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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자연 속 태교 행사 개최로 출산장려 분위기 확산

'톡! 톡! 숲 태교 – 내 아이에게 쓰는 편지'행사 성료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10일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임신부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한 '톡! 톡! 숲 태교 – 내 아이에게 쓰는 편지'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저출산 극복을 위한 2025년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 행사의 일환으로, 자연 속에서 태아와의 교감을 도모하고 임신부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진주시 거주 임신부와 가족 등 40명이 참여했으며, ‘내 아이에게 쓰는 편지’공모전 시상식과 힐링 토크쇼, 보물찾기, 태명 이름표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시상식에는 사전 공모를 통해 선정된 수상자 10명에게 상장과 부상이 수여됐고, 최우수 수상자의 편지 낭독은 현장에 잔잔한 감동을 안겨주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임신부는 “자연 속에서 온전히 아이를 떠올리며 태아와 교감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출산을 앞두고 두려운 마음이 있었는데 많은 위안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오늘 행사가 임신부와 가족들에게 축하와 응원의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를 낳고 기르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오는 6월 14일부터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2025 월아산 수국정원축제(수국 수국 페스티벌)'를 개최한다.

 

수국이 만개한 월아산에서 가족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시민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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