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세계 여성의 날’을 앞둔 6일 오전 8시 성평등 의식 확산을 위한 출근길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여성이 가진 지식과 경험을 나눌 때 기회는 넓어지고 그 성장이 우리 모두에게 돌아온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베풀수록 커진다(Give To Gain)’의 구호 아래 성평등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진행됐다. 광도면 향교마을 앞 교차로에서 통영시가정폭력상담소, 통영YWCA성폭력상담소, 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 통영경찰서여성명예소장협의회, 통영시가족센터, 통영시아동보호전문기관, 통영경찰서, 광도면 자생단체 회원 등 100여명이 참여해 민․관․경 합동으로 대대적인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베풀수록 커진다’는 금년 주제처럼 오늘의 나눔은 풍요로운 미래 100년을 위한 약속이다. 우리 시는 미래 세대를 위해 나누고 베푸는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 뉴욕에서 1만 5천명의 여성노동자들이‘우리에게 빵(생존권)과 장미(참정권)를 달라’며 근로여건 개선과 참정권 등을 요구하면서 시위를 벌인 것이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잔디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노후 시설물을 정비하기 위해 관내 파크골프장 운영을 3월 9일부터 4월 26일까지 한시적으로 중단한다. 휴장 기간 동안 코스 전반에 대해 손상된 그린을 정비하고 안전망을 설치하는 등 시설물 전반에 대한 점검과 보수공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따뜻한 봄철은 파크골프를 즐기기에 좋은 시기이지만 동시에 잔디가 본격적으로 자라는 중요한 시기이기도 하다”며 “이 시기에 적절한 생육 관리가 이뤄지지 않으면 한 해 동안 잔디 품질이 저하될 수 있어 휴장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정비를 통해 파크골프장을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체육 공간으로 개선하겠다”며 “군민과 이용객 여러분께서는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명품 파크골프장 조성을 위한 조치인 만큼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6일 계성면 일원 대형 산불 발생 위험지역에서 실제 산불 상황을 가정한 주민대피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심상철 부군수를 비롯해 산림녹지과, 안전치수과, 계성면사무소 등 관계 공무원과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산불 발생 시 협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훈련은 산불 발생 신고 접수부터 상황 전파, 현장 통제, 주민 대피 유도, 대피장소 안내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산불 확산 위험지역 주민을 신속하게 안전지역으로 이동시키는 대피 체계와 기관 간 역할 분담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심상철 부군수는 “대형 산불은 신속한 초기 대응과 주민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의 행정 운영이 지역 복지 재원으로 환원되는 ‘상생 금융’의 결실을 맺었다. 군은 6일, NH농협은행 창녕군지부(지부장 유동경)와 함께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기금은 총 3,520여만 원 규모다. 이번 기금은 창녕군과 농협 창녕군지부 간의 협약에 따라 조성됐다. 지난해 군에서 사용한 ▲보탬e 보조금카드 ▲법인카드 등의 이용 금액 중 0.2%에서 최대 1.0%를 포인트로 적립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군은 이를 군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유동경 지부장은 “창녕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금융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하고, 지역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성낙인 군수는 “매년 투명하고 내실 있는 카드 사용을 통해 조성된 적립기금이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기금이 군민 복지 향상 등 필요한 곳에 적절히 활용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관리하겠다”고 화답했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6일‘이방 마을만들기사업’으로 리모델링을 완료한 ‘대합면 이방 마을회관 개관식’이 이방마을 운영위원회 주관으로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은 성낙인 군수와 이경재 도의원, 대합면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마을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포따오기 농악단의 풍물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축사, 커팅식 및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이방 마을만들기사업’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5억 원을 들여 마을회관 리모델링과 지역역량강화교육 등을 추진했다. 마을회관은 지상 2층, 연면적 165.92㎡ 규모로 거실과 주방 등 편의 공간을 새롭게 정비해 주민들의 모임과 휴식을 위한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노정열 추진위원장은 “오랜 숙원이었던 마을회관 정비가 이루어져 주민 모두가 편히 이용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사업 추진에 힘써주신 많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성낙인 군수는 “새롭게 단장한 이방 마을회관이 주민 모두의 사랑방으로서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마을의 화합과 발전을 이끄는 활력 넘치는 공간으로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사)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는 6일 창녕군민체육관에서 성낙인 군수를 비롯한 노인회 임원 및 경로당 회장 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 및 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장 선거를 개최했다.