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 경상남도는 오는 2월 한 달간 도내 18개 읍·면·동사무소에서 ‘2022년 경상남도 농어업인수당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일제히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어업인수당은 농어업인들의 농어업활동을 통해 국토의 환경보존과 농어촌유지, 식품의 안전 등 공익적 기능에 대한 보상차원으로 도와 시·군이 함께 2022년부터 신규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경상남도와 시군은 지난해 8월 업무협약을 통해 지급액과 재원분담률을 결정했으며 2022년 사업시행을 위한 시행규칙 제정, 예산편성과 지침을 마련하여 준비를 마쳤다.
- 2022년 예산 : 82,044백만원(도비 40%, 시군비 60%) 사업량 : 273,479명
지원대상은 농(임)어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영주와 공동경영주이며, 지급액은 각각 연 1회 30 만원, 지급수단은 관할 시·군에서 사용가능한 지역화폐 및 농협(채움)카드(신용·체크) 충전 등 각 시·군의 여건에 맞춰 지급할 계획이다.
- 신청자격
·경영주 : 전년도 1월 1일부터 도내 거주하고, 전년도 1월 1일부터 농(임)어업경영체 경영주 등록
·공동경영주 : 전년도 1월 1일부터 도내 거주하고, 신청일까지 공동경영주 등록
- 제외대상 : 농어업외 종합소득금액 3천 7백만원 이상인 자, 국민건강보험법 제6조 제2항에 따른 직장가입자, 미혼인 자녀가 지급대상자와 같은 주민등록주소를 두고 거주하면서 세대를 신규로 분리한 자, 각종 보조금 부정수급한 자 등
- 이행조건 : 농어업·농어촌 관련 공익기능 증진 교육 이수 및 마을 공동체 활동
향후 신청·접수가 마무리되면 3~4월 중 신청대상자의 자격검증 확인 작업을 마치고 5월 중 지급대상자를 확정 후 상반기 내 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경남도 조현홍 농업정책과장은 “농어업인수당 지원사업 도입을 위해 그간 시·군 및 농어업인들과 함께 많은 노력을 하였으며 이제 그 첫 시작을 한다”라며, “앞으로도 농어업인의 소득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