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 경남도는 강소연구개발특구(이하 ‘강소특구’) 지정 4년 차를 맞아 그간의 r&d 혁신노력과 성과를 되돌아보고, 특구의 고도화에 더욱 주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강소특구는 과기부 장관이 지정하는 지역 혁신 클러스터를 일컫는 개념으로 특구 내 산·학·연 간의 협업으로 동반 상승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조성된다. 경남도는 지난 19년 창원, 김해, 진주 3곳이 지정된 이래 신기술 창출과 사업화 촉진에 꾸준히 힘쓰고 있다. 【3년간의 성과】 경남도는 2020년부터 총 356억 원을 투자하여(국비 296억 원 포함) 지역별 특화분야에 기반한 기술개발, 기술이전사업화(r&bd*), 강소형 기술창업, 성장지원 등을 추진하였다. r&bd(research and business development) : 제품화·사업화 연계 기술개발 그 결과 60개의 연구소 기업이 설립되고 기술이전사업화를 위해 총 67개사를 선정·지원했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창업을 장려하여 강소형 기업 80개사가 새롭게 태어났다. 또한 경남도는 그간 강소특구의 내실화를 위해 선도기업 유치에도 총력을 기울여 왔다. 대웅제
[경남도민뉴스] 지난 2일 거창읍 중앙리 주택가에서 중학생이 친구와 공유킥보드를 타다가 승용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다행히 경상으로 끝났지만 아찔한 순간이었다. 문제는 사고 이후부터다. 사고 차량 수리비 100여만 원과 동승한 친구의 치료비까지 부담하고, 심지어 경찰에 신고 시 범침금까지 물어야 한다는 것이다. 차량 운전자의 과실도 있지만 사고 낸 중학생은 16세로 면허가 없다는 것이다. 잘못을 가려지기도 전에 부모로서는 차를 수리해주고 무마하는 방법을 택하는 것을 보고 안타까움 금치 못했다. 공유킥보드 주요 고객은 미성년자인 중, 고등학생들이고 사고 낸 중학생에게 확인 결과 킥보드 대여 시 간단한 어플 가입만으로 회원이 되어 빌려서 타고 성인인증 체크란은 있지만 형식이고, 면허증 유무의 확인없이 휴대폰 본인인증만 받으면 끝인 것이다. 공유 킥보드 업체 S사측은 "면허증 유무와 초, 중, 고등학생이 우리의 공유 킥보드를 타다가 다쳐도 법적으로는 (회사측) 전혀 책임이 없고, 보험 혜택을 못 받는 게 안타까울 뿐" 라고 발언했다. S사로부터 미성년자의 공유킥보드 사용을 우려하자 들은 대답이다. 작년
[경남도민뉴스] 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새롭고 혁신적인 관광기업을 발굴하고, 관광분야 창업 확산을 통해 경남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 및 신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2022년 경남관광스타트업 입주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남관광스타트업 공모 접수 기간은 2월 3일부터 3월 4일 14시까지이며 모집 분야는 - 예비 관광스타트업(예비창업자) - 지역혁신 관광스타트업(9년 미만의 경남 소재 기업) 및 지역상생 관광벤처(관광벤처 인증기업) 3개 부문으로, 총 14개 내외 기업을 선정한다. 공모요건 및 신청서류는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https://gyeongnam.tour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안내를 위해 2월 18일 14시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가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자는 2월 17일 오후 4시까지 전화(055-277-8416)로 신청하면 된다. 관광스타트업으로 선정되면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창원시 성산구 소재) 내 사무공간(회의실, 비즈니스센터 등)을 무상으로 이용하면서 컨설팅, 홍보마케팅, 판로개척, 투자유치 등 역량강화를 위한
