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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조손가정에 따뜻한 나눔

아이들과 함께 모은 자선바자회 수익금 310만 원, 조손가정 아동 지원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남도는 25일 경남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회장 위정숙)가 가정위탁 조손가정을 위해 성금 310만 8천500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도내 공공형어린이집에서 개최한 ‘푸른 콩깍지 나눔 축제(자선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보육교직원과 아동,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뜻을 모았다.

 

‘푸른 콩깍지 나눔 축제’는 공공형어린이집이 매년 추진하는 나눔 행사로, 2017년부터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꾸준히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해 오고 있다.

 

특히 아이들이 직접 물품 판매와 나눔 활동에 참여하며 경제 개념을 익히고,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위정숙 회장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 마련한 성금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가정위탁 조손가정 아동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양정현 경남도 보육정책과장은 “매년 자발적인 나눔을 이어가고 있는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건강한 보육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내 공공형어린이집 원장들로 구성된 연합회는 성금 기탁과 나눔장터 운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보육의 공공성과 지역사회 연대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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