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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K-공예와 함께하는 '제22회 경남 공예박람회' 참가 공예인 모집

공예인의 판로 확대 지원 등 위해 9월 16일까지 우수 공예인 공개 모집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오는 10월 17일부터 26일까지 사천시 삼천포대교공원 특별행사장에서 열리는 '제22회 경상남도 공예박람회'에 참여할 공예인을 9월 1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예박람회는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공예품을 전시·판매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이 직접 K-공예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장으로 영세 공예인의 판로 확대와 소득 창출을 지원하기 위하여 2004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경남도의 대표 공예인 축제이다.

 

특히, 올해는 ‘2025년 사천 방문의 해’를 기념하여 ‘사천방문의 해, 경남공예와 함께’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바다 전망이 펼쳐지는 삼천포대교공원에서 개최되는 만큼 해상무대와 야외광장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가족 단위 관람객 등에게 우수한 경남도의 K-공예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박람회 참여 공예기업 모집 규모는 전시·판매 부스 약 60개, 체험 부스 20개 내외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경남도는 참가기업에 대해 부스(3×3m), 테이블, 의자, 현수막 등 기본 시설과 현장 제작물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경남도 내에서 직접 공예품을 생산하는 사업자로, 경상남도 공예협동조합 조합원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경남도 추천상품(QC) 인증 공예인은 우대한다.

 

신청 기간은 9월 16일 오후 5시까지이며, 신청서와 대표 상품 기술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을 갖춰 경상남도 공예협동조합에 이메일, 팩스, 전화로 접수하면 되고 심사를 거쳐 선정 결과는 9월 19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진필녀 경남도 문화산업과장은 “K-공예는 한국의 미와 정신이 담긴 중요한 문화산업이며, 경남은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서 3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K-공예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면서, “이번 박람회를 통해 경남 공예인들에게 창작 의욕을 북돋우고, 도민에게는 공예의 가치와 매력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참여 공예인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경상남도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재된 “제22회 경상남도 공예박람회 참가업체 모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경상남도 공예협동조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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