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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의회 김명희의장, 빌라관리사무소 확대구역 개소식 참석“생활 속 체감형 정책, 구민 삶의 질 높이는 계기 되길”

 

[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강북구의회 김명희 의장(번1·2동, 수유2·3동)은 최근 개소한 송천동, 수유3동 등 3개소의 빌라관리사무소 확대구역 개소식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개소를 축하하고, 해당 사업의 의미와 앞으로의 기대를 전했다.

 

‘빌라관리사무소’는 2023년 번1동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한 이후, 높은 주민 만족도를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고, 2024년에는 미아동·송중동과 수유2동으로 확대 운영됐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빌라관리사무소는 ▷송천동 솔샘어린이공원 ▷수유1동 수유은빛마당 ▷수유3동 소귀어린이공원에 각각 설치됐다. 총 656동, 약 6200세대 규모의 빌라·연립주택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에따라 강북구는 25년 현재 7개 구역에서 총 1,648개동, 약 14,600세대 규모 대상으로 확대 운영된다.

 

각 관리사무소에는 매니저 3명이 상주해 무단투기 단속, 공용시설물 관리, 주차 불편 해소, 방범 환경 개선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김명희 의장은 “공공에서 직접 지원하는 빌라관리사무소는 주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정책”이라며, “관리 사각지대였던 빌라 밀집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범 운영 당시 인근 아파트 주민들이 오히려 부러워할 정도로 주민 만족도가 높았다”며, “앞으로도 좋은 정책이 더 많은 지역으로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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