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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큰 빛 품은 고을, 곤양! “제8회 곤양비봉내축제” 펼쳐진다

군수부임행사 시작으로 24~25일 곤양생활체육시설에서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곤양면의 위상을 고스란히 담아낸 ‘제8회 곤양비봉내축제’가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2일간 곤양생활체육시설 일원에서 열린다고 15일 밝혔다.

 

곤양비봉내축제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지역의 중심지인 곤양면의 역사적 자부심을 바탕으로 지역의 발전을 염원하고, 지역민의 화합을 기원하는 축제다.

 

특히, 조선시대(1419~1914년까지) 495년 동안 236명의 군수가 거쳐간 역사적·지리적 중요성을 돌아보며 활기차고 번성했던 옛 모습을 재현하고 지역민들의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된 것.

 

이번 축제는 24일 오후 2시 곤양군수부임행차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부임식 재현, 개막식, 주민자치회 및 지역문화예술인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제1회 곤양성 전국 트롯가요제가 펼치지며, 초청가수 강혜연, 최윤하, 장예주 등의 축하공연이 무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이틀째인 25일에는 어린이 과거제, 회호대회(서예교실), 우리동네 가수왕 선발전, 사천한우 원가 판매 부스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이어진다.

 

사천시는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축제 육성을 통해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하는 문화도시 사천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제석조 위원장은 “이번 제8회 곤양비봉내축제는 시민 모두가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장으로 가을의 청취를 느끼며 함께 웃고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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