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2026년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인 및 예비후보자들의 인지도 제고를 목적으로 한 불법 현수막이 증가함에 따라 옥외광고협회(회장 전종모)와 함께 민관합동으로 불법 옥외광고물 점검 및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최근 불법 현수막의 무분별한 설치로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보행자 및 차량 통행 안전을 위협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관련 민원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합천군은 민간단체와 협력하여 관내 17개 읍·면 전 지역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추진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옥외광고물 관련 법령을 위반한 현수막과 법정 게시기간(15일)을 경과한 현수막을 중심으로, 주요 관광지와 시가지, 유동인구 밀집지역 등에 설치된 불법 현수막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합천군은 앞으로도 지방선거일까지 약 5개월간 민관이 합동으로 지속적인 순찰과 점검을 실시하고, 옥외광고물 합천군지회를 통해 적법 게시에 대한 계도 및 홍보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조화로운 도시경관 형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전종모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먹거리를 보급하고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미식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합천특화 먹거리 레시피 기술이전 및 판매업소’를 2026년 1월 19일 월요일부터 2월 20일 금요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합천만의 특색 있는 식재료를 활용해 개발된 우수한 레시피를 관내 소상공인들에게 전수함으로써, 합천을 대표하는 관광상품을 육성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합천군 내에 영업 신고가 된 일반음식점, 제과점, 휴게음식점 등이며, 기술이전을 통해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창업자도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업소에는 ▲갈릭 오므라이스, 도라지 차솥밥, 초계누드김밥(식사류) ▲밤 치즈케이크, 운석 스콘쿠키, 필름모양 밤식빵(제과·제빵류) ▲무비팝 초코라떼, 해인사 구름라떼(음료류) 등 총 10종의 특화 메뉴 중 희망하는 레시피의 조리 기술을 무상으로 전수한다. 특히 단순한 기술 이전에 그치지 않고, 전문가의 현장 컨설팅 및 모니터링, SNS와 보도자료를 활용한 마케팅 홍보 지원 등 혜택이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2026년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인 및 예비후보자들의 인지도 제고를 목적으로 한 불법 현수막이 증가함에 따라 옥외광고협회(회장 전종모)와 함께 민관합동으로 불법 옥외광고물 점검 및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최근 불법 현수막의 무분별한 설치로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보행자 및 차량 통행 안전을 위협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관련 민원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합천군은 민간단체와 협력하여 관내 17개 읍·면 전 지역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추진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옥외광고물 관련 법령을 위반한 현수막과 법정 게시기간(15일)을 경과한 현수막을 중심으로, 주요 관광지와 시가지, 유동인구 밀집지역 등에 설치된 불법 현수막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합천군은 앞으로도 지방선거일까지 약 5개월간 민관이 합동으로 지속적인 순찰과 점검을 실시하고, 옥외광고물 합천군지회를 통해 적법 게시에 대한 계도 및 홍보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조화로운 도시경관 형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먹거리를 보급하고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미식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합천특화 먹거리 레시피 기술이전 및 판매업소’를 2026년 1월 19일부터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합천만의 특색 있는 식재료를 활용해 개발된 우수한 레시피를 관내 소상공인들에게 전수함으로써, 합천을 대표하는 관광상품을 육성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합천군 내에 영업 신고가 된 일반음식점, 제과점, 휴게음식점 등이며, 기술이전을 통해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창업자도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업소에는 ▲갈릭 오므라이스, 도라지 차솥밥, 초계누드김밥(식사류) ▲밤 치즈케이크, 운석 스콘쿠키, 필름모양 밤식빵(제과·제빵류) ▲무비팝 초코라떼, 해인사 구름라떼(음료류) 등 총 10종의 특화 메뉴 중 희망하는 레시피의 조리 기술을 무상으로 전수한다. 특히 단순한 기술 이전에 그치지 않고, 전문가의 현장 컨설팅 및 모니터링, SNS와 보도자료를 활용한 마케팅 홍보 지원 등 혜택이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신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19일 대병면 하금마을 일대에서 합천군산림조합과 함께 동절기를 대비하여 땔감을 나누어 주는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실시 했다. '사랑의 땔감 나누기'는 위험목 제거사업, 숲가꾸기 등 각종 산림사업 과정에서 발생한 산림부산물을 수집해 주민들에게 난방용 땔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행사에서는 하금마을 주민 약 10가구에 총 25m3의 땔감을 전달했다. 문동구 산림과장은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는 산림 내 산림부산물 제거로 산불예방 효과와 함께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역 주민에게 도움을 드리는 의미있는 행사인 만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농업기술센터 아열대온실을 만감류 재배를 희망하는 농가와 청년농, 귀농인 등을 위한 실습장으로 활용해 농업인에게 신소득 작물 재배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합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아열대온실 1,728㎡ 규모의 시설에서 만감류인 한라봉과 사라향을 비롯해 애플망고, 파인애플, 공심채와 루콜라 등 아열대 채소를 재배하고 있으며, 2월부터 12월까지 현장 실습프로그램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먼저 운영되는 1차 교육 과정은 전 서귀포농업기술센터 소장인 이중석 교수를 초빙해 만감류 전지·전정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합천군에 거주하거나 귀농을 희망하는 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1차 교육 모집 기간은 2026년 1월 15일부터 1월 29일까지이며, 이후 교육 일정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농업지도과 과수특작담당 또는 지역 읍·면사무소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업지도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공공스포츠클럽은 17일 용주면 소재 U-18 축구부 숙소인 물안개 피는 마을에서 U-18 축구부의 안전과 건승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원제에는 문정욱 합천군공공스포츠클럽 회장을 비롯해 김윤철 합천군수, 김문숙·이한신 군의원, 스포츠클럽 임원과 선수,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U-18 축구부는 이번 안전기원제를 시작으로 26일부터 15일간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춘계 전국고등축구대회에 참가하며 본격적인 시즌 일정에 돌입한다. 문정욱 회장은 “합천 U-18 축구부는 실력 이전에 올바른 인성과 기본을 중시하는 팀”이라며 “선수들의 기량이 꾸준히 향상되고 있는 만큼 경남권 최고의 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감독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윤철 군수는 “행사에 함께해 주신 학부모와 내빈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원제를 계기로 올 한 해 무엇보다 안전하게 경기를 치르길 바라며, 선수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품목별 경쟁력 향상과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생산·경영·유통 전반에 걸친 농업기술 정보교류 및 현장학습을 추진하며, 품목별 농업인연구회 활동을 적극 지원·육성하고 있다. 이 가운데 합천 사과연구회 회원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저장 사과를 선별·출하하며 도매시장에서 전국 최고가 경매 가격을 받아 주목받고 있다. 가야면 매화리에서 사과를 재배하는 김주현 사과연구회 부회장이 생산한 부사 미얀마 품종 사과(20kg 기준)는 2026년 1월 16일 경매에서 500g 이상 상품이 420,000원, 384g 이상 상품이 409,000원에 낙찰되며 전국 1등 가격을 기록했다. 김주현 부회장은 품목별 농업인연구회 과제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재배기술 향상과 품질 고급화에 힘써 왔고, 그 결과 지속적으로 우수한 경매 실적을 거두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합천 사과의 브랜드 가치와 시장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오상목 사과연구회장은 2021년 가야면 사과 재배 농가를 중심으로 결성되어 매년 현장실습 중심의 교육과 공동 과제 수행을 통해 재배기술을 꾸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