산업안전을 포함해 근로자들에 대한 사회보장법적 보호 강화 분야를 연구해왔다. 또한, 경제사회노동위원회 근로시간면제심의위원회 위원장, 고용보험심사위원회, 고용정책심의회 등 고용 노동 분야 다수의 위원회 위원을 역임하며 각계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조정한 경험이 풍부하다. 조 위원장은 앞으로 공단 서울남부‧동부‧강남‧관악·서초지사 소관의 업무상 질병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