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 맑음동두천 12.9℃
  • 구름많음강릉 10.2℃
  • 연무서울 13.2℃
  • 구름많음대전 13.8℃
  • 구름많음대구 14.4℃
  • 흐림울산 11.1℃
  • 흐림창원 12.6℃
  • 구름많음광주 12.3℃
  • 흐림부산 12.5℃
  • 흐림통영 12.8℃
  • 구름많음고창 9.0℃
  • 흐림제주 10.4℃
  • 구름많음진주 13.8℃
  • 맑음강화 7.8℃
  • 구름많음보은 13.5℃
  • 구름많음금산 13.3℃
  • 흐림김해시 12.7℃
  • 흐림북창원 13.9℃
  • 흐림양산시 13.0℃
  • 구름많음강진군 12.4℃
  • 흐림의령군 14.1℃
  • 흐림함양군 14.6℃
  • 흐림경주시 12.2℃
  • 흐림거창 14.0℃
  • 흐림합천 15.6℃
  • 흐림밀양 14.0℃
  • 흐림산청 14.0℃
  • 흐림거제 12.2℃
  • 흐림남해 13.1℃
기상청 제공

경주에서 2025 APEC 정상회의 연계 경북도 투자포럼 열려

APEC 정회원국 21개국 투자청 및 국내외 우량강소기업 등 300여 명 참여

 

[경남도민뉴스=오창경 기자] 경주시는 경상북도,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하여 ‘Invest KOREA Summit’ 연계 사업인 ‘APEC 회원국 및 경북도 투자포럼’을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경주 힐튼호텔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APEC 주요 회원국과 국내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글로벌 투자 교류의 장으로, 경주를 중심으로 신규 투자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경북지역 외국인 투자 활성화와 국내 복귀기업 유치를 목표로 추진된다.

 

포럼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김두식 KOTRA 옴부즈만을 비롯해 가오 첸 주한중국 상의회장, 응우옌 바 하이 베트남무역진흥청 부센터장, 마이클 김 주한 미대사관 상무관 등 주한대사관 12개국, 18개 투자기관 등 30여 명이 참석한다.

 

또한 APEC 회원국 6개국 25개 외국기업, 17개 자문사 80여 명과 국내 기업 190여 명(경북 70개사, 서울 39개사 포함) 등 총 300여 명이 참가해 국내외 기업 간 협력과 투자 네트워킹을 강화할 예정이다.

 

포럼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미국, 멕시코, 인도네시아, 베트남, 중국 등 5개국의 투자환경 발표와 이남억 경북도 공항투자본부장, 고영달 경주시 경제산업국장의 경북도 및 경주시 투자환경 발표가 진행된다.

 

또한 행사장 내 주니퍼룸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러시아‧일본 등 21개국의 APEC 회원국별 홍보부스가 운영되어 국내 복귀기업, 해외 진출 희망 기업, 외국인 투자기업 등을 대상으로 인허가, 인센티브, 투자환경 등에 대한 1:1 상담을 지원한다.

 

경주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SMR(소형모듈원자로) 국가산단 조성, 미래차 e-모빌리티 연구단지, 친환경 RE100 산업단지,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등 경주의 미래 성장 비전과 투자환경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는 이제 역사문화관광도시를 넘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산업 성장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다”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APEC 회원국 및 국내 우량기업과의 투자 네트워크를 확대해 글로벌 기업들이 주목하는 실질적 파트너 도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17일에는 포럼 참가자들이 한수원과 ㈜일지테크 경주공장을 방문해 경주의 산업 역량을 둘러본 뒤, 불국사와 석굴암 등 유네스코 세계유산 탐방 일정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음성군·국립소방병원, 공공의료 강화 맞손...의료 자족 도시 꿈꾼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음성군은 16일 국립소방병원(병원장 곽영호)과 ‘공공보건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군민들에게 보다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그동안 2차 종합병원이 없고 특수검진을 시행할 의료기관이 없는 의료 취약지역으로 분류돼 온 지역의 한계를 극복하고, 군민들의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음성군민의 건강증진 및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 △지역 공공보건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의료서비스 연계 및 지원 △응급·재난의료 대응체계 구축 △감염병 및 공중보건 위기 상황 공동 대응 △음성군민의 의료접근성 향상 및 수탁병원과의 신속한 진료연계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협약을 통해 의료 취약 여건을 보완하고 군민의 생명권을 보호하는 강력한 지역 의료안전망이 구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 응급·재난 상황, 감염병 확산, 공중보건 위기 등 비상 상황에서도 국립소방병원과 공동 대응할 수 있는 협력체계가 마련돼 지역 공공보건 의료체계 역시 더욱 견고해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시범진료 중인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