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4 (토)

  • 흐림동두천 6.5℃
  • 맑음강릉 6.0℃
  • 흐림서울 7.3℃
  • 구름많음대전 6.8℃
  • 맑음대구 7.7℃
  • 맑음울산 5.6℃
  • 구름많음창원 6.7℃
  • 맑음광주 6.1℃
  • 맑음부산 7.9℃
  • 맑음통영 6.7℃
  • 구름많음고창 2.2℃
  • 맑음제주 8.9℃
  • 맑음진주 4.1℃
  • 흐림강화 5.6℃
  • 구름많음보은 5.3℃
  • 구름많음금산 4.7℃
  • 맑음김해시 7.4℃
  • 맑음북창원 7.7℃
  • 맑음양산시 6.6℃
  • 맑음강진군 5.8℃
  • 맑음의령군 3.7℃
  • 구름많음함양군 5.7℃
  • 구름많음경주시 4.3℃
  • 구름많음거창 4.8℃
  • 구름많음합천 6.1℃
  • 맑음밀양 6.3℃
  • 맑음산청 6.9℃
  • 맑음거제 5.7℃
  • 맑음남해 5.9℃
기상청 제공

양산시 낙동강협의회, 일본 벤치마킹 통해 관광협력 해법 모색

하천 재생·워케이션·파크골프 접목 가능성 모색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낙동강협의회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오사카와 와카야마를 방문해 하천 친수공간 재생, 파크골프, 워케이션 등 선진사례를 벤치마킹하고, 낙동강 유역 공동 발전을 위한 새로운 협력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일정에는 낙동강협의회 소속 지자체장 4명을 포함해 관련부서 공무원 등 7개 지자체에서 총 26명이 참여했다.

 

낙동강협의회는 양산시, 김해시, 밀양시와 부산 북구·사상구·사하구·강서구가 참여하는 행정협의회로, 190만명 시민의 젖줄인 낙동강을 환경·관광·문화가 결합된 종합 발전축으로 육성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이번 벤치마킹은 협의회의 비전을 현실화하기 위한 실질적 성과 도출에 초점을 맞췄다.

 

1일차(22일)에는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한국관을 방문해 박영환 한국관 관장과 면담을 실시하고, ▲(재)오사카관광국 미조하타 히로시 이사장을 만나 글로벌 관광 교류와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2일차(23일)에는 ▲‘물의도시’오사카 도시재생 정책으로 조성된 나카노시마 수변공간을 시찰하고, ▲아쿠아라이너 크루즈를 체험하며 하천 관광의 활용 가능성을 살펴봤다. 이어 ▲와카야마현 최초의 36홀 규모이자 일본 파크골프협회 공인 골프장인 노카미후레아이 공원을 방문해 공원 및 파크골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파크골프를 활용한 웰빙 관광모델을 논의했다.

 

3일차(24일)에는 ▲와카야마현이 추진 중인 ‘워케이션 프로젝트’ 현장을 찾아 민간 공모를 통해 조성된 워케이션 전용 시설인 오피스 클라우드 나인을 견학하고, 와카야마현청 관계자를 만나 일과 휴식, 관광이 결합된 워케이션 모델을 공유했다.

 

나동연 낙동강협의회장은 “이번 일본 벤치마킹은 낙동강 유역 7개 지자체가 함께 낙동강의 미래 가치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하천 관리와 관광·문화·레저가 어우러진 공동 발전 모델을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 발전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포토뉴스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아니근데진짜!] 지예은, 탁재훈 여자 친구 폭로?! “통화 중 대신 전화 받아” 의문의 여성 정체는?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매회 색다른 콘셉트로 재미를 주는 신개념 설정 토크쇼 SBS ‘아니 근데 진짜!’에 지예은, 정상훈이 출연했다. 두 사람은 등장부터 이수지와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며 어디서도 본 적 없는 환상의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지예은은 “탁재훈에게 여자 친구가 있는 것 같다”고 폭로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그는 ”오랜만에 탁재훈에게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갑자기 의문의 여성이 대신 전화를 받아 자신과 탁재훈 사이를 의심했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급기야 지예은은 그 여인에게 ”우리 오빠한테 전화하지 마라, 내가 누군지 아냐“며 추궁을 받다 결국 여인의 정체를 알고 배신감에 대성통곡을 했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지예은을 눈물 나게 한 여성의 정체는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어 지예은이 전세 사기를 당한 이수지에게 전 재산의 절반을 내어주려 했던 사연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SNL’ 촬영 당시 점심시간마다 이수지가 혼자 나가길래 밥을 먹으러 가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전세 사기 때문에 동사무소에 가던 거였다”며 안타까운 상황을 전했다. 이에 지예은은 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