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3-30-300 규칙’ 을 들어 본 적 있는가? △ 거주지·학교·직장에서 최소 3그루 이상의 성장한 나무 볼 수 있어야 하고(3) △ 도시나무 그늘이 도시면적의 최소 30% 이상이어야 하며(30) △ 거주지 300m 이내에 공공녹지가 위치해야 한다(300)는 원칙이다. 지속되는 기후위기로 폭염과 미세먼지는 일시적 재난이 아니라 ‘뉴노멀’로 자리 잡았다. 전문가들은 도시숲과 같은 녹지공간이 평균 기온 최대 3~7도 하강, 습도 9~23% 상승, 미세먼지 저감, 소음 10dB 감소 등에 효과가 있다고 강조한다. 또한 연구에 따르면 숲을 15분간 바라보기만 해도 스트레스 호르몬이 낮아져 심리 치유 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 기후대응 도시숲 준공, 건강한 도시숲 조성의 원년으로 삼아 고성군은 기후위기 대응과 군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도심 속 녹지공간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지난 2025년을 ‘건강한 도시숲 조성’의 실질적 원년으로 삼고, 폭염과 미세먼지 등 재난으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기 위한 쾌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에서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월 12일,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금융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사)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와의 프로그램 연계 과정으로 교육 강사를 초빙해“화폐와 용돈 관리”라는 주제로 △화폐의 필요성 △화폐 발달과정 △올바른 용돈 사용을 위한 합리적 소비 방법(계획·지출·점검)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청소년은“일상생활에 있어 필요한 소비 습관, 저축의 장점 등금융 지식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라고 했고 또 다른 청소년은“다가오는 설날 용돈 사용에 있어 용돈 기입장을 활용하여 계획을 세우고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도록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금융 교육을 통해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들이 화폐의 기본적인 성격을 파악하고 나아가 올바른 소비 습관을 가지는데 도움이 됐다며, 경제생활·진로(금융 분야)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초등학교 4학년에서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방과 후 학습 지원, 전문 체험, 진로동아리, 급식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2월 12일 목요일, 2026년 국화분재교육의 첫 걸음을 시작했다. 국화분재교육은 농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자 2021년부터 고성군민을 대상으로 진행되어 올해로 6회를 맞았다. 매해 가을 교육생들의 분재 작품 전시회를 개최하며 지역의 꽃문화 발전을 이끌고 있다. 올해도 10월 말, 아름다운 국화분재 전시회가 예정되어 있다. 이번 교육에는 총 30명이 참여하며, 이 중 고성군의 대표 국화분재단체인 ‘소가야 꽃사랑 연구회’ 회원 20명이 참여해 뜨거운 열의를 보여주었으며, 교육은 2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 3째 주 목요일마다 4시간에 걸쳐 이론과 실습교육을 시행한다. 군 관계자는 “분재 국화 한 송이 한 송이에 정성 어린 마음이 담겨 있어, 올 가을 군민들에게 위로와 힐링이 될 것”이라며, “올해 교육이 여러분께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소가야 꽃사랑 연구회 곽근영 회장은 “우리 연구회 회원들과 함께 국화분재의 아름다움과 정성을 나누며, 지역 농업과 문화 발전에 힘쓸 것”이라고 다짐했다. 고성군 국화분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가족센터는 2월 12일 오전 11시, 센터 내 다목적실에서 다문화가정 자녀와 지도교사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겨울학기 행복한 학교 종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종강식에서는 24회기 동안 진행된 프로그램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활동 영상 시청과 수료증 전달을 통해 참여 아동들의 노력과 성장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복한 학교’는 2015년부터 11년째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다문화가정 자녀의 학습 자신감과 학교 적응을 위해 기초 학습 및 체험 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겨울학기 프로그램은 1월 12일부터 2월 12일까지 24회기에 걸쳐 기초 학습과 체육·미술 활동을 병행하며 아동들의 학업 역량과 정서·사회성 향상을 지원했다. 황순옥 센터장은 “행복한 학교를 통해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학교생활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학습 지원과 정서적 돌봄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설 연휴를 맞아 새롭게 단장한 박물관들과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된 관광지와 독수리 먹이주기 등 다양한 볼거리로 설 연휴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새롭게 개장한 고성박물관과 탈 박물관 새롭게 개장한 고성박물관과 고성탈박물관은 전시공간 확충과 함께 더 다양해진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송학동고분군 형성 과정을 재현 및 석실 내부를 구현한 전시를 통해 유네스코문화유산인 송학동고분군과 함께 뜻깊은 교육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겨울 방문객 몽골독수리 떼 몽골독수리의 최대 월동지로 부상한 경남 고성에 방문한 독수리 떼는 평소 고성의 야산에서 쉬고 있다가, 한번 날갯짓을 하면 고성읍의 하늘을 뒤덮는 장관을 보여준다. 특히 독수리 아빠로 불리는 김덕성 선생님의 먹이주기 시간에 고성읍 하늘과 들에 수많은 독수리가 모여있는 장관은 아이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물 할 수 있다.(체험프로그램은 미운영)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당항포관광지 고성군의 대표 관광지인 당항포관광지는 대형공룡들과 함께, 과학관, 박물관,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문화원 산악회는 지난 2월 8일 고성군 거류면 거류산 팔각정에서 시산제를 봉행하고, 을사년 한 해의 안전 산행과 군민 화합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성문화원 임원과 산악회 회원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영하의 맹추위 속에서도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대자연의 은혜에 감사하며 무사고 산행과 회원들의 건강, 지역사회의 안녕을 함께 빌었다. 