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북구는 AI 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4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북구평생학습관 IT룸에서 간부공무원 대상 AI 활용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5급 이상 모든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전문강사를 초청해 챗GPT, 제미나이 등 실제 AI 프로그램을 활용해 보는 실습 과정으로, 확장앱 활용법, 나에게 딱 맞춘 AI 최적화 활용법, 프롬프트 작성 실습 등이 이뤄졌다. 북구는 이번 실습 교육에 앞서 모든 간부공무원이 행정안전부 교육플랫폼 내 AI 활용 리더십 과정을 필수 이수하도록 하기도 했다. 북구 관계자는 "간부공무원부터 AI 활용 환경에 익숙해 질 수 있도록 실습교육을 추진하게 됐다"며 "조직 전반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통해 더 효율적이고 스마트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북구는 행정 전반에 AI 활용도가 높아짐에 따라 직원 AI 역량강화에 나서고 있다. 부서별 AI 리더 지정, AI 챔피언 인증 취득 추진, 전직원 AI 활용 교육 필수 이수 등을 추진중이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25일 청량읍 송전1리 마을회관에서 이상걸 울주군의원과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량상남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울주군은 설명회에서 사업 대상지의 현황과 추진 경위, 향후 일정을 상세히 공유하고, 주차장·소공원·주민공동시설 등 주요 기반 시설의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해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이번 사업 지구 내 상남리 713-4번지 일원은 국토교통부의 ‘2025년 하반기 특화주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울주군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적극 검토한 뒤 정비계획 변경 입안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예산 편성 후 토지 및 건물 보상을 마치면 울산광역시가 청년특화주택의 설계와 시공을 실시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청량상남지구 내 청년특화주택 공급을 통해 인근 산업단지 근로자와 청년들의 주거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25일 직원들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공정성 강화을 강화하고 선거 관여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전윤정 울주군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을 강사로 초빙해 지방자치단체 활동 관련 주요 규정과 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 선거 시기별 제한 사항 등을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의 사소한 행동이나 발언이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법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25일 군청 비둘기홀에서 이순걸 군수와 4개 수행기관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도약 중장년 맞춤형 취업연계 교육 지원사업’ 업무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중·장년층의 재취업을 돕고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울주군은 전문기관과 협업해 중·장년층에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지역 고용 문제 해결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수행기관은 △(사)대한민국경비협회 울산지방협회 △산림조합중앙회 양산교육원 △춘해보건대학교 △사회적협동조합 나눔동행 등 4곳이다. 올해 교육 목표 인원은 총 525명이며, 울주군에 거주하는 미취업자나 퇴직(예정)자, 취·창업 희망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특히 울주군은 올해 정책 방향에 따라 중·장년층의 취업 역량 강화 중심의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교육정원 배정 시 중·장년층 비중을 70%까지 우선 할당할 방침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이수 △산림경영기술자 기능 2급 △군민조경사 △지게차 운전기능사 △굴착기 운전기능사 △요양보호사 양성 과정 등 실무 중심의 6개 과정이다. &nb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서생면 폐선부지 일대에 산책로와 캠핑장, 터널 활용 미디어아트 시설 등으로 구성된 ‘녹지 치유·휴양공간’ 조성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이화홀에서 이순걸 군수와 울주군의회 최길영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생역 폐선부지 활용안 구상 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용역은 동해남부선 전철 복선화 사업 후 폐쇄된 기존 철로의 유휴부지를 활용해 주민 정주 여건 향상 및 관광객 유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상지역은 서생역부터 마근터널까지 이어지는 면적 7만1천779㎡, 길이 3.6㎞ 구간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앞서 울주군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한 결과, 응답자의 93%가 폐선 활용(개발)이 필요하다고 답변했다. 또 활용방안에 대해서는 주민 휴식공간과 관광자원을 조성해야 한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이에 따라 이날 보고회에서는 ‘일상에 쉼표를, 마을에 연결을: 모두가 행복한 생활 밀착형 녹색 치유공간 조성’을 비전으로 총 3개 전략과 세부내용이 제시됐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25일 도청 세미나실에서 도와 18개 시군 컨설팅감사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사전 컨설팅감사 활성화를 위한 도-시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와 18개 시군 감사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사전 컨설팅감사 제도를 통한 적극행정 지원 기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2026년 ‘현장 톡(Talk)! 