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 지리산과 덕유산 청정자연의 맛과 향이 가득 담긴 명품 함양고종시 곶감이 특판행사에서 6억3,000만원의 대박 판매를 기록했다. 함양군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곶감 생산농가의 판로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1월 7일부터 9일까지 상림공원 일원에서 특판행사를 진행하였다. 방역패스를 적용하는 등 정부의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한 가운데 진행된 특판행사 3일간 9,300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하였으며, 판매액만 6억3,000만원으로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했다. 오프라인 특판 행사가 열린 상림공원 일원에는 명품 함양 고종시곶감을 직접 만나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 함양 곶감과 지리산 함양의 농특산물 판매에도 크게 기여했다. 또한 유명 요리사인 이원일 쉐프와 함께하는 곶감 푸드쇼와 케이블 방송 등을 통한 곶감 홍보로 함양고종시 곶감 및 지리산 함양 농특산물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다. 농산물유통과장은 “이번 행사에 참여해 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510여 함양곶감 농가와 함께 소비자들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곶감을 생산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
[경남도민뉴스]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는 12월 31일 지역 우수 제품 11종을 2022하동세계차엑스포 공식 인정상품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엑스포 공식 인정상품은 - 해조은들 하동꽃쌀(하동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노호상) - 상선암 녹차(우전), 발효차, 매화꽃차(상선암·보성스님) - 삼태다원 녹차(우전·세작), 홍차(삼태다원·김선호) - 황치익 생들기름, 들깨국수, 검정찰 보리쌀(지리산돌깨농부·황치익) - 악양대봉감(영농조합법인 농담·김기명)이다. ‘해조은들 하동꽃쌀’은 고품질 브랜드 쌀로 밥맛 좋기로 유명하며, ‘상선암 우전’은 보성 스님이 직접 덖은 수제차로 제초제나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아 부드럽기로 유명하다. ‘삼태다원 녹차’는 차나무 자체를 퇴비로 사용하며 김신호 대표만의 섬세한 가공법으로 촉촉한 단맛을 낸다. ‘황치익 생들기름’은 식물성 오메가3가 62%나 함유돼 있으며 단순히 한 번만 압착해 짜고, 방부제 등 일체의 첨가물 없이 제작된다. ‘악양 대봉감’은 깨끗한 물과 공기, 풍부한 일조량, 비옥한 토양에서 재배돼 색깔과 모양이 아름답고 맛과 향이 뛰어나며 타 지역에 비해 당도 및
[경남도민뉴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재민)은 ‘고로쇠 수액을 이용한 전통주 제조방법’ 을 특허등록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특허 등록한 제조방법은 담금수를 일반 물 대신 경남지역 특산물인 고로쇠 수액을 활용한 청주 제조에 관한 것으로 고로쇠 수액 청주의 총 유리 아미노산과 무기성분 함량은 일반 물로 제조한 청주 대비 각 5.8%, 34.6% 높았고, 관능 평가에서도 우수한 결과를 나타냈다. 경남지역 특산물인 고로쇠 수액은 천연 미네랄이 풍부하여 음용 및 장류식품의 원료로 이용되고 있으나, 산업화를 위해서는 가공품의 다양화가 필요하며 쌀 소비와 전통주 소비시장 확대를 위해서는 차별화된 지역특산주 개발이 필요한 실정이다. 따라서 이번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특허 등록한 고로쇠 수액의 풍부한 천연 미네랄 및 아미노산을 활용한 청주 제조를 통해 전통주의 품질 고급화 및 차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희숙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특허 등록한 고로쇠 수액 이용 전통주 제조방법을 통해 쌀 소비 및 전통주 소비시장 확대와 관련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는 ㈜산삼수농업회사법인의 제품 2종(산삼수우리밀국수, 지리산산양산삼주)이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공식 인정상품으로 선정되었다고 13일 밝혔다. 