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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120자원봉사회, 순회 봉사활동 실시

생활 불편 사항 해소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 120자원봉사회는 최근 단성면 남산마을에서 순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농기계 및 가전제품 수리, 이·미용 봉사, 장수 사진 촬영, 전기·가스·보일러 점검 등 주민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해결했다.

 

또 경남도 똑띠버스 운영으로 건강검진 기회를 제공하고 교통안전공단 경남지사의 교통안전교육도 이뤄졌다.

 

앞서 산청군 120자원봉사회는 올해 초 정기총회를 통해 운영계획 수립 및 임원 개편을 실시했다.

 

박승진 신임 산청군 120자원봉사회장은 “생활 불편을 겪고 있을 주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더 많은 이웃과 행복을 나눠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 120자원봉사회는 1997년 4월 7일 창립한 순수 민간자원봉사단체다.

 

지역 내 다양한 서비스 분야에 종사하는 사업체 대표 및 자원봉사자 3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평소 생활 불편 사항을 쉽게 해결하기 힘든 오지마을 등을 선정 매월 봉사를 펼치는 등 군민들을 위한 아름다운 봉사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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