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16일 경남경찰청 4층 강당에서 ‘경상남도 지역치안협의회’를 열고,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통한 실효성 있는 치안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각종 민생범죄와 재난 위험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계기관 간 치안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범죄 예방부터 대응까지 전 과정에서 협력체계를 점검·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특성과 현장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치안 대책에 중점을 뒀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박완수 경남도지사), 부위원장(김종철 경남경찰청장)을 비롯해 도내 주요 기관·단체 장으로 구성된 지역치안협의회 위원과 협력단체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박완수 지역치안협의회 위원장(경남도지사)은 “최근 디지털 성범죄와 보이스피싱, 아동 대상 범죄 등 사회적 불안을 야기하는 범죄가 증가하고 있어 지역 치안과 민생범죄 예방을 위한 노력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범죄 예방은 경찰만의 역할이 아니라 행정과 경찰, 교육기관, 지역사회 등 여러 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야 사회 안전망을 제대로 구축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부서장 박필용 수석)은 1월 16일 오전 10시 동구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50만 원을 전달했다. 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 부서 직원 30여 명은 직원 화합을 위한 볼링대회를 개최해 스트라이크가 나올 때마다 ‘사랑의 스트라이크’라는 이름으로 5천 원씩 적립했으며, 그렇게 모인 성금을 동구지역 저소득층을 돕는데 써 달라며 이날 동구청에 기탁했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지원 덕분에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생활하고 있다.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이 꼭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잘 전달해 드리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경남개발공사를 이끌어갈 신임 사장 후보자로 안경원(59세) 전 김해시 부시장을 내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안 내정자는 1966년생으로 김해고등학교와 동아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경남도청 사무관을 시작으로 행정안전부와 창원시, 김해시 등 중앙정부와 지자체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행정 전문가다. 경남도는 이번 인선 배경에 대해 “안 내정자는 도내 주요 도시인 창원과 김해에서 부단체장을 역임하여 지역 현안에 밝고, 행정안전부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정부와의 가교 역할을 수행할 최적의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안 내정자는 공직 재임 기간 중 △국가산단 지정 신청 및 창원국가산단 스마트사업 추진 △대규모 택지개발 사업 관리 △김해종합운동장 건립 △적극적인 투자 유치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프라 구축 분야에서 탁월한 업무 추진력을 증명해 왔다. 특히 창원국가산단의 고도화와 미래 산업 기반 마련에 기여한 경험은 향후 경남개발공사가 추진할 신규 산업단지 조성과 지역 균형발전 사업에 큰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개발공사 신임 사장 후보자는 내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정확하고 체계적인 재산세 부과를 위해 2026년 재산세 과세자료 일제정비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재산세는 군세의 대표 세목으로 매년 6월 1일 기준으로 부과된다. 방대한 자료의 현황 파악과 비과세·감면 자료에 대한 사후관리 등 정확한 부과를 위해 체계적인 대장 정비가 필요하다. 주요 정비 사항은 △건물 신·증축 △토지 분할·합병 △지목 변경 △소유권 변경자료 등 과세물건의 변동사항에 대한 자료다. 울주군은 농지에 대한 사실 경작 확인 여부 및 무허가 건축물에 대한 실제 조사를 실시해 현장 중심의 과세자료 조사로 현황 과세를 실현할 계획이다. 또한 상속등기가 이행되지 않은 사망자 소유 부동산에 납세의무자 자진신고 및 미신고시 납세의무자 직권등재를 실시해 과세 누락을 방지하고, 상속 재산세 관련 민원을 최소화하기 위해 과세자료를 정비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정기분 재산세 부과 전 빈틈없는 과세자료 정비 및 개정 법령에 따른 업무 연찬을 실시할 것”이라며 “개정사항을 완벽히 반영해 세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가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2만 262건에 대해 6억 6,900만 원을 부과했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800만 원(1.2%) 감소한 금액이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1월 1일 기준 각종 과세 대상 면허 소지자에게 부과되는 세금으로, 면허에 따라 1종 67,500원에서 5종 18,000원까지 차등 부과된다.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전국의 모든 은행과 우체국에서 납부 가능하다. 현금 자동입출금기(CD/ATM)와 인터넷 금융(인터넷 뱅킹), 위택스 누리집, 자동 응답 전화(ARS) 등을 통해 고지서 없이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중구 관계자는 “비록 금액은 적지만 납부 기한이 지나면 3%의 납부 지연 가산세가 부과되는 만큼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관심을 갖고 기한 내 납부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중구가족센터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에 거주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필라테스·요가 프로그램 ‘체다온’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울산중구가족센터의 교류소통공간사업 가운데 하나로, 울산광역시 중구체육회(회장 명일식)의 지원을 받아 운영된다. 