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13.0℃
  • 맑음강릉 11.1℃
  • 맑음서울 11.0℃
  • 맑음대전 10.6℃
  • 맑음대구 13.3℃
  • 맑음울산 13.1℃
  • 맑음창원 13.5℃
  • 맑음광주 11.9℃
  • 맑음부산 14.5℃
  • 맑음통영 14.6℃
  • 맑음고창 10.8℃
  • 맑음제주 11.5℃
  • 맑음진주 14.3℃
  • 맑음강화 9.9℃
  • 맑음보은 10.2℃
  • 맑음금산 10.1℃
  • 맑음김해시 14.7℃
  • 맑음북창원 15.2℃
  • 맑음양산시 15.8℃
  • 맑음강진군 12.8℃
  • 맑음의령군 13.3℃
  • 맑음함양군 15.2℃
  • 맑음경주시 12.3℃
  • 맑음거창 13.8℃
  • 맑음합천 13.9℃
  • 맑음밀양 14.8℃
  • 맑음산청 14.4℃
  • 맑음거제 13.9℃
  • 맑음남해 12.6℃
기상청 제공

진주시-경남서부세관, 미 관세 대응 유관기관 합동설명회 개최

맞춤형 1:1 상담, 통상환경 대응전략 공유로 기업 애로 해소 기대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와 경남서부세관은 서부경남지역 수출기업의 관세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9일 상평복합문화센터에서 ‘지역 수출입기업 지원을 위한 미 관세대응 유관기관 합동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차석호 진주시 부시장과 김이석 경남서부세관장을 비롯해 중앙관세분석소, 부산본부세관, KOTRA 경남지원본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남서부지부, 한국무역협회 경남지부, 한국무역보험공사 경남지사 등 수출지원 유관기관과 서부경남지역 60여 개 중소기업 관계자 등 8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개최됐다.

 

설명회에서 ▲진주시는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신용보증 수수료 지원사업과 브랜드마케팅 지원사업 등 현재 추진 중인 다양한 지원정책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관내 기업들이 미국 관세 대응 정책으로 인한 부담을 줄이고, 보다 원활하게 수출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부산본부세관은 최근 통상환경 변화에 대한 기업대응방안과 함께 FTA 활용 방안 및 인증수출자 제도에 대하여 설명하고 ▲중앙관세분석소는 품목분류 및 사전심사제도를 안내했다. ▲KOTRA 경남지원본부는 관세대응 FAQ를 중심으로 기업들이 이해하기 쉽게 실무적인 정보를 제공했으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남서부지부는 중소기업 통상리스크 대응 긴급자금 융자계획 안내를 통해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는 금융지원 방안을 설명했다.

 

설명회 종료 후에는 진주시, 부산세관, KOTRA, 한국무역협회, 한국무역보험공사 등 유관기관과 수출기업 간의 1대 1 매칭 상담이 이어졌다. 이를 통해 각 기업의 상황에 맞춘 맞춤형 상담이 진행됐으며, 기업들은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상담하고 향후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설명회에 참석한 수출기업 관계자는 “미국의 관세 정책 변화로 인해 수출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오늘 설명회를 통해 다양한 내용과 제도 등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특히 1대 1 상담에서 우리 기업에 맞는 대응책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차석호 진주시 부시장은 “이번 합동설명회가 우리 지역 수출기업들의 실질적인 애로사항 해소에 도움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진주시는 이번 1차 추경에서 수출기업 신용보증 수수료 지원 사업에 1억원을 신규로 편성하고, 수출물류비 지원사업에 대미 수출분에 대해 기존 2백만원에서 5백만까지 지원한다. 또한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에 개별보험 예산도 1백만원에서 2백만원으로 상향하고, 당초 연말에 모집하던 단체보험을 상반기에도 추가 모집하면서 기업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