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23일 건축 및 개발행위 인·허가 업무의 효율성 및 청렴도 향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지역 건축사와 토목설계 용역사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동률 안전건설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지역 건축사와 토목설계 용역사 25명이 참석했다 합천군은 건축 및 개발행위 인·허가와 관련된 법령 및 관련 지침 등의 주요 개정사항에 대해 안내하고, 자연재난 피해 주택에 신축하는 주민들에게 설계용역비 부담 경감 정책 등 군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합천군의 2026년 반부패·청렴시책 추진계획에 따라 참석자들과 인·허가 관련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천방안을 모색하고 인·허가 관계자들의 보다 높은 청렴 의식을 제고하여 청렴 문화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동률 안전건설국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참석자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우리 군 실정에 맞게 반영하여 군민의 주거 안정에 기여하고, 합천군 인·허가 행정 서비스가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앞으로도 합천군정 발전에 많은 조언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24일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2026년 2분기 신속집행 대책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정 집행 가속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1분기 실적을 면밀히 분석하고, 상반기 집행의 마지막 분기인 2분기 실적을 극대화하기 위한 담당별 실행 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특히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행정 집중력이 분산될 수 있는 점을 고려해, 4월 말부터 5월 말까지를 ‘선제적 집중 관리 기간’으로 설정했다. 이에 따라 6월 말 상반기 종료 시점까지 신속집행을 지속 추진하되, 선거 국면으로 접어들기 전인 5월 내에 주요 사업의 계약과 지출을 최대한 앞당겨 지역 경제에 필요한 자금이 적기에 풀릴 수 있도록 조기에 집행률을 확보한다는 전략으로, 특히 2분기에는 시설비 지연 사유가 해소된 만큼, 대규모 투자 사업과 수해 복구 사업의 공정 관리에 박차를 가하여 침체된 지역 건설 경기 부양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4월부터 5월 말까지가 상반기 성적을 결정짓는 핵심적인 골든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전국 레슬링 유망주와 대학·실업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인 '제4회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배 전국 레슬링대회'가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4월 17일부터 23일까지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단과 관계자 등 1,5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특히, 이번 대회는 초·중·고·대학·일반․여성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한국 레슬링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 발굴과 경기력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회 기간 동안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경기 운영을 위해 철저한 준비가 이루어졌으며, 경기 진행, 의료 지원, 자원봉사 운영 등 모든 분야에서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져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또한, 참가 선수단과 가족, 관람객들의 방문으로 숙박·음식·관광 분야에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나타났다. 김익헌 대한레슬링협회장은 “이번 대회는 선수와 관람객 모두가 만족하는 완성도 높은 대회였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레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고액 체납자 중심의 기존 관리체계를 보완하고, 소액 체납자에 대한 상시·밀착 관리와 복지 사각 지대 발굴을 위해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방세입 확충과 재정 건전성 확보는 물론, 공공일자리 창출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동시에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체납관리단은 기간제 근로자로 구성되며, 소액 체납자를 중심으로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해 생활 실태 와 납부 능력을 파악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군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체납 유형을 세분화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생계형 체납자는 분할납부 유도 등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현장방문시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을 통합 관리해 징수 효율을 높이고 실질적인 체납 해소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합천군은 올해 기간제 근로자 3명을 채용해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체납관리단을 운영하며, 2027년부터는 운영 기간을 6개월로 확대하고 채용 인원도 늘릴 계획이다. 접수는 4월 20일부터 5월 13일까지 진행한다. 이후 서류 및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사)합천군관광협의회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합천군 잔디광장 일원에서 열린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게이트볼 경기장에서 전국의 참가 선수단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관광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합천 관광 홍보를 펼쳤다. 이날 협의회는 합천관광택시, 1박2일 생파여행, 경남에서 한 달 여행하기 등 2026년 추진 중인 주요 관광사업을 홍보했다. 또 군에서 시행 중인 ‘합천 반값여행’ 사업을 함께 안내하고, 주요 관광지 및 축제 정보를 담은 리플릿을 배부하며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알렸다. 합천군관광협의회 관계자는 “합천관광택시와 반값여행 등 다양한 관광사업과 주요 관광지 및 축제 홍보를 통해 방문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지역 청년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속적인 네트워크 형성을 돕기 위해 “청년 소모임 활동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통의 관심사와 목표를 가진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소모임을 구성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청년들의 다양한 관심사와 자율적인 활동을 폭넓게 보장하기 위해 ▲문화·예술 ▲생활‧취미 ▲자기계발 ▲취‧창업준비 4가지 분야의 다양한 주제로 참여 문호를 넓혔다. 지원대상은 합천군에 주소 또는 직장‧사업장을 두고 있는 청년(76년생~08년생)으로 구성된 5인 이상 소모임이며, 모집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11일까지이다. 서류심사 등을 거쳐 최종 4~5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며, 선정된 팀에는 소모임 운영 및 활동에 필요한 제반 비용을 팀별 최대 25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합천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고, 청년 주도의 다양한 활동이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합천군 관계자는 “청년 소모임 활동지원사업은 청년들이 공통의 관심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제56회 지구의 날 4월22일을 기념하여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를 주제로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제18회 기후변화주간’을 지정·운영하고, 군민의 기후변화 인식 제고와 녹색생활 실천 유도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 기후변화주간 동안 합천군청과 농업기술센터, 17개 읍·면사무소를 대상으로 점심시간 소등행사를 실시하는 한편, 군 홈페이지 배너 게재와 합천읍 내 주요지점(5개소) 현수막 설치를 통해 군민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지구의날 당일인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합천군 관내 공공기관과 주요 상징물인 대야성 성문 등을 대상으로 소등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소등행사는 ‘10분 동안의 소등은 단순히 불을 끄는 행동을 넘어, 우리가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후행동을 돌아보는 시간’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환경 캠페인으로 기획됐다. 김희중 환경위생과장 직무대리는 “이번 기후변화주간 운영을 통해 군민들께서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이나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일상 속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3월부터 파상풍 감염 위험이 높은 군청 소속 현업근로자 530명을 대상으로 파상풍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예초작업 ▲환경정비 ▲방역 소독 등 업무 특성상 날카로운 도구 사용과 오염된 환경에 노출되기 쉬운 현업근로자들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외상에 따른 2차 감염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올해 보건소 공중보건의사 배치가 완료 된 지난 20일부터 합천군보건소뿐만 아니라 16개 보건지소에서도 접종을 시행해 근로자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제3급 법정감염병인 파상풍은 토양이나 동물 배설물 등에 존재하는 파상풍균이 상처를 통해 신경계를 침범하여 근육 경련, 마비, 호흡곤란 등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특히 초기 치료 시기를 놓칠 경우 치명적일 수 있으며, 기초 접종 완료 후에도 면역 유지를 위해 10년마다 추가 접종이 권장된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이번 무료접종은 현업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며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