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는 26일 충주시우리음식사랑회(회장 박영숙)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 활동에 종사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100개의 버섯 김밥 도시락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도시락은 우리음식사랑회 회원 10여 명이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직접 만들었다. 특히,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돕기 위해 지역에서 재배한 새송이버섯을 사용해 한층 그 의미를 더했으며, 면역력 강화에 좋은 버섯의 효능을 통해 감염 확산 활동에 매진하고 있는 사람들의 건강도 지켜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진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우리음식사랑회 분들이 준비해 주신 음식을 통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든든한 힘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지역 농업인들이 코로나19를 극복해 낼 수 있도록 농산물을 이용한 요리 레시피를 ‘충주씨’와 함께 홍보하는 등 다양한 전략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 우리음식사랑회는 지역농산물 활용과 우수 농산물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단체로 100여 명이 활동하며 매월 1회씩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배워 우리 농산물 친화력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그 어느 때 보다 건강관리에 신경 써야 하는 환절기를 맞아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양봉산물을 소개했다. 환절기는 큰 일교차 등으로 면역력과 체력이 떨어지기 쉬운 시기이다. 또한 최근에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등의 유행으로 꾸준한 면역력 관리가 주목받고 있다. 환절기를 건강하게 보내려면 우리 몸의 면역시스템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양봉산물처럼 좋은 성분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농촌진흥청은 예부터 민간과 한방에서 사용된 양봉산물의 항산화‧항염증 효능을 과학적으로 구명하고, 다양한 식품소재로 활용하기 위한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벌꿀= 포도당과 과당으로 이뤄져 몸에 흡수가 빨라 에너지원으로 우수하다. 설탕보다 단맛은 강하지만 비타민, 미네랄, 아미노산을 비롯해 다양한 생리활성 성분이 들어 있다. 특히 우리나라 아카시아꿀, 밤꿀, 피나무꿀, 때죽나무꿀, 잡화꿀에서 면역세포를 보호하는 항산화 효능이 우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벌화분= 단백질, 아미노산, 비타민 등 영양성분이 풍부한 천연 생리활성물질로 강장효과와 피부미용 효과가 탁월하다. 특히 국산 도토리화분에는 항산화
경남도농업기술원(원장 강양수)는 겨울 고구마는 재배 방법별로 묘상을 설치하는 시기가 다르기 때문에 이를 감안해 적기에 묘상을 설치해야 고품질의 고구마를 생산할 수 있다. 고구마는 식용, 전분용, 제과 제빵용, 관상용 등이 있고 용도에 따라 품종이 다르며 우리나라에서 전국 어디서나 재배가 가능한 작물이라 최근에는 도시민도 텃밭 등을 이용해 재배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요즘 시장에서 팔고 있는 고구마는 예전같지 않다. 가격 보고 깜짝 놀라는 사람이 많아졌고. 겨울 간식으로 사랑받는 고구마가 고급 건강식품으로 위상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좋은 고구마 품종은 육묘기에 저온에 강하고 싹트는 힘이 강하고 싹이 고르게 자라며 싹의 수가 많아야 한다. 토양이 비옥하거나 비료를 많이 주어도 덩굴만 무성하지 않고, 줄기와 잎이 빨리 자라 토양을 피복해야 잡초 발생을 막아 재배가 용이하다. 고구마의 육질은 씹는 맛이 좋으면서 고구마 특유의 향과 단맛이 나는 것이 좋은 품종이다. 크기는 한 개당 100~200g 정도로 너무 크지 않고, 모양이 고르며 껍질색은 붉고 육질색은 주황색이나 황색인 것이 좋다. 품종 선택 후 묘상은 조기 재배할 경우, 1월 하순에서 2월 중순, 적기재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