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6 (토)

  • 흐림동두천 -3.9℃
  • 구름많음강릉 2.8℃
  • 흐림서울 -0.7℃
  • 맑음대전 -4.6℃
  • 맑음대구 -3.7℃
  • 맑음울산 -1.6℃
  • 맑음창원 0.4℃
  • 맑음광주 -2.7℃
  • 맑음부산 1.0℃
  • 맑음통영 -0.2℃
  • 맑음고창 -5.7℃
  • 구름많음제주 5.8℃
  • 맑음진주 -6.1℃
  • 흐림강화 -0.5℃
  • 맑음보은 -7.4℃
  • 맑음금산 -7.3℃
  • 맑음김해시 -1.5℃
  • 맑음북창원 -1.9℃
  • 맑음양산시 -1.2℃
  • 맑음강진군 -5.0℃
  • 맑음의령군 -8.7℃
  • 맑음함양군 -8.3℃
  • 맑음경주시 -5.7℃
  • 맑음거창 -9.0℃
  • 맑음합천 -6.3℃
  • 맑음밀양 -6.1℃
  • 맑음산청 -7.0℃
  • 맑음거제 -1.8℃
  • 맑음남해 -0.8℃
기상청 제공

산청군, 공공기관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참가

30일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서 개최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오는 30일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열리는 ‘공공기관 지역경제활성화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장터는 한국전력, 농어촌공사, 도로공사, 수자원공사, 토지주택공사 주관으로 열리며 극한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도내 6개 지자체도 참가한다.

 

산청군은 20개 농가가 참여해 곶감, 약초, 버섯, 꿀 등 다양한 품목을 선보인다.

 

특히 지역에서 생산한 우수한 농특산물을 직접 홍보·판매해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우수성 홍보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기업 등과 협업해 직거래 행사를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