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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보호관찰소, 폭우 피해 농가 긴급 복구 사회봉사 집행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법무부 거창보호관찰소(소장 곽성채)는 대구보호관찰소 서부지소와 합동으로 지난 22일부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현장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총 22명을 긴급 투입해 3일째 피해 복구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긴급복구 지원활동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경남 합천군 삼가면 일대에 내린 기록적인 집중호우(총강수량 699㎜)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긴급복구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역 농협 관계자의 요청을 받아 보호관찰소 담당자가 현장답사 후 경남 합천군 삼가면 외토리 소재 폭우 피해 농가를 찾아가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과 농작물 피해 복구 지원을 하였다.

 

 거창보호관찰소 곽성채 소장은 보호관찰소에서는 집중호우 등 긴급재난 복구지원 외에도 장애인, 노약자 등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민생지원형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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