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울주군 상북면 간월재 등에서 고성능 산불진화전문차(험지펌프차)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험지펌프차는 소방용수 적재량이 3,300L이며, 경사로 45도 등반과 수심 1.2m에도 주행이 가능하며 주행 중 방사 기능도 갖추고 있다. 또한 물호수 감개(호스릴) 설비 150m 차량에 설치돼 있어 추가 릴을 연장할 경우 신속한 화재 진압에도 용이하다. 훈련은 화재진압 대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행 중 방수 등 차량 조작 ▲산악지형 물 호스 감개(호스릴) 설비 전개 및 화점 방수 ▲소방차량 진입 불가 산림 현장 적응 훈련 등이 중점적으로 실시된다. 서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산불에 대한 소방의 역할이 커지는 만큼 신규 장비 도입과 훈련으로 화재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며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화재진압으로 대형 화재 확산을 원천 봉쇄해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부소방서는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지하구 화재 사고에 대비해 중구 관내 지하전력·통신구 4개를 대상으로 현지 적응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전력·통신 등 국가 주요 기반 시설이 집중된 지하공동구의 구조적 특성과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훈련에는 소방차량 및 장비 6대가 투입되며, 소방대원 20여 명이 참여한다. 주요 훈련 내용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상황 전파 ▲지하구 구조 및 출입구 위치 확인 ▲지하공간 특성을 고려한 화재 진압 전술 숙달 ▲환기 및 연기 배출 장비 운용 훈련 ▲현장 지휘 및 통신체계 점검 등이다. 중부소방서 관계자는 “지하 전력구와 통신구는 구조가 복잡하고 화재 발생 시 연기 확산과 고온으로 진입이 어려운 위험 시설”이라며 “지속적인 현지 적응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 교통국은 3월 25일 오후 2시 남구 터미널사거리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 ‘봄맞이 깨끗데이’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 교통국 직원 40여 명이 참여해 시민들의 이동이 잦은 남구 터미널사거리 일대 버스정류장과 인도·도로변에 무단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주변 환경 정비에 나설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버스정류장을 비롯한 ‘깨끗데이’ 활동을 더욱 확대해 도시 전역이 한층 밝고 쾌적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환경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깨끗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 교통국은 올해 초 버스공영차고지 일대 환경정비를 실시한 바 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는 3월 25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공직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공무원 동호회‧동아리 자원봉사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동호회‧동아리 활동과 연계한 자원봉사 프로그램 발굴 및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시 소속 공무원 동호회 및 동아리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공무원 자원봉사 활성화 추진계획 설명, 동호회 활동 분야 연계 재능기부형 봉사활동 추진 논의, 의견 청취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공무원 동호회 및 동아리는 그동안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사회복지시설 급식 봉사, 음악 공연, 환경정화, 농촌 일손 돕기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총 1,000시간에 달하는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울산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단순 노동봉사를 넘어, 문화‧체육 등 동호회별 특성을 살린 재능기부형 봉사활동을 새롭게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복지시설 내 체육 활동 지도, 악기 연주 등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는 3월 25일 오전 11시 중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학산동·반구동 저영향개발(LID) 비점오염 저감사업’ 추진에 따른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역 주민과 시의원 및 구의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필요성과 추진 방향, 주요 시설계획 등 설명,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도시화에 따른 불투수면의 증가로 하천 수질오염, 도시열섬현상 등에 대응해 물순환 회복과 건강한 수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주요 내용으로 중구 학산동·반구동 일원 주거·상업지역을 대상으로 투수포장, 침투빗물받이, 식생체류지 등 저영향개발(LID) 시설이 도입된다. 총사업비 120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7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22년 기후에너지환경부 보조사업으로 확정됐으며, 2023년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하고 이후 단계별 행정절차를 완료함에 따라 올해 4월 착공할 예정이다. 사업은 빗물을 현장에서 침투·저류하는 구조로 개선해 초기 우수 유출량 감소 및 비점오염물질 저감 효과를 통해 하천 수질 개선에도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 농업기술센터(이하 센터)는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높이고 노동력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임대용 농업기계를 확대 도입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농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2017년부터 농업기계 임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2025년)에는 트랙터를 포함한 14종 21대의 농업기계를 구입해 임대사업에 활용 중이며, 올해(2026년)에도 11종 24대를 추가로 구입해 농기계종합보험 가입 후 4월부터 총 34종 87대를 임대한다. 