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화)

  • 맑음동두천 8.9℃
  • 구름많음강릉 9.9℃
  • 맑음서울 9.0℃
  • 맑음대전 9.4℃
  • 맑음대구 10.0℃
  • 맑음울산 11.2℃
  • 맑음창원 10.0℃
  • 맑음광주 9.7℃
  • 맑음부산 10.8℃
  • 맑음통영 11.8℃
  • 맑음고창 8.6℃
  • 맑음제주 9.7℃
  • 맑음진주 9.9℃
  • 맑음강화 6.4℃
  • 맑음보은 7.2℃
  • 맑음금산 8.2℃
  • 맑음김해시 13.0℃
  • 맑음북창원 11.1℃
  • 맑음양산시 11.5℃
  • 맑음강진군 10.3℃
  • 맑음의령군 9.7℃
  • 맑음함양군 10.4℃
  • 맑음경주시 10.5℃
  • 맑음거창 10.1℃
  • 맑음합천 10.4℃
  • 맑음밀양 11.0℃
  • 맑음산청 9.9℃
  • 맑음거제 10.2℃
  • 맑음남해 9.6℃
기상청 제공

구로구, 하반기 16개 동 순회 방문 시작

오류1동으로 시작…11월 24일까지 16개 동 순회

 

[경남도민뉴스=류종길 기자] 구로구가 10월 14일 오류1동을 시작으로 ‘2025년 하반기 구청장 동 방문’ 일정에 돌입했다.

 

구청장 동 방문은 구민과 직접 만나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현장에서 해결 방안을 함께 찾기 위한 소통 중심 행정의 일환이다.

 

이번 하반기 방문은 11월 24일까지 총 16개 동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마을 대청소, 주요 사업 현장 점검, 일일동장, 경로행사 등으로 구성해 주민과의 접점을 늘렸다.

 

첫날인 오류1동 방문은 오전 9시 오류동역 광장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마을 대청소’로 시작했다. 장인홍 구청장은 깔끔이봉사단과 지역 주민 50여 명과 함께 경인로 일대 골목을 돌며 취약지역을 집중 청소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어 노인복지시설 건설 현장, 오류동 재개발 사업지, 행복마을 조성 골목길 등 주요 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들었다.

 

오류1동 주민센터에서는 지역 봉사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오류골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인사하며 복지 정책에 대한 의견을 듣고, 자치회관 난타교실도 참관해 수강생들과 소통했다.

 

마지막 일정은 ‘오류1동 어르신 경로잔치’였다. 장 구청장은 색소폰 연주와 한국무용 공연 등 문화 공연을 함께 관람하고, 오찬에 동석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구는 이번 동 방문을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즉시 처리하거나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결과보고서를 통해 후속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주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실질적인 창구로 삼을 방침이다.

 

앞으로의 방문 일정은 △10월 16일 개봉3동 △10월 17일 고척2동 △10월 20일 구로4동 △10월 21일 고척1동 △10월 22일 구로1동 △10월 23일 가리봉동 △11월 11일 구로2동 △11월 12일 개봉2동 △11월 13일 구로5동 △11월 17일 수궁동 △11월 18일 신도림동 △11월 19일 항동 △11월 20일 개봉1동 △11월 21일 구로3동 △11월 24일 오류2동이다.

 

이후 방문에서도 마을 대청소, 일일동장, 경로행사 등을 순차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믿음으로 주민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고 있다”며 “이번 동 방문을 통해 구정이 더 촘촘하게 구민 삶에 닿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대한민국 야구, 17년 만에 다시 깨어났다! 수많은 경우의 수 뚫고 호주에 7-2 승리, 8강 진출 확정.. MBC 전국 시청률 1위! new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1라운드 최종전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호주를 상대로 7-2 완승을 거두며, 수많은 경우의 수를 뚫고 17년 만에 8강 토너먼트 진출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MBC는 오승환, 정민철 해설위원과 김나진 캐스터의 생동감 넘치는 도쿄 현지 중계를 통해 대한민국 야구 부활의 역사적 순간을 안방에 생생히 전달했다. 특히 호주전 경기 전체 에서 MBC는 전국 가구 기준으로 시청률 5.2%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 ‘스포츠 중계 명가’의 위엄을 어김없이 보여줬다. (닐슨코리아 기준) 지난 9일, 도쿄돔에서 열린 호주와의 최종전은 그야말로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승부였다. 반드시 5점차 이상 승리해야 함은 물론, 2실점 이하로 막아야 8강행 가능성이 높아지는 절박한 상황 속에서 대한민국 투수진과 타선은 경이로운 집중력을 발휘했다. 경기 시작 전 MBC 오승환 해설위원은 “긴장은 제가 다 하겠다. 선수들은 긴장 풀고 팬들이 원하는 결과를 가져왔으면 좋겠다”며 간절한 마음을 전했고, 정민철 해설위원 역시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매 순간 집중하면 된다”며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