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주요사업 추진실적과 결산보고를 승인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이와 함께 감사 선출 및 기타 안건을 처리하며 지회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기틀을 다졌다. 이어 진행된 지회장 선거는 관련 규정에 따라 후보자 등록과 소견 발표를 거쳐 대의원 투표로 실시됐다. 투표 결과 신병옥 후보가 제17대 창녕군지회장으로 당선됐으며, 임기는 2026년 4월부터 2030년 3월까지다. 신병옥 신임 지회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경로당 운영 활성화를 위해 소통과 화합으로 지회를 이끌어 나가겠다”며 “노인이 사회의 어른으로 존중받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과 사천시가 남해안 균형발전과 미래 산업·관광 인프라 혁신을 위해 뜻을 모았다. 장충남 남해군수와 박동식 사천시장은 6일 남해군청에서 ‘사천우주항공선 국가철도망 구축’을 위한 공동 건의문을 채택하고, 국토교통부가 수립 중인 ‘제5차(2026~2035)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에 해당 노선의 반영을 공식 요청했다. 남해군과 사천시는 기존 도로 기반 교통체계만으로는 증가하는 산업물동량과 관광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사천우주항공선이 신설될 경우, 우주항공청·국가산업단지·남해안 주요 관광지 등 핵심 거점의 접근성이 대폭 향상되고, 지역 공동체의 이동 편의 증진과 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해 남해안의 공간 구조 개편에 획기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해저터널 개통과 대규모 관광 인프라 확충 등 지역의 미래 준비가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남해군은 대전~남해선 철도 노선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서도 힘쓰고 있다”며, “남해는 남부내륙을 관통하는 대전~남해선과 더불어 사천우주항공선이 연계될 때 비로소 지역의 관광, 경제, 산업이 모두 함께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부설 고성노인대학이 3월 6일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강당에서 2026년 제38기 고성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학식에는 신입생 135명을 비롯해 대한노인회 관계자, 지역 어르신, 내빈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배움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노인대학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며, 교양강좌·건강관리·문화활동·여가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배움에는 끝이 없으며, 오늘 이 자리는 어르신들께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노인대학에서의 다양한 배움과 활동이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과 즐거움을 더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성노인대학은 매년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에 기여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남지회 고성군지부(지부장 김충효)는 3월 5일 고성군 산림조합에서 ‘제50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류해석 고성부군수,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 도·군의원, 유관기관장, 외식업 대의원을 비롯한 내외빈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총회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외식업 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지난 한 해의 사업 및 회계 결산보고, 올해 중점 추진사업 계획 발표 등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외식업 발전과 지부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외식문화 개선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모범회원 3명에게 고성군수 표창장이 전달됐다. 이와 함께 회원 자녀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되어, 미래 외식업 인재 양성에 대한 지원과 격려가 이뤄졌다. 김충효 고성군지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고성군지부 창립 5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 지역 외식업계가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도록 회원 모두가 단합하여 깨끗하고 건강한 외식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라며, “지역 외식업 발전을 위해 응원과 지원을 아끼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음식점 주방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음식점 주방위생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중 20개소를 선정해 주방 위생환경 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총 사업비 200만 원 한도 내 70%(최대 140만 원) 지원하며, 나머지 30%는 영업자가 자부담한다. 지원 내용은 노후된 음식점 주방의 비위생적인 벽면, 타일, 후드 시설(환풍기 포함), 주방기기 등 청소ㆍ도색ㆍ유지ㆍ보수 비용에 한해 지원되며, 가스레인지·환풍기·냉장고 등 시설 교체 비용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대상은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영업자 중 실 영업 기간이 2년 이상인 업소이며,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았거나 처분이 진행 중인 업소와 지방세·과태료 등 체납자, 최근 2년 이내 유사 시설개선 사업 선정 이력이 있는 업소는 제외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누리집(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3월 27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