해당 과정은 총 4차로 나뉘어 울산중구가족센터 내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1차 과정은 1월 16일부터 3월 27일까지 총 11차례에 걸쳐 △자세 평가 △호흡의 이해와 몸의 중심(코어) 강화 △상·하체 균형 운동 등으로 운영된다. 울산중구가족센터는 앞서 지난 1월 6일부터 1월 9일까지 1차 과정 참여자 20명을 모집했다. 이어서 분기별로 신규 참여자를 모집할 방침이다. 명일식 울산광역시 중구체육회 회장은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체육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몸과 마음의 휴식을 돕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선자 울산중구가족센터 센터장은 “이번 과정이 자신을 돌보고 나아가 이웃과 소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건강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에서 운영하는 울산종갓집도서관이 2026년 1분기 독서·생활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울산종갓집도서관은 오는 1월 27일부터 3월 28일까지 △금융 △외국어 회화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독서교육 △미술 △요가 △필라테스 △유아 발레 등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독서·생활문화강좌 25개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분기부터 '울산광역시 중구 공공도서관 설치 및 운영 조례' 개정에 따라 독서문화강좌는 무료, 생활문화강좌는 유료로 운영된다. 생활문화강좌 수강료는 분기별로 주 1회 운영 강좌의 경우 15,000원, 주 2회 운영 강좌의 경우 30,000원이다. 재료비는 별도이며 준비물은 개별로 지참해야 한다. 수강생 모집은 오는 1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중구 구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380여 명으로, 중구 구립도서관 회원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 구립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울산종갓집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해 더욱 내실 있고 알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가 제6기 동(洞)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모집한다. 동(洞)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 복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동(洞) 단위 주민 조직으로 △복지사각지대 조사 및 발굴 △지역 자원 발굴 및 연계 △지역 특화사업 추진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모집 대상은 사회보장 관련 기관·법인·단체·시설에서 추천한 사람, 통장·주민자치위원·자원봉사단체 구성원, 사회보장 활동에 열의가 있는 주민 등이다. 임기는 2026년 2월 23일부터 2028년 2월 22일까지 총 2년이다. 관심 있는 사람은 1월 19일부터 1월 30일까지 동(洞)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각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중구는 동별로 약 20명을 선발해 위촉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려운 이웃을 찾고, 알리고, 보살피는 중요한 인적 안전망으로,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김정희 (사)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중구지회장이 1월 16일 오전 9시 30분 중구청 구청장실을 찾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웃돕기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김정희 (사)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중구지회장 등 5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금은 취약계층 장애인 가정 10세대에 각 20만 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김정희 (사)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중구지회장은 “장애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후원에 나서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행복한 나눔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뜻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후원금을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해양경찰서는 설 연휴를 앞두고 20일 삼천포~제주 항로를 운항하는 연안여객선 오션비스타제주호(20,584톤)를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여객선 이용객 증가에 따른 해양사고 예방과 선박 운항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에는 마산지방해양수산청,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사천해양경찰서 등 관련기관이 참여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협수로 등 위험해역 운항 실태 ▲전열ㆍ난방기구 사용 및 소화기 등 소방설비 관리 상태 ▲전기차 화재 등 상황 발생시 승객 대피 훈련 및 대응체계 등이다. 특히, 겨울철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난방기구와 소방설비 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하고, 비상 상황 시 승객 대피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선원 대상 안전관리 체계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사천해경서 관계자는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여객선 운항 전반을 점검하고, 설 연휴 기간 안정적인 선박 운항이 이뤄지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