[경남도민뉴스] 경남도는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 첨단산학단지 부지 내에 천연물안전관리원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천연물안전관리원은 총사업비 291억 원 중 건축공사비 149억 원으로 3,125㎡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의 건축 연면적 5,500㎡ 규모로 2024년에 준공될 예정이다. 본 사업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소관의 국고보조사업으로 경상남도와 양산시가 55억 원을 부담하고 부산대학교는 부지 무상제공과 건축물의 건립·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는 지난해 기본설계용역비를 확보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천연물안전관리원 건립을 위한 “종합로드맵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시행하여 사업의 추진방향과 세부 추진계획 등을 수립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2022년 실시설계용역비와 건축 공사비 등 국비 13억 원을 추가로 확보하면서, 천연물안전관리원 구축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되었다. 올해 경남도, 양산시 및 부산대학교에서는 상반기 중 공공건축 사업계획 사전검토를 거쳐 하반기에 설계용역을 완료할 계획이며, 내년 1월 건축공사 착공을 목표로 전담조직을 구성하는 등 사업의 원활하고 신속한 추진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 거제~통영 고속도로 연장사업이 국토교통부의 제2차 고속도로 건설 5개년(’21~’25)계획 반영이 확정됐다. 거제시는 시민과 함께 거제~통영 고속도로 계획 반영을 환영하면서, 앞으로도 많은 과제가 남아있는 만큼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거제~통영 고속도로 연장의 필요성을 결정해 거제시 연초면 송정리에서 통영시 용남면까지 1조 8,811억 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국책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그동안 거제시는 오랜 숙원사업이자 거제 발전의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통영~대전 고속도로의 거제 연장 및 조기 건설을 거제시의 중점 핵심 사업으로 추진해 왔다. 이를 위해 거제시는 2019년부터 청와대 국토교통비서관, 국회, 국토교통부 장관 및 관계공무원 등 중앙부처를 찾아 고속도로 연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으며, 통영시, 고성군과 함께 공동건의문을 국토교통부와 경남도에 전달하는 등 다각도의 노력을 펴 왔다. 특히, 거제시발전연합회(회장 김수원)도 ‘통영~대전 고속도로 거제 연장’조기 건설을 요구하는 성명서 발표와 범 시민 서명운동 전개를 통해 서명부를 국토교통부,
[경남도민뉴스] 경상남도(도지사권한대행 하병필)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조상 명의로 남아있는 땅을 확인할 수 있는 <조상 땅 찾기> 서비스 이용을 안내했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재산관리의 소홀이나 불의의 사고 등으로 재산 상속이 제대로 되지 않은 토지를 찾아 후손들에게 알려 도민들의 재산권행사에 도움을 주는 적극적인 토지행정 서비스이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법적 상속권이 있는 자가 조상의 사망기록이 등재되어 있는 가족관계증명서와 제적등본 및 본인 신분증을 구비해 전국의 가까운 시군구 지적업무 담당부서나 시․도청 지적업무 부서로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즉시 처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대리인이 신청하는 경우에는 구비서류와 함께 상속권자의 위임장과 위임자의 신분증 사본, 대리인의 신분증 등을 지참해야 한다. 한편 지난 2020년 8월 5일부터 2022년 8월 4일까지 2년간 한시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오는 8월 4일 종료됨에 따라 <조상 땅 찾기> 서비스 신청을 기한 내에 빨리해야 간편한 절차에 따라 등기 절차를 마칠 수
