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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북울진도서관, 2025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마무리

 

[경남도민뉴스=장강동 기자] 울진군는 지난 9월 28일 북울진도서관(3층 시청각실)에서‘골목길에서 소리가 난다’후속 모임 및 출판기념회를 열며 2025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지난 6월 5일부터 9월 27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강연과 탐방, 후속 모임 및 출판기념회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림책 인문학, 그림책을 통한 나의 성장기, 치유의 그림책 읽기, 그림책 테라피, 시니어북: 리스타트, 독립서점 출판 등 그림책을 매개로 한 인문학적 접근을 통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탐방 및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속초 아바이마을 방문을 통해 고향 상실의 아픔을 지닌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지역 환경과 문화유산의 새로운 조화를 인문학적으로 해석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아울러, 그림책 강연과 연계한 울진 지역을 담은 개인별 그림책 출판은 첫 작품임에도 높은 완성도를 보여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손병복 울진군수는“북울진도서관이 2025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그림책 강연 및 탐방에 이어 직접 책을 쓰고 출판하는 과정을 진행하며 지역 책문화 활성화에 큰 역할을 했다”며“지역 주민 모두가 다양한 독서와 인문학 프로그램에 참여해 자신의 삶을 깊이 성찰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독서문화 활성화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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