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 장애청소년 후원 장학회는 지난 13일 의령군 종합사회복지관 3층 (사)의령군 장애인부모회 교육장에서 장애인부모회 회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립 8주년 기념식 및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의령군 장애청소년 후원 장학회는 대학교 입학예정자 3명에게 한 사람당 장학금 120만원, 총 360만원을 전달했다.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6일 의령군자원봉사협의회 회원들의 도움을 받아 독거노인 및 장애인 세대에 겨울이불, 이불패드, 베개커버, 베개솜으로 구성된 온기나눔 키트 16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의 기획으로 NH농협은행경남본부의 기탁을 받아 경남 18개 시군 자원봉사센터가 함께 참여했다.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저소득층 아동이 학자금, 취업, 주거비 마련 등에 사용할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한 '디딤씨앗통장' 가입 대상을 올해부터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24년까지 디딤씨앗통장은 0세~17세까지 보호 대상 아동과 기초생활수급 가구 아동이 가입 대상이었으나 올해부터는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정의 아동까지 확대했다. 디딤씨앗통장 사업은 저소득층 아동의 자립 종잣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아동의 통장에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1:2 매칭해 월 최대 10만원까지 추가 적립해 주는 방식이다. 적립예금은 18세 이후 학자금, 취업훈련비용, 주거 마련 등 자립을 위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며, 24세 이후에는 사용 용도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디딤씨앗통장 신청은 거주지 읍‧면 주민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저소득층 아동의 안정적인 자립생활을 위하여 아동복지시책을 발굴하고 대상자를 확대 시행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매년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자연재해 위험요인, 재난관리, 시설관리 등 3개 분야 33개 진단지표를 바탕으로 A등급에서 E등급까지 5개 등급으로 평가된다. 의령군은 이번 2024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전국 상위 15% 이내 지자체에 주어지는 A등급을 달성해 전국 최고 수준의 재난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로 군은 올해 자연재해 발생 시 피해복구비 국고지원을 2% 추가로 받게 된다. 한편 앞서 의령군은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평가에서 2022년부터 3년 연속 전국 최우수 기관 선정되는 등 재난안전 평가에서 연이은 성과를 내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재난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추진해 온 노력이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 A등급이란 결과로 이루어져 뜻깊다” 며 “앞으로도 안전 취약 분야를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등 재난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해성농기계(대표 이해성)는 지난 16일 의령군청 방문하여 의령군장학회에 교육발전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해성농기계는 2020년부터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및 이웃에게 매년 쌀을 기탁하는 등 다양한 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안전한 연휴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2025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대책은 △지역경제 △안전대응 △소외지원 △편의제공을 중점으로 둔 네 가지 핵심 분야로 추진된다. 군은 1월 25일부터 30일까지 ‘설 명절 종합상황실’을 가동해 총괄 상황 관리에 나선다. 14개 반, 23개 부서, 200여 명의 인력이 참여해 각종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와 안정적인 공공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 명절 물가 안정을 위해 ‘물가대책 종합상황실’과 ‘물가관리 안정대책반’을 운영하며, 주요 성수품 20개 품목의 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및 위생단속도 병행한다. 또한, 지역화폐인 ‘의령사랑상품권’을 1월 한 달간 한시적으로 15% 할인 판매를 시행하며, ‘토요애 쇼핑몰’의 특별 할인전과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연휴 기간 각종 재난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재난안전상황실’과 ‘대설·한파 대응 T/F팀’을 통해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한다. 아울러 설 연휴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심‧뇌혈관질환의 선행 질환인 고혈압, 당뇨, 이상지지혈증 환자들 대상으로 합병증 조기검진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남지부와의 협약을 통해 실시되며, 검사항목은 경동맥초음파, 동맥경화도, 당화혈색소, 안저검사 등 11종의 검사를 전액 군비로 무료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50명이며 보건기관에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으로 등록된 자로 가까운 보건기관에 내달 3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검진 완료 후 유소견자는 보건기관에서 지속적인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과 운동·영양 상담 등으로 추후 관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의 위험 요소를 조기에 발견하고 중증질환의 진행을 예방하여 의령군민의 건강 수명을 연장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신규농업인의 경험부족으로 인한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사업은 1:1 맞춤형 현장실습 멘토링 교육으로 선도농가와 귀농연수생이 한 팀을 이뤄 선도농가로부터 영농기술, 품질관리, 경영마케팅, 창업 등 필요한 단계별 현장실습 연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영농현장에서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사업대상은 전입 5년 이내 귀농인이거나 관내에서 거주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5년 이내인 자이다. 단, 만 40세 미만 청년은 귀농여부와 지역에 상관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선도농가는 5년 이상의 영농경력과 전문적 기술을 갖춘 농업경영체이어야 한다. 귀농연수생은 5개월간 희망하는 작목에 대해 재배기술과 노하우를 전수받으며 귀농연수생은 월 최대 80만원이 지급되며, 선도농가에게는 월 최대 40만원의 교육훈련비가 지급된다. 군 관계자는 “신규농업인들이 시행착오를 현장실습교육을 통해 최소화하여 안정적으로 정착하길 기대한다”며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의령에서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업신청은 2월 14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2024년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통해 318명이 신청한 토지 중 190명의 숨은 땅 1,077필지(1,484,476㎡)의 토지정보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조상 소유의 토지를 확인하고 싶을 때 지적공부에 등록된 전국 토지 소유 현황을 전산 조회해 주는 무료 행정서비스다. 제공된 정보는 토지 위치 확인·상속등기 절차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되며, 본인의 땅을 찾으려는 경우에도 신청할 수 있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토지 소재 지역과 관계없이 전국 부동산 관련 부서에 방문하거나 온라인(정부24, K-Geo 플랫폼 등)으로 신청할 수 있다. 본인의 경우 신분증, 대리인은 위임장과 위임자의 신분증 사본, 사망자의 상속인이면 상속인임을 증명하는 서류(사망자의 제적등본 또는 기본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등)를 준비·방문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의 경우 2008년 1월 1일 이후 사망한 부모, 배우자, 자녀의 토지로 조회대상이 한정되며 사망자 기준 기본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를 전자문서로 첨부하여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조상들이 소유하다 재산정리를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 의령읍 서신마을개발위원회(위원장 전용세, 이하 개발위)는 지난 14일 어부횟집식당에서 ‘2024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앞으로 개발위의 역할을 대폭 강화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임원진으로 전용세 위원을 위원장에, 김영희 위원을 부위원장에, 변경출 위원을 사무국장에 선임했다. 또 올해 활동 세부계획과 자체규약 일부 개정도 통과 시켰다. 2014년 11월, 10명으로 구성된 개발위는 2014년 12월, 2018년, 12월, 2024년 12월 등 3차에 걸쳐 이장 선거를 주도해 ‘이장 주민합의추대’ 주먹구구식 병폐를 교통정리 했다. 모든 선거(대통령, 국회의원, 자치단체장, 지방의원, 조합장 등)처럼 마을을 대표하는 이장도 반드시 주민 선거를 통해 신임 받도록 한 것이다. 이런 내용들이 알려지자 관내 일부 마을에서는 이장 선거와 개발위 구성 등에 대해 자문을 구하는 등 개발위가 모범적으로 구성돼 역할을 다하고 있다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개발위가 있어도 1~3명 정도에 불과하고 역할 또한 제대로 하지 못하는 마을에 비교하면 파격적이다. 1970년대 새마을운동 시절에 만들어진 개발위는 설치, 구성,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