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3 (금)

  • 맑음동두천 -12.2℃
  • 맑음강릉 -6.2℃
  • 맑음서울 -10.0℃
  • 맑음대전 -7.6℃
  • 맑음대구 -5.5℃
  • 맑음울산 -5.0℃
  • 맑음창원 -4.4℃
  • 광주 -4.5℃
  • 맑음부산 -4.3℃
  • 맑음통영 -3.6℃
  • 흐림고창 -5.1℃
  • 구름많음제주 2.5℃
  • 맑음진주 -5.3℃
  • 맑음강화 -10.2℃
  • 맑음보은 -9.9℃
  • 맑음금산 -8.7℃
  • 맑음김해시 -5.6℃
  • 맑음북창원 -4.3℃
  • 맑음양산시 -3.3℃
  • 흐림강진군 -6.3℃
  • 맑음의령군 -9.6℃
  • 구름많음함양군 -4.3℃
  • 맑음경주시 -6.0℃
  • 맑음거창 -5.8℃
  • 맑음합천 -7.6℃
  • 맑음밀양 -7.6℃
  • 맑음산청 -4.0℃
  • -거제 -2.8℃
  • 맑음남해 -3.2℃
기상청 제공

합천군, 2025년 생물테러 대비 소규모 모의훈련 실시

관계기관 공조체계를 점검하고 초동대응 역량 강화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9월 30일 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생물테러 초동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소규모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생물테러 대비 관계기관 간 공조체계를 점검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위해 합천경찰서, 합천소방서, 5870부대 4대대, 안전총괄과, 경상남도 감염병관리과 등 관계기관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생물테러는 세균, 바이러스, 독소 등 병원성 물질을 이용해 인명 피해를 유발하거나 사회적 혼란을 조성하려는 행위로, 소량으로도 대규모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치명적인 테러 수단이다.

 

이날 훈련은 ▲생물테러 대비·대응 체계 및 초동조치 교육 ▲개인보호구 착·탈의 실습 ▲독소 다중탐지키트 검사법과 검체 이송 훈련 등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현장 경험이 부족한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생물테러는 군민의 건강뿐만 아니라 사회혼란을 초래할 수 있어 사전대비가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각 기관의 임무를 다시금 숙지하고, 유사 시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