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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대의면 이장들, 우리 이웃 우리가 돕는다

수해복구 성금 200만원 기탁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대의면 이장협의회(단장 박수근)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를 돕기 위해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대의면 내 17개 마을 이장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폭우와 침수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 이재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과 복구 지원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따뜻한 연대의 마음이 담겨 있다.

 

대의면은 이번 집중호우로 주택 침수와 도로 유실 등 적지 않은 피해를 입었지만, 마을을 대표하는 이장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같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모습은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

 

특히 대의면 이장협의회는 지난 18일 의령군청을 방문해 성금 전달식을 갖고, 피해 주민들의 빠른 복구를 기원했다.

 

대의면 이장협의회는 평소에도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화합을 위해 앞장서며, 행정과 주민 간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오고 있다. 이번 기탁은 마을 대표들이 고통을 함께 나누고자 한 마음으로 모은 정성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의미를 가진다.

 

군 관계자는 “같은 피해를 입은 상황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한 대의면 이장협의회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피해 주민들의 복구와 생활 안정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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