[경남도민뉴스] 경상남도는 오는 2월 한 달간 도내 18개 읍·면·동사무소에서 ‘2022년 경상남도 농어업인수당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일제히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어업인수당은 농어업인들의 농어업활동을 통해 국토의 환경보존과 농어촌유지, 식품의 안전 등 공익적 기능에 대한 보상차원으로 도와 시·군이 함께 2022년부터 신규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경상남도와 시군은 지난해 8월 업무협약을 통해 지급액과 재원분담률을 결정했으며 2022년 사업시행을 위한 시행규칙 제정, 예산편성과 지침을 마련하여 준비를 마쳤다. - 2022년 예산 : 82,044백만원(도비 40%, 시군비 60%) 사업량 : 273,479명 지원대상은 농(임)어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영주와 공동경영주이며, 지급액은 각각 연 1회 30 만원, 지급수단은 관할 시·군에서 사용가능한 지역화폐 및 농협(채움)카드(신용·체크) 충전 등 각 시·군의 여건에 맞춰 지급할 계획이다. - 신청자격 ·경영주 : 전년도 1월 1일부터 도내 거주하고, 전년도 1월 1일부터 농(임)어업경영체 경영주 등록 ·공동경영주 : 전년도 1월 1일부터 도내 거주하고, 신청일까지 공동경영주 등록
[경남도민뉴스] 의료법인승연의료재단 삼천포서울병원은 지난 21일 13시 고압산소치료센터에서, 전국 1500여명의 당뇨족부괴사(당뇨발) 환자를 절단의 위기에서 완치될 수 있게 하고, 5,000여명의 절망에 빠져있는 중증 질환자에게 고압산소치료로, 새 생명과 희망을 갖게 한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우리병원에 방문하여 몇 개월 동안 고압산소치료를 통하여 불굴의 의지로 병마를 이겨내어 완치 퇴원하는 두 명의 환자에게 생활격려금을 전달하였다. 삼천포서울병원은 2013년 10월부터 전국최초로 특수치료‧고압산소치료를 겸한 ‘당뇨족부괴사 중점치료실’을 개소하여 운영하고 있다. 해외 9명, 서울‧경인 141명, 강원 45명, 대전‧충청 89명, 광주‧전라 217명, 부산‧울산 149명, 경남 702명, 대구‧경북 137명, 제주 11명 등 총 1500여명의 당뇨합병증(당뇨족부괴사, 버거씨병) 환자를 치료했고, 5,000여명의 중증 질환자(당뇨합병증, 뇌혈관장애, 뇌경색, 뇌기능장애, 암치료를 위한 방사선 치료 후, 가스중독, 약물중독, 혐기성 세균 감염증, 돌발성 난청, 화상, 감압병(잠수병) 환자에게 고압산소치료
[경남도민뉴스] 경상남도는 2021년 12월 이후 강화된 거리두기 조치 연장으로 손실보상금이 긴급히 필요한 도내 소상공인‧소기업에게 소상공인 손실보상 선지급금 500만 원이 정부에서 직접 지원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선지급금은 신용점수‧보증한도‧세금체납‧금융연체 등에 대한 심사 없이 손실보상 대상 여부만 확인되면 신청 후 3영업일 이내에 대출형식으로 신속하게 지급될 예정이다. 대상 및 지원방식 신청대상은 유흥시설, 식당‧카페,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등 2021년 3분기 손실보상 신속보상 대상 업체 중 2021년 12월 6일부터 2022년 1월 16일까지 영업시간제한 조치를 받은 도내 약 3만9천 개사 소상공인‧소기업이다. 신청자는 2021년 4분기‧2022년 1분기 각 250만 원씩 총 500만 원을 선지급받게 된다. 선지급금(500만 원)을 초과하는 손실보상금 차액은 2022년 2월 중순에 2021년 4분기 손실보상금 지급 시 받게 된다. 손실보상금이 선지급금보다 적으면 손실보상금으로 차감하고 남은 잔액은 5년간 나누어(2년 거치‧3년 상환) 상환 가능하다. 2022년 1분기 손실보상금이 확정되기 전까지는 무
[경남도민뉴스] 사천에서 재배되는 밀, 현미, 보리 등의 농산물과 (재)사천시친환경미생물재단에서 개발한 종균이 만나 건강한 ‘유산균 발효빵’으로 다시 태어난다. (재)사천시친환경미생물발효연구재단은 지난 7일 베이커리 마노와 미생물재단 종균을 활용한 천연발효빵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되는 유산균 천연발효빵은 발효 빵의 장점을 최대한 향상시킨 것으로 일반 식품첨가물 대신 복합 유산균을 첨가시켜 남녀노소 누구나 건강하고 안전하게 먹을 수 있다. 실제로 유산균 활용으로 담백하고 쫀득하고 고소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은 물론 충분한 발효와 숙성으로 소화율이 높아져 속이 거북하지 않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유통기한이 짧은 빵의 보관 기간과 신선도를 표준화하는 등 품질 유지가 가능하도록 했다. 재단 관계자는 “국내 베이커리 시장 규모가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간식으로 여겨졌던 빵이 이제 식사 대용으로 자리잡으면서 건강하고 안전한 유산균 천연발효빵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사천을 발효빵의 메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