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수)

  • 구름많음동두천 -1.8℃
  • 맑음강릉 2.9℃
  • 맑음서울 0.3℃
  • 맑음대전 -0.1℃
  • 맑음대구 1.5℃
  • 맑음울산 3.8℃
  • 맑음창원 3.8℃
  • 맑음광주 1.2℃
  • 맑음부산 6.5℃
  • 맑음통영 2.9℃
  • 맑음고창 -2.6℃
  • 맑음제주 3.4℃
  • 맑음진주 -1.7℃
  • 구름많음강화 -1.4℃
  • 맑음보은 -2.8℃
  • 맑음금산 -1.9℃
  • 맑음김해시 3.2℃
  • 맑음북창원 3.8℃
  • 맑음양산시 1.8℃
  • 맑음강진군 -1.7℃
  • 맑음의령군 -2.5℃
  • 맑음함양군 -2.2℃
  • 맑음경주시 0.8℃
  • 맑음거창 -2.4℃
  • 맑음합천 0.4℃
  • 구름많음밀양 0.0℃
  • 맑음산청 -1.5℃
  • 맑음거제 2.1℃
  • 맑음남해 2.5℃
기상청 제공

의령군, 추석 벌초·성묘, 농작업시 ‘진드기’주의 예방수칙 준수 당부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 농작업 시 산이나 풀숲에 서식하는 진드기에 의한 감염병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가 있다. 특히, 9~11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며 농업인, 텃밭 작업, 등산 등 야외활동을 하는 사람과 대부분 추석 전후에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특히 벌초나 성묘를 할 때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쯔쯔가무시는 쯔쯔가무시균에 감염된 털진드기 유충에 물린 후 1~3주 이내 발열, 오한, 두통, 근육통 등의 증상과 물린 부위에 가피(딱지) 형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SFTS)은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린 후 잠복기(4~15일)를 거쳐 고열, 오심, 구토, 설사등 증상을 나타내며 예방백신이 없고 심하면 사망에 이를 만큼 치명률이 높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효과적인 방법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다. 야외활동·농작업 시▲긴팔, 긴바지, 양말, 모자, 장갑 착용 등▲3~4시간마다 진드기 기피제 사용 ▲귀가 후 세탁 및 샤워하기 ▲증상 시 의료기관 진료 등의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군 관계자는 “성묘나 벌초 등 가을철 농작업 시에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우려되며,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서 무료로 진드기 기피제를 받을 수 있으니 필요시 방문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부산 북구 구포1동,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 실시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북구 구포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윤수찬)는 10일 오전, 구포역 일대 숙박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구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유외환),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비롯해 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독사·자살예방분과 위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캠페인 대상지인 구포역 인근은 여관 및 여인숙 등 장기 투숙 형태의 숙박시설이 밀집해 있어 주거 취약계층의 유입이 잦고,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가구가 많은 지역이다. 이에 참여자들은 구포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작해 구포역 철길과 여관 밀집 지역을 순회하며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숙박업소 관리인들을 직접 만나 위기가구 발굴 안내문을 전달하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을 경우 즉시 행정복지센터로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 윤수찬 구포1동장은 “이번 합동 캠페인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지역 내 고립된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 없는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