이번 농업기계 확충은 농업 현장에서 이용 수요가 높은 기종을 중심으로 적정 대수를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특히 농번기에는 반복적인 작업이 많아 농업인의 노동 강도가 높은 만큼, 작업 효율을 높이고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 장비 위주로 도입했다. 신규 도입 임대농업기계는 농업인의 체력 부담을 줄이고 작업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승용예초기는 작업자가 직접 탑승해 조작하는 장비로, 넓은 면적의 과수원이나 밭에서 잡초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제거할 수 있어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오는 5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및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의 성공적 운영을 뒷받침할 자원봉사자 모집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23일까지 한 달간 진행됐으며, 애초 목표 인원인 1,200명을 크게 웃도는 총 2,223명의 시민이 지원하여 약 185.3퍼센트(%) 초과 달성을 기록했다. 시는 모집 기간 내 홍보대사 SNS, 대중교통, 지역 대학 방문 등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다각화하여 시민 참여를 극대화했다. 이러한 노력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지며 모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선발된 자원봉사자들은 대회 기간 중 부산 전역의 경기장에 배치되어 ‘부산의 얼굴’로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주요 활동 분야는 ▲종합상황실 지원 ▲ 경기장 운영지원 ▲개회식 지원 ▲의료·방역지원 등이다. 최종 선발 결과는 오는 3월 31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자원봉사자는 다음 달 기본교육과 리더 교육을 거쳐 발대식 개최 후, 전국장애학생체전과 전국소년체전에서 활동하게 된다. 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자율적 참여를 통해 학생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책임을 배우는 학생 자치역량 강화를 위해 공모로 선정된 5곳의 중학교를 대상으로 ‘학생 자치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율과 책임을 배우는 ‘학생 자치학교’는 북부 관내 구남중, 백양중, 주례중, 가락중, 송정중 등 5곳에서 ‘학교문화 책임규약 기반 및 학교 특색을 고려한 맞춤형 학생 자치활동’을 주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해당 학교에는 운영을 위한 예산도 100만원씩 지원한다. 자치학교에서는 학생 주도 자치활동으로 ▲참여형 언어순화 개선 활동 ▲관계 중심의 생활교육 정착을 위한 학생자치 활동 ▲학교문화 책임규약 중심 활동 등을 운영한다. 또, 하반기 북부교육지원청 학생자치 인성캠프에서 학교별 운영 사례를 발표하고 성과도 공유할 예정이다. 최경이 교육장은 “자율과 책임을 배우는 ‘학생 자치학교’ 운영으로 학생들이 소통과 공감의 민주시민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학생자치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학교 적응 지원을 위해 다양한 다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부교육지원청 관내 다문화 학생은 1,718명으로 부산 전체의 약 21.4%를 차지하며, 부산에서 다문화 학생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이다. 이를 감안해 북부교육지원청은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학교 적응 지원을 위해 ‘다문화 소통·공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동화구연 강사의 ‘재미있는 한국어 교실’, 담임교사 중심 ‘즐거운 동행’, 유·초 연계 다문화 어울림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생들의 문해력과 학교 적응을 돕고 있다. 또, 교육국제화특구 사업과 연계해 특별교부금을 확보하고 지자체와 협력한 다문화 교육 프로그램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주배경학생들이 한국어로 자신의 꿈과 생각을 발표하는 ‘북부교육장배 한국어 꿈자랑 발표대회’도 5월에 개최할 예정이다. 대회는 학생들의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과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경이 교육장은 “이주배경학생이 학교에서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 동래Wee센터와 굿네이버스 영남권역본부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아동 성폭력 예방 인형극, 학교폭력 예방교육 및 생명존중교육을 실시한다. 아동 성폭력 예방 인형극은 관내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자신의 몸과 성에 대해 보호받을 권리를 이해하고 위험 상황 대처 능력을 길러줄 수 있도록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 공연 형태로 진행한다. 학교폭력 예방교육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에 대한 민감성을 향상하고 방어자로서 책임 의식을 키우기 위해 ‘모두가 행복한 운동회’라는 주제로 운영한다. 생명존중교육은 관내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생명의 소중함과 마음 건강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도를 증진시키고, 위기 인지 능력과 도움요청 행동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생명우체국, 공감과 위로의 편지’라는 주제로 실시한다. 이번 예방 교육은 굿네이버스 전문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이루어진다. 학교, 교육청, 지역사회 등 민·관이 함께 협력하여 아동들이 성폭력 및 학교폭력에 대한 예방 지식을 습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