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용과 식용 천연물 복합 추출 발효액을 활용한 혈전증, 당뇨의 건강 기능성 음료를 개발해 농가의 새로운 고부가 가치 창출 작목으로 농가 소득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식초의 왕이라고 불리는 흑초는 체내의 산화물질에 의한 DNA 손상을 막아 항암, 항산화, 면역력 증강, 피로회복 등의 효과뿐만 아니라, 영양의 균형을 유지하고 몸의 저항력을 길러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안동 발효 흑초와 안동 발효 흑초 골드(흑초환)는 약용과 식용 천연물 복합 추출 발효액을 숙성해 필수아미노산과 고초균이 풍부하며 질병 예방과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지역의 약용작물을 활용한 새로운 제품 개발로 관련 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나아가 한약재의 계약재배를 통한 농가 소득증대와 지역 특화제품 활성화로 약용작물 산업에서 블루오션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박무순 농업회사법인 ㈜88종합식품 대표는 74세 고령에도 불구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약용과 식용 천연물 추출 발효액을 활용한 항혈전, 항당뇨 등 다양한 효능을 입증해 특허청에 특허출원 4건과 상표출원 4건을 해 놓은 상태이다. 박 대표는 “안동 발효 흑초와 안동
이번 포럼은 어린 학생들의 카페인 함유 식품 과잉 섭취에 대한 사회적 우려로 고카페인 음료 판매 제한 필요성 등이 제기됨에 따라, 소비자단체·의료계·학계·업계의 의견을 폭넓게 수용하고 향후 추진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한다. 주요 내용은 ▲어린이 고카페인 음료 섭취 부작용 사례(소비자단체) ▲어린이 카페인 과잉 섭취의 위험성 및 섭취권장량 제언(의료계) ▲어린이 고카페인 음료 안전관리 강화방안(식약처) 등으로 구성된다. 올해부터는 국민 참여 및 양방향 소통을 확대하고자 주제 발굴에서 사전토론, 사후조치 공유 등 전 주기에 걸쳐 국민권익위원회의 온라인 정책참여 플랫폼인 ‘국민생각함’과 연계.운영한다. 이번 포럼과 관련하여 지난 18일부터 25일까지 국민생각함을 통해 사전토론, 대국민 설문 및 댓글참여 등을 진행 중이고, 다양한 의견에 대해서는 본 포럼에서 보다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번 포럼은 고카페인 음료 판매 제한 등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합리적인 정책방안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참고로, 식약처 유튜브(https://www.youtube.com/use
이번 검사는 고온 다습한 계절에 가장 활발하게 증식하는 닭 진드기 특성 등을 고려, 농가의 유해 살충제 사용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검사는 오는 8월까지 집중적으로 실시하며, 이 기간 동안 살충제 34종에 대한 정밀분석이 진행된다. 도는 검사 결과 부적합 달걀이 발견되면 출하중지 조치는 물론, 회수·폐기 조치한다. 특히 위반 농장에 대해선 축산물위생관리법 등 관련법령에 따라 엄중히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임승범 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 “살충제 없는 청정계란을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동물용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등을 통해 더 안전한 계란이 생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2018∼2019년 2년 연속 단 1건도 부적합 달걀이 발견되지 않았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봄에는 몸속 진액이 말라 배변이 힘들어지는데, 이럴 때 약용작물을 활용하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참당귀·황기 차= 참당귀와 황기는 공통적으로 성질이 따뜻하고 맛이 달다. 