정경섭 회장은 제문에서 “대자연의 보살핌 속에 몸과 마음을 바로 세워 가정과 사회에 밝은 빛이 되게 하시고, 올 한 해도 무탈한 산행이 이어지도록 굽어살펴 주시길 바란다”라고 기원했다. 이어 “추운 날씨에도 함께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미래를 나누고 행복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동행이 되자”라고 말했다. 백문기 고성문화원장은 격려사에서 “산행은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자연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는 수양의 시간”이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서로를 배려하고, 지역 문화유산을 아끼고 사랑하는 품격 있는 산악회로 발전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고성문화원 산악회는 정기 산행을 통해 회원들의 건강 증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대한민국 여자 U-20 축구 국가대표팀이 설 연휴 기간을 포함한 오는 2월 16일부터 2월 20일까지 5일간 고성군 종합운동장에서 국내 2차 소집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집훈련에는 박윤정 감독을 비롯한 임원 9명과 선수 25명 등 총 34명이 참가하여 체력 측정과 전술훈련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대한민국 여자축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선수들이 고성군에서 전력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이번 훈련은 설 연휴 기간에 실시되어 의미를 더하고 있다. 명절 연휴에도 불구하고 국가대표팀이 고성군을 훈련지로 선택한 것은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와 최적의 훈련 환경, 체계적인 지원 여건이 높이 평가된 결과로, 고성군이 전지훈련 최적지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또한 오는 4월 개최되는 2026년 AFC U-20 여자 아시안컵 본선을 앞두고 실시되는 중요한 훈련으로, 대표팀은 고성군에서 조직력과 경기력을 끌어올리며 아시아 무대 선전을 위한 담금질을 이어갈 예정이다. 고성군은 천연잔디와 인조잔디 구장을 갖춘 우수한 시설과 온화한 겨울 기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 책둠벙도서관은 우리나라 대표 동요이자 국민적 서정의 원형인 '고향의 봄' 창작 100주년을 기념하여 특별 전시'그림으로 만나는 고향의 봄'을 성황리에 개최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동문학 및 한국 근현대 문학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전 세대를 잇는 문학적 공감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창원 이원수문학관의 협조를 통해 전시의 전문성과 문학적 가치를 한층 높였다. 지난 1월 29일부터 시작된 이번 전시는 오는 2월 28일까지 책둠벙도서관 1층 아트월에서 이어진다. 국내 유명 일러스트레이터와 그림책 작가 18명이 참여하여, 각자의 독특한 화풍으로 '고향의 봄' 속에 담긴 정서와 풍경을 시각화했다. 100년 전의 노랫말이 현대적 감각의 그림과 만나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전시의 하이라이트가 될 특별 강연은 2월 22일 오후 1시에 열린다. 아동문학가 장진화 작가를 초청하여 ▲'고향의 봄'의 창작 배경 ▲이원수 선생의 삶과 문학 세계 ▲작품이 지닌 시대적·문학적 의미를 깊이 있게 조명한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 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12일 고성군 종합사회복지관 분관에서 5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고성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된 자원봉사활동을 돌아보고, ▲2025년도 사업 및 감사 결과 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보고 ▲정관 개정 ▲신규단체 가입 및 탈퇴 승인 ▲임원 선출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또한, 봉사단체 운영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적극적인 활동을 바탕으로 고성군자원봉사센터가 경남 도내 최우수센터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둬, 앞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활발한 봉사활동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교환됐다. 김성진 고성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장은 “지난 한 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회원 여러분의 헌신이 있었기에 값진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며 더욱 발전하는 협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고성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한 자원봉사 활동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2월 9일부터 2월 27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농업 신기술 보급과 농업인의 소득 향상을 지원 위한『2026년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농정시책을 홍보하고, 작목별 최신 재배기술과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매년 초 실시하는 교육이다. 농업인은 물론 귀농·귀촌 예정자와 농업에 관심있는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총 720여 명을 대상으로 고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회당 4시간씩 진행된다. 교육과정에는 △차세대농업농촌통합정보시스템(농업e지) 소개 △농작업 안전진단 △중대재해처벌법 △기본형공익직불제 교육 등이 포함되어 있어, 농업인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제도와 준수사항도 함께 안내한다. 지난 2월 9일에는 첫 교육으로 ‘치유농업’ 과정이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어 10일 ‘농산물우수관리인증제도(GAP)’, 13일 ‘블루베리 재배기술’, 14일 ‘벼 종자소독관리 및 벼 재배기술’, 15일 ‘농업인 노무교육’이 차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