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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홍보에서 마케팅까지’ 기업고도화 지원사업 모집

강구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일환으로 관내 창업 생태계 구축

 

[경남도민뉴스=장강동 기자] 영덕군과 (재)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기업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관내 창업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다음 달 13일까지 강구항 기업고도화 지원사업에 참가할 기업을 온라인으로 모집한다.

 

강구항 기업고도화 지원사업은 강구항의 경제 플랫폼을 구축하는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의 창업 생태계 구축 프로그램인 ‘강구항 로컬 이노베이션사업’의 일환이다.

 

영덕군은 지난 8월 창업자 발굴과 육성, 글로벌 시장 진출, 투자 등 창업의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전문 기관 (재)창조경제혁신센터에 위탁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영덕군을 본점으로 하는 지역 기업으로, 평가를 거쳐 선정된 기업에는 사업화 지원금 최대 400만 원과 기업 진단 및 컨설팅이 제공된다.

 

지원 내용은 △SNS 콘텐츠 제작, 키워드 광고, 배너광고,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온라인 광고비 △전단지, 브로슈어, 카탈로그, 포스터 등 오프라인 홍보물 제작, 기업 홍보 및 소개 영상 제작 △제품 사진 촬영, 광고용 영상 촬영 및 편집, 브랜드 로고, BI·CI 개발 비용, 패키지디자인 등 브랜딩 비용 △바이럴 마케팅, 인플루언서 마케팅, 온라인 입점 등 마케팅 비용 등이다.

 

참여 방법은 (재)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또는 영덕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지역창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강구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을 통해 수산복합플랫폼과 주거플랫폼을 조성하고, 로컬 이노베이션사업을 추진해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하는 체계적인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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