사전 컨설팅감사’ 추진계획 설명, ▲사전 컨설팅감사(면책) 주요 해결 사례 발표, ▲제도 활성화 및 운영 내실화 방안에 대한 의견수렴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적극행정 추진 과정에서 법령 해석의 불명확성이나 절차상 애로로 어려움을 겪은 사례를 공유하고, 사전 컨설팅감사를 통해 문제를 해결한 사례를 바탕으로 향후 신청 대상의 선제적 발굴과 제도 활용도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경남도는 시군에 사전 컨설팅감사 제도의 적극적인 홍보와 원활한 운영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배종궐 경상남도 감사위원장은 “사전 컨설팅감사는 공직자가 감사에 대한 부담 없이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시군의 적극행정을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남도는 25일 경남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회장 위정숙)가 가정위탁 조손가정을 위해 성금 310만 8천500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도내 공공형어린이집에서 개최한 ‘푸른 콩깍지 나눔 축제(자선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보육교직원과 아동,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뜻을 모았다. ‘푸른 콩깍지 나눔 축제’는 공공형어린이집이 매년 추진하는 나눔 행사로, 2017년부터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꾸준히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해 오고 있다. 특히 아이들이 직접 물품 판매와 나눔 활동에 참여하며 경제 개념을 익히고,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위정숙 회장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 마련한 성금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가정위탁 조손가정 아동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양정현 경남도 보육정책과장은 “매년 자발적인 나눔을 이어가고 있는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건강한 보육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n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25일 오전, 창원 미래웨딩캐슬에서 열린 ‘2026 이북5도민 경남연합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이북도민 및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병오년 새해의 희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경남에 거주하고 있는 이북5도 실향민의 아픔을 달래고 지역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손양영 함경남도지사, 신대우 이북5도 경남연합회장 및 각 도민회장, 내빈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도내 3개 기업과 단체의 후원으로 마련된 장학금을 북한이탈주민 자녀 6명에게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이북 5도 도지사 체계가 유지되고 있다는 것은 대한민국이 평화통일을 위한 의지를 갖고 있다는 것”이라며 이북5도민 경남연합회의 역할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어 “통일의 길이 쉽지 않더라도 최소한 서로 오갈 수 있는 길은 열려야 한다”며, “고향을 그리워하는 어르신들이 생전에 북한을 방문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박 지사는 “우리 경남에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2025년 4분기 인구이동이 32분기(8년) 만에 순유입으로 전환되고, 출생아 수와 혼인건수가 2년 연속 증가하는 등 주요 인구지표에서 뚜렷한 반등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 2025년 4분기 인구이동 693명, 32분기 만에 유입으로 전환 2025년 4분기 경남의 시․도 간 전입자는 24,682명, 전출자는 23,989명으로 총 693명이 순유입됐다. 경남의 분기 기준 순유입은 2018년 1분기(-2,338명) 이후 31분기 연속 순유출을 기록한 뒤 처음이다. 청년(19~39세) 이동도 개선 흐름을 보였다. 20대 순유출 규모는 전년 동기(-1,652명) 대비 46.6% 감소해 유출세가 크게 완화됐다. 30대는 118명 순유입을 기록하며 2024년부터 시작된 유입 양상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4분기 순유입 전환은 연간 지표 개선으로도 이어졌다. 2025년 경남의 연간 순유출 규모는 7,577명으로 전년(-9,069명) 대비 16.5% 감소했다. 청년 순유출도 10,112명으로 전년(-12,092명) 대비 16.4% 줄었다. 이는 인구 유출이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남도립남해대학(총장 노영식)은 24일 혁신학습지원실에서 국립창원대학교 통합 출범에 따른 남해캠퍼스 운영 현황 및 주요 현안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통합대학 출범을 앞두고 남해캠퍼스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사업 성과와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열렸다. 향후 단계별 지원 방향과 캠퍼스 발전 전략도 함께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민원 국립창원대학교 총장과 노영식 남해대학 총장을 비롯해 양 대학 주요 보직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5년 추진 성과와 2026년 계획을 공유하며 통합 이후 안정적 운영 기반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재정지원사업 추진 성과 및 향후 운영 전략 △유학생 유치 확대와 글로벌 인재 양성 △학생 중심 취업지원시스템 고도화 방안 △장학금 지원 확대 △지역사회 협력 강화 △남해책마루도서관 운영 현황 △학과별 특성화 성과 등이다. 참석자들은 경쟁력 있는 캠퍼스 체계 구축을 위해 안정적 재정 확보와 교육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학과 운영 고도화와 국제화 역량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