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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영재교육대상자 선발 본격 시작

수학·과학·AI·체육 분야 80명 선발, 학생 잠재력 발굴과 맞춤형 영재교육 확대 운영

 

[경남도민뉴스=장강동 기자]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10월 15일 15시부터 봉화발명교육센터에서 진행된 교사관찰추천제 연수를 시작으로 2026학년도 봉화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영재교육대상자 선발 절차에 본격적으로 들어갔다.

 

이번 선발은 오는 10월 16일 공문 발송과 공고를 시작으로, 10월 20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관찰희망서 제출과 함께 GED 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지원이 동시에 진행되며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11월 7일까지 교사 관찰추천이 실시된다.

 

관찰추천된 학생들을 대상으로 12월 6일에는 내성초등학교에서 KEDI 영재성검사 및 면접·실기 평가가 치러지며, 최종 합격자는 12월 15일 이후 봉화교육지원청 누리집 및 GED 시스템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선발 과정에서는 ▲초등수과학 ▲초등AI ▲체육영재(소프트테니스) ▲중등융합 등 4개 과정으로 나뉘며, 각 20명씩 총 80명의 학생을 선발한다.

 

특히, 사회적배려대상자(기회균등·사회다양성)를 전체 정원의 20% 이내에서 우선 선발하여 교육의 형평성과 다양성을 함께 실현할 방침이다.

 

봉화교육지원청은 지난 2025학년도 영재교육 운영에서도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

 

과학·AI 융합 프로젝트, 체육영재 학생별 맞춤형 훈련, 지역사회 연계 체험활동 등을 통해 학생들의 탐구력과 문제해결력, 협업 역량을 크게 높였다.

 

특히, 학부모님들의 주요 의견으로 ‘학생의 자신감 향상’과 ‘탐구활동 기회 확대’가 좋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지역 영재교육의 내실을 입증했다.

 

봉화교육지원청 이영록 교육장은 “영재교육은 일부 학생만을 위한 특별한 교육이 아니라, 모든 학생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성장하도록 돕는 과정”이라며, “봉화의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이끌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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