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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신중년 스펙-업 플랫폼 사업’ 2기 수료식

2026년 스펙-업 플랫폼 사업 위한 설문조사 실시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13일 오후 2시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웅비관 4층에서 ‘신중년 스펙-업 사업’ 2기 수강생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는 신중년의 재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전산세무 2급 과정(1기), 공조냉동기능사 과정(2기), 용접기능사 과정(3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1기인 전산세무 2급 과정은 지난 7월 23일 수료식을 마쳤다.

 

이번 2기 과정은 공조냉동기계 기능사 과정으로, 총 9명의 수료생이 해당 과정을 통해 중요한 실무역량을 쌓았다.

 

이 중 5명은 필기시험을 성공적으로 통과해 실기시험을 준비하고 있으며, 나머지 4명에게도 추가 교육이 지원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이 최종적으로 자격증을 취득함으로써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양산시는 ‘신중년 스펙-업 사업’을 통해 재취업을 원하는 중장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하며, 이를 기반으로 양산지역의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 운영은 수탁기관인 동원과학기술대가 맡아 체계적인 실습과 이론 교육을 제공했다.

 

스펙-업 사업 단장 이정현 교수는 “열정을 가진 수강생들이 모두 합격할 수 있도록 추가 강의 등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신중년 스펙-업 사업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재취업에 필요한 실질적 역량을 키우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 교육을 발굴·운영해 중장년층이 당당히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강조했다.

 

양산시는 이후에도 이러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신중년층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양산시는 2026년 ‘신중년 스펙-업 사업’의 효과적인 설계를 위해 수요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2025년 8월 14일부터 8월 28일까지 15일간 양산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양산사랑카드 앱 내에 설문조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설문은 (재)취업을 위해 취득하고 싶은 자격증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응답자 중 50명을 추첨해 1인당 10,000포인트의 리워드를 제공한다.

 

시는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연령별 선호 자격증 등을 분석해 2026년도 스펙-업 사업 운영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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