함양의 대표적인 브랜드인 ㈜산삼수농업회사법인은 항노화 시대를 맞이하여 함양의 대표 특산물인 산양삼을 원료로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여 주목받고 있다. 또한 웰니스산업을 통해 지역농촌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산삼수를 활용한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예정이라고 한다. ㈜산삼수농업회사법인은 자체 개발한 ‘산삼수’를 활용하여 다양한 기능성 제품을 내놓는 등 항노화 함양의 이름을 드높이고 있다. 자체 개발한 ‘산삼수’는 지난해 말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임상실험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 산삼수를 마시면 ‘피로회복에 좋으며, 많이 마셔도 인체에 전혀 무해하다’라는 탁월한 검증 결과를 얻었다. 이 실험은 2014년부터 식품 기능성평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진행한 사업으로 공인기관인 한국식품연구원의 엄격한 임상실험을 통해 발표된 것이어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전임상 실험결과 운동량이 증가하고 지구력이 생긴다는 결과도 있어 운동선수나 격한 일을 하는 직업을 가진
[경남도민뉴스] 거창농민가공협동조합 제빵팀(꽃다움 대표 김재경)은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거창고추다대기’ 생산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고추다대기’는 풋고추와 멸치 등을 다져 만든 거창의 대표 향토 음식으로 좀 더 많은 사람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지난 5월 제품화하여 출시했다. 현재 지역 로컬푸드 매장과 인터넷을 통해 활발하게 판매하고 있으며, 이미 먹어본 소비자들의 호응도가 높아 매출 신장이 기대된다. 거창농민가공협동조합 제빵팀 김재경 대표는 “거창을 대표할 수 있는 사과꿀빵도 생산 중이며, 거창의 맛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음식 제품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거창고추다대기’는 지역의 고추와 마늘 등 지역농산물로 만들어 지역농산물 소비 확대에 기여하고 있으며, 방부제와 보존제 등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은 안전한 먹거리이다.
[경남도민뉴스]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경상남도 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제24회 경상남도 관광기념품 공모전’ 시상식을 3일 오후 2시 30분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창원문성대학교 경상관 1층)에서 개최했다. 올해 공모전은 지난 5월 27일까지 도민 및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출품작을 접수했으며, 그 결과 민·공예품, 공산품, 가공·기능식품, 융·복합상품 등 총 148개작이 출품되었다. 작품 선정은 상품성과 실용성에 중점을 두고 각 분야 전문가 등으로 위촉된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1, 금상 1, 은상 2, 동상 3, 장려 4, 입선 8로 총 19개작의 작품을 선정했다. - 대상은 고성군 고자미영농조합법인(대표 구대준)에서 출품한 ‘고자미바른참기름·생들기름’이 선정됐다. “고자미”는 고성의 옛 지명으로 “옛부터 사랑받는 맛”(古慈味)이라는 의미를 더했으며 지역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원재료를 상품화한 100% 국산 참기름·생들기름 제품이다. 이 제품은 저온압착방식으로 착유하여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였으며, 방부제 및 산화방지제를 함유하지 않은 안전하고 우수한 먹거리 관광기념품이다. 지역의 건강한 식재료를 활용한 관광기념품
[경남도민뉴스]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경수 경상남도지사)는 경남 거창의 북상임산에서 생산하는 ‘거창덕유산 잣’ 제품이 17번째로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공식 인정상품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거창덕유산 잣은 덕유산 해발 600m 이상에서 25년 이상 자란 잣나무에서 나온 잣을 가공한 진공캔 제품이다. 