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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우리가족 모두 파티시에’체험행사 진행

저당 고구마 케이크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가족이 함께 건강한 식습관 형성

 

[경남도민뉴스=장강동 기자] 울진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9월 20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두 차례에 걸쳐 등록시설 이용 아동의 가족 20가구를 대상으로 특화사업‘우리가족 모두 파티시에’체험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가을 제철 식재료인 고구마를 활용해 설탕 사용을 줄인 ‘저당 고구마 케이크’를 직접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식재료의 소중함을 배우고 가족과 함께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도록 기획됐다.

 

가족이 함께 꾸민 케이크에는 개성과 창의력이 담겨 행사장을 한층 풍성하게 했다.

 

울진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16년부터 위덕대학교에 위탁 운영되고 있으며, 위생·안전 관리, 영양 관리, 연령별 맞춤 식단 개발, 대상별 교육, 학부모 참관 프로그램, 지역특화사업 등 다양한 어린이 급식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2026년부터는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확대 통합 운영 예정이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가족이 함께 건강한 음식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었고, 아이들이 직접 만든 케이크에 큰 성취감을 느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신정 센터장은“앞으로도 지역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맞춤형 영양·식생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건강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앞으로도 울진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하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번 사업이 울진군 어린이의 건강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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