참당귀·황기차를 꾸준히 마시면 오래 묵은 변비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된다. 참당귀는 메마른 대장에 진액을 보충해 촉촉하게 하고, 황기는 몸에 기운을 더해 배변활동을 원활히 한다. 대장(大腸)의 진액이 줄어들고 배변할 힘이 부족해서 생긴 변비에도 효과적이다. 참당귀에는 데커신과 데커시놀, 황기에는 이소플라보노이드 등이 함유돼 있다. 참당귀와 황기는 배합 비율에 따라 항산화 효과, 항염 효과, 조혈작용 등 각각 쓸 때보다 함께 사용할 때 상승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차 끓이는 법= 끓인 물(2리터)에 말린 참당귀(16g)와 황기(40g)를 넣고 약 20분간 우려낸다. 생지황즙밥= 찬 성질의 지황은 달면서도 약간 쓴 맛이 난다. 지황은 몸속 열을 빠르게 내려주고 어혈을 풀어주며 체액을 보충하는 효능이 있다. 생지황(생뿌리)과 건조한 건지황으로 구분된다. 변이 단단하고 물기가 적으면서 색이 어두운 열성 변비에는 생지황이 좋다. 특히 스트레스로 열
(재)하동녹차연구소(소장 오흥석)는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차단 등 3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녹차추출물 및 차씨오일을 함유한 자외선차단제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피부가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하면 처음에는 거칠어지고 탄력성이 떨어지면서 건조해진다. 나아가 주근깨나 기미, 잡티와 같은 색소성 변화가 생기고 피부 혈관이 늘어나 피부가 붉어지기도 한다. 또한 홍반, 일괄화상, 피부 색소침착 및 피부건조 등으로 피부에 주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예방차원에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하동녹차연구소는 하동에서 100% 재배한 녹차잎 추출물과 녹차씨 오일을 주성분으로 자외선차단제를 개발해 지난 8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녹차 추출물과 차씨 오일이 수분공급과 보습효과에 도움을 주며, 뛰어난 자외선 차단효과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고 피부의 컨디션 개선에 도움을 주며, 스킨톤을 한층 밝혀 주는 스킨 커버 전용 자외선차단제다. 조경환 기업지원실장은 “하동녹차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화장품 시장에서의 하동녹차 인지도 상승과 지역소재의 활용성 증대 및 매출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시는 농협부산지역본부 및 친환경농산물급식지원센터 3곳 등과 협력하여 5월 10일 오전 11시부터 강서체육공원 광장에서 농축산물 드라이브 스루 직거래 장터를 개설하고, 대저짭짤이토마토, 친환경대추방울토마토, 친환경채소류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와 친환경 깍두기 김치, 화훼류 및 축산물 등을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농업인 등 생산자단체가 일정 물량(수량)을 직거래로 한정 판매한다.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대저짭짤이토마토 1.5kg(500g 3봉), 상추 등 3품목으로 이루어진 친환경채소류 모둠과 ▲친환경대추방울토마토 1kg으로 구성된 꾸러미(200세트 한정)를 2만8천 원에, ▲친환경깍두기 김치 3kg은 2만 원(200개 한정), ▲장미와 알스트로메리아로 이루어진 꽃(절화)묶음은 5천 원(200개 한정)에 판매한다. 축산물은 ▲한우 등심(1+) 500g에 4만 원(100팩 한정), ▲삼겹살(1등급) 1kg에 1만9천 원(100팩 한정), ▲목살(1등급) 1kg에 1만 9천 원(100팩 한정)으로 시중 가격보다 20~30% 저렴한 가격으로 직거래한다. 단, 행사는 준비된 농축산물의 판매 완료 시까지로 준비된 수량만 한정 판매한다.
