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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새마을부녀회, ‘효 편지쓰기 운동’ 전개 가정의 달 맞이 글쓰기 행사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새마을부녀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효 편지쓰기 운동’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전통 미덕인 ‘효’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사랑의 소중함과 부모님 은혜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지역내 초·중학생, 결혼 이주여성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부녀회는 참가자들에게 800부의 편지지를 배부하고 이 중 우수작을 12편을 선정할 계획이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참가자는 상장과 함께 문화상품권을 상품으로 받는다.

 

김민숙 산청군새마을부녀회장은 “이번 편지쓰기 행사를 통해 민족 고유 가치인 ‘효’의 의미를 다시 되새기고 부모님에 대한 사랑을 글로 표현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새마을부녀회는 자역사회의 따듯한 공동체 문화 형성과 전통 가치 계승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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