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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성장, 눈부신 미래" 주민과 함께 만든 중랑의 오늘과 내일

7월 1일부터 13일까지 2주간의 특별 행사… 분야별 구정 성과 조명하고 미래 전략 공유

 

[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중랑구가 민선 8기 4년을 시작하며 그간의 구정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비전을 구민과 함께 나누기 위한 2주간의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놀라운 성장, 눈부신 미래’를 주제로 7월 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구정 전반에 걸친 변화를 조명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주민과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자리로 기획됐다.

 

행사의 시작은 7월 1일, 망우역사문화공원에서의 참배로 문을 열었다. 류경기 구청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유관순 열사, 만해 한용운 대선사, 소파 방정환 선생의 묘역을 찾아, 지난 3년간의 구정 여정을 되새기고 민선8기 후반기 도약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이어 열린 ‘직원들과 함께하는 청렴조례’에서는 구청장과 노조, 직원들이 함께 청렴을 주제로 대화하며 솔직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공직 선배로서 구청장에게 궁금한 점을 사전에 포스트잇에 적어 제시하고, 현장에서 뽑은 질문에 대해 직접 답변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소통의 의미를 더했다.

 

구청 1층 로비에서는 민선 7기부터 8기까지 7년간의 구정 성과를 주민의 일상 변화 중심으로 구성한 기획사진전이 열렸다. 이번 전시는 중랑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하나의 흐름으로 구성해 구정 철학과 비전을 시각적으로 전달하고 있으며, 7월 31일까지 한 달간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구는 이번 기념행사 기간 동안 ▲아동친화도시 인증 현판 제막식(7월 2일), ▲중랑교육발전 타운홀 미팅 및 평생학습관 개관 10주년 행사(4~5일), ▲중랑서울장미축제 결과보고회(7일), ▲묵2동 장미문화센터 준공식(8일), ▲민간재개발 주민설명회(11일) 등 분야별 정책성과와 미래 계획을 공유하는 다양한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중랑마실로 진행되는 ‘반려견 수제간식 만들기 행사’(9일), ▲구청장과 함께하는 아침골목청소와 같은 생활 밀착형 소통행정도 함께 펼쳐지며, 구민의 삶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 중랑구정의 방향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구는 그간 구민과 함께 실질적인 변화를 이뤄낸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라며, “앞으로도 소통과 참여를 바탕으로 구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는 더 큰 중랑, 더 행복한 중랑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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