아스파라거스는 피로회복과 자양 강장 효과가 있는 아스파라긴산을 콩나물의 20배 이상 함유하고 있어 숙취 해소에도 매우 효과적이다. 또한 아삭거리는 식감과 시각적인 다양함을 줄 수 있어 프랑스 왕실에서 즐겨 먹던 채소라 하여 ‘귀족 채소’라고 불린다. 토양 까다로움이 덜하고 다양한 영양분을 흡수하는 성질로 재배에 큰 어려움이 없는 작물로 꼽히고 있다. 파종 후 3년간 육성해야 육질이 단단한 아스파라거스로 수확이 가능하며, 한번 파종한 하우스에 10~15년 정도는 수확이 가능하다. 함양군에서는 현재 시설하우스 1ha, 5농가가 재배하고 있으며 1kg 규격으로 진공 포장하여 공판장과 도매시장으로 즉시 출하되고 있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아스파라거스는 3월부터 10월까지 생산이 가능하여 특히 소득이 없는 농한기 농가소득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함양군의 고소득 틈새 작목으로 지속 육성해 나가기 위해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봄나물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시행한 것으로 경남도를 비롯한 고성·남해·산청군이 4월 20일부터 23일까지 의뢰한 5품목 18건(시금치, 취나물, 방풍나물, 시래기/무(잎))을 대해 잔류농약 316종과 납, 카드뮴 등 중금속을 검사했다. 검사결과 고성군에서 의뢰된 유통 취나물(재배지: 창원시) 1건에서 살충제의 일종인 카보퓨란이 0.06mg/kg 검출돼, 허용기준인 0.01 mg/kg을 초과하는 사실을 고성군과 식약처 등 관계기관에 통보했다. 그 외 농산물은 같은 검사에서 모두 허용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왔다. 하강자 보건연구부장은 “봄나물 뿐 아니라 유통 과일류, 버섯류 등 농산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잔류농약과 유해 중금속의 검사를 강화하는 등 도민의 먹거리 안전성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멍게는 측성해초목 멍게과에 속하며, ‘우렁쉥이’라고도 불린다. 암수동체이며 몸이 껍질로 덮여 있고 얕은 바다에 주로 서식한다. 주먹만한 크기의 멍게는 원추형의 돌기가 많아 ‘바다의 파인애플’이라고도 한다. 또한, 멍게에는 지방질이 거의 없어 해삼 및 해파리와 함께 3대 저칼로리 해산물로 꼽히기도 한다. 이 외에도 노화를 방지하는 타우린, 숙취에 좋은 신티올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으며, 인슐린 분비 촉진에 도움을 주어 당뇨병 예방에도 좋다. 갑오징어는 십완목 참오징어과의 연체동물이다. 갈색의 가로줄 무늬와 자주색 반점이 있으며 자주 몸 색깔을 바꾸기도 한다. 다른 오징어류와는 달리 몸 안에 길고 납작한 작은 배 모양의 석회질로 된 뼈가 있는데, 그 모양이 갑옷 같다고 해서 ‘갑오징어’라고 불린다. 갑오징어에는 타우린이 풍부하여 과음으로 인한 숙취를 풀어주는 등 해독 작용이 좋고, 불포화지방산 중에서도 DHA와 EPA가 풍부하여 두뇌 발달을 비롯한 기억력과 학습 능력을 증진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해양수산부는 국민들이 제철을 맞은 멍게와 갑오징어를 평소보다 저렴하게 즐길 수 있도록 주요 마트에서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전국 홈플러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최달연)은 바이러스 병 매개충인 총채벌레가 발생하는 시기에 예찰과 방제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포근해지는 날씨로 시설재배 시 온도 관리를 위해 창을 열어 놓는 경우가 많은데, 이 때 열어둔 창을 통해 총채벌레가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 총채벌레는 1.4~1.7mm 크기의 작은 해충으로 총채벌레 자체에 의한 피해도 크지만 바이러스를 옮겨 농가에 더 큰 피해를 준다. 총채벌레가 옮기는 바이러스는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와 국화줄기괴저바이러스(csnv)가 있다. 감염된 식물체의 즙액을 빨아먹은 총채벌레 중 67~80%가 건전 식물체로 바이러스를 옮긴다. *tswv: tomato spotted wilt virus, csnv: chrysanthemum stem necrosis virus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는 토마토, 고추, 상추, 난 등에 감염되는 바이러스 병으로, 감염된 식물은 6~8주 뒤부터 새잎이 기형으로 나거나 잎에 괴사 반점이 나타난다. 또 줄기 끝이 마르면서 뒤틀어지고 이후 식물 전체가 말라 죽는다. 국화줄기괴저바이러스는 주로 꽃노랑총채벌레로 전염된다. 주요 증상으로는 국화 생육 중·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