특히, 덕유산 자락은 일교차가 심한 내륙 산간지역으로 잣나무가 자라기에 아주 알맞은 기후조건으로 잣의 열매가 충실하고 맛이 고소·담백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또한 잣은 예로부터 귀한 대접을 받은 영양식이며, 잣을 섭취하면 콜레스테롤, 노폐물 제거와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 류형열 북상임산 대표는 “북상임산의 제품을 통하여 맑은 숲속의 공기와 깨끗한 기운을 체험하시기 바란다”라며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해 상호 협력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제품을 생산하여 엑스포 품격을 높이는 것은 물론, 엑스포 홍보 및 관람객 유치에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김종순 사무처장은 “잣은 예로부터 불로장생의 항노화 식품으로 알려져 있는데 ‘거창덕유산 잣’이 17번째 엑스포 공식 인정상품으로 선정된 것을 축하한다”면
[경남도민뉴스]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지난 13일 첫눈에반한딸기유통센터에서 문준희 군수, 배몽희 군의회 의장, 강호동 율곡농협 조합장, 강철훈 농업회사법인 한빛 대표이사, 이장석 애플수박작목반 회장과 작목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애플수박 첫 출하식을 가졌다. 애플수박작목반에서는 올해 50농가 147동(10ha)의 시설하우스에 애플수박을 재배하고 있으며, 13일 출하를 시작으로 8월까지 출하할 예정이다. 올해 예상생산량은 300톤으로 8억원 이상의 수입을 올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합천군 관계자는 “애플수박은 딸기의 후작물 또는 일반수박의 대체작물로 2017년 시범재배가 시작되었으며, 농가의 재배기술 교육 및 온실 환경관리 개선에 힘써왔다.” 며, “전문 유통업체와 전량 계약재배로 출하되고 있고, 안정적인 생산을 유도하여 신소득 작물로 자리 메김하고 있다.”고 전했다. 문준희 군수는 인사말에서 “애플수박 재배 농가들이 시범재배에서 소득작물로의 정착까지 노력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기후온난화와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소비 추세 변화에 맞춰 소득 작물을 발굴 ‧ 육성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재민)은 소규모 농가비중이 높은 경남의 상황에 따라 미니파프리카를 확대 보급하고, 기존 파프리카 산업의 과잉공급에서 오는 위기상황을 극복함과 동시에 새로운 소득 작물 발굴로 농가 소득증대와 수출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파프리카는 주로 1차 가공한 상태로 레스토랑이나 급식소 등에서 상업용 식재료로 활용되고 있다. 신선한 상태의 샐러드나 생과상태로 가정에서 소비되는 양도 우리나라에서는 상당한 것으로 최근의 소비 트렌드에서 분석하고 있다. 특히 1인 가정이 늘어나면서 한 번에 1~2개를 소비할 수 있는 적당한 크기(20~60g)의 당도가 높은 미니파프리카에 대한 요구가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전량 수입에 의존해 온 미니파프리카 종자가격은 고추의 10배, 파프리카의 2배(금값의 3배)에 달하기 때문에 국산화가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어 왔으며, 최근에는 글로벌 경기의 장기 침체현상으로 소비가 생산량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함에 따른 가격 하락까지 더해져(2010년 3.6$→2020년 2.9$/kg) 소규모 농가의 어려움은 배가 되어 왔다. 도 농업기술원에서는 이러한 파프리카 위기
[경남도민뉴스] 산청군은 산청읍 남산마을(이장 김종택)과 신안면 진태마을(이장 박승제)이 ‘2020년 경남공익형직불제 지원사업’ 단체 부문에서 우수 마을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19년부터 경남도에서 농업·농촌의 환경과 경관보전, 지속가능한 친환경 생태농업 실천 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우수마을로 선정된 마을은 각 400만원(도비 100%)의 인센티브 사업을 지원받는다. 산청읍 남산마을은 유휴농지를 활용해 한방약초의 고장에 맞는 작두콩을 재배하면서 지역상생과 마을 공동체 향상에 기여한 공을 높이 평가받아 상을 받았다. 신안면 진태마을은 경남도 문화재인 신계서원과 주민들이 사는 곳을 연계해 진입로 재정비와 마을 벽화사업 추진, 신계서원 쉼터 정비 등을 통해 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인 점이 큰 호평을 받았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참여와 협력으로 이뤄낸 소규모 숙원사업으로 주민 만족도가 높고 농업·농촌 환경개선과 공동체 유지 등 공익을 위한 사업이다”며 